찰스 디킨스 《두 도시 이야기》 함께 읽기
— 내 삶을 북(Book)돋아 주는 성장독서 8기 —
“그 시대의 가장 위대한 문장가가 그려낸
혁명과 인간 구원의 서사”
“프랑스 혁명이라는 거대한 역사적 격변 속에서
사랑과 희생, 구원과 부활의 의미를 그려낸 찰스 디킨스의 대표작”
최고의 시간이었고, 최악의 시간이었다. 지혜의 시대였고, 어리석음의 시대였다.
믿음의 세기였고, 불신의 세기였다. 빛의 계절이었고, 어둠의 계절이었다.
희망의 봄이었고, 절망의 겨울이었다. 우리 앞에 모든 것이 있었고, 우리 앞에 아무것도 없었다.
우리 모두 천국으로 가고 있었고, 우리 모두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
━ 《두 도시 이야기》 첫 문단 중에서 ━
“최고의 시간이었고, 최악의 시간이었다.” 널리 알려진 이 유명한 문장으로 시작되는 찰스 디킨스의 <두 도시 이야기>는 프랑스 혁명 전후, 런던과 파리를 배경으로 인간의 희생과 구원, 사랑과 미움을 탁월하게 그려낸 고전입니다. 전쟁과 폭력, 계급 갈등이 극단으로 치닫는 시대 속에서 인간은 어떤 선택을 하며 살아야 하는가? 디킨스는 혁명의 격랑 속에서도 인간 존엄과 숭고한 사랑의 힘을 강렬하게 보여줍니다. “과연 한 사람의 사랑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을까?”
소설이 던지는 이 질문 속으로 <성장독서 8기>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전 세계가 사랑한 고전 《두 도시 이야기》
“가장 완벽한 역사소설.”
━ 더 타임스
“혁명과 사랑, 인간 구원의 서사를 압도적으로 그려낸 걸작.”
━ 가디언
“희생의 숭고함과 인간애의 힘을 보여주는 불멸의 고전.”
━ 뉴욕 리뷰 오브 북스
“디킨스 문체의 절정, 영혼을 흔드는 대서사시.”
━ 이코노미스트
“문학적 정의감과 도덕적 상상력이 결합된 위대한 이야기.”
━ BBC
■ 작가 소개 : 찰스 디킨스
1812년 영국 포츠머스에서 태어난 찰스 디킨스는 19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대문호입니다. 빈곤과 사회 모순을 날카롭게 포착하면서도, 인간에 대한 따뜻한 연민을 잃지 않은 작가로 평가받습니다. <올리버 트위스트>, <위대한 유산>, <크리스마스 캐럴>, <두 도시 이야기> 등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작품들을 남겼으며, 현대 영문학의 초석을 다진 인물로 손꼽힙니다. <두 도시 이야기>는 그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서사적 완성도가 높고, “디킨스 문학의 정수이자 인간 구원의 찬가”로 불립니다.
■ 진행 도서
《두 도시 이야기》 (찰스 디킨스, 창비, 596쪽)
■ 추천 대상
- 고전문학을 통해 인간과 사회의 본질을 깊이 탐구하고자 하는 분
- 역사 속 개인의 선택, 희생, 구원의 의미를 문학적으로 성찰하고 싶은 분
- 찰스 디킨스의 작품 세계와 서사적 감동을 함께 나누고 싶은 분
- 두꺼운 고전도 함께 읽기의 힘으로 무난히 독파하고 싶은 분
- 발췌와 단상 쓰기로 독서의 깊이를 더하고 싶은 분
■ 진행 방식
- 회원들은 진도표에 따라 《두 도시 이야기》을 함께 읽습니다.
- 회원들은 (월~금) 평일에 단톡방에 인상 깊은 발췌와 단상을 나눕니다. (발췌는 필수, 단상은 선택)
- 주말, 공휴일은 밀린 진도 보충 읽기와 재충전의 시간입니다.
- 진행자는 회원들이 매일 진도에 맞춰 잘 따라올 수 있도록 독려합니다.
- 진행자는 회원들에게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정보들을 제공합니다.
- 회원들은 수시로 공감 토크에 참여하여 서로 완독을 독려합니다.
■ 진행 일정
기수 | 일정 | 도서 | 비고 |
<성장독서> 8기 | 11월 23일(일) | * 단톡방 개설 및 초대 * 함께 읽기 진행 방법 안내 | 세부일정은 단톡방 공유 |
11월 24일(월)~ 12월 19일(금) | <두 도시 이야기> (찰스 디킨스, 창비) * 함께 읽기 : 발췌와 단상 쓰기 * 톡토론 및 참여소감 나누기 |
■ 모임 안내
- 기간 : 위 일정 참고
- 시간 : FREE
- 장소 : 온라인 (줌/카카오톡)
- 인원 : 15명 내외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 채널톡(우측 하단 아이콘)
■ 운영자 소개 — 신은하
숭례문학당 독서토론 전문가 과정을 모두 수료했습니다.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문학석사)와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사회복지학 석사)를 졸업했고,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과 기획업무를 담당했습니다. 2011년부터 인문학 학습 모임에 참여했으며, 현재는 숭례문학당 <성장독서> 프로그램 진행과 시립도서관 <30일 함께 읽기>를 비롯, 고교 토론 논술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나는 왜 고전이 좋았을까》와 공저로 《마음을 잇는 다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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