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법(讀法) 클럽 6기 – 그림을 제대로 읽는 법
《오주석의 한국의 美 특강》
읽고 싶은 책은 넘쳐나는데 시간은 부족해서 책을 효과적으로 읽는 방법이 궁금하신가요? 혹은 읽기는 읽었는데 도대체 이해가 안 돼서 답답해본 적 있으신가요?
독법(讀法) 클럽은 ‘책을 읽는 방법’에 관한 분야별 스테디셀러를 엄선하여 함께 읽는 모임입니다. 올바른 독법(讀法)을 익히면 단순히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책을 깊이 이해하고, 사고의 폭과 해석의 깊이가 확장됩니다. 올바른 독법(讀法)으로 지적 성장과 즐거움을 위한 여러분의 독서에 ‘날개’를 달아보세요.
이번 독법(讀法) 클럽 6기는 《오주석의 한국의 美 특강》을 읽습니다.
" 어찌 한국을 알리는 책 한 권 안 읽고 한국인이라 말할 것인가,
어찌 한국 미술의 아름다움에 물들어보지 않고 아름다움을 안다 말할까 "
" 옛 사람의 눈으로 보고, 옛 사람의 마음으로 느껴야 한다 "
" 우리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과 사고의 틀을
제시한 친절하고 깊이 있는 문화재 안내서 ! "
책은 오랜 시간 옛 그림을 공부하면서 조상들이 이룩해 낸 문화와 예술의 아름다움에 매료된 저자가 이를 알리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을 뛰어다니며 펼쳤던 강연 내용을 쉽게 정리한 것입니다.
저자는 학계에서 “엄정한 감식안과 작가에 대한 전기(傳記)적 고증으로 회화사의 저변을 넓히는 데 힘써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저자는 “예술 작품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특별한 지식이 없어도 마음을 기울여 찬찬히 대하는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그 속내를 내보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이 그림들을 보기 위해 박물관으로 어서 달려가 보고 싶게 합니다.
그림의 표면적인 이해보다는 그 그림에 담긴 선인들의 마음과 우주관, 인생관을 깊이 느껴보고 싶은 분들을 초대합니다.
■ 도서 안내
- 《오주석의 한국의 미 특강》 (오주석, 푸른역사, 2017)
■ 추천 대상
- 우리의 옛그림을 제대로 감상하는 법을 알고 싶은 분
- 한국의 미를 이루는 선인들의 우주관 , 인생관을 알고 싶은 분
- 조선의 대표적인 회화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고 싶은 분
■ 진행 방법
- 4주에 걸쳐 (주말 제외) 매일 지정한 분량의 글을 읽습니다.
- 당일 읽은 분량 중 마음에 남는 문장을 발췌하고 단상을 씁니다.
- 단체카톡방을 통해 진행합니다.
- 책 읽기 마지막 날(2월 6일 저녁 8시 30분~10시) 온라인 줌 토론을 진행합니다.
■ 모임 안내
- 일정 : 1.12 ~ 2.6 (총 4주 20일간 , 주말과 휴일 제외)|
- 장소 : 카카오톡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 채널톡(홈페이지 우측 하단 아이콘)
■ 진행 — 박미경
대학에서 불문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후 현재는 SW 프리세일즈 엔지니어로 30년째 일하고 있다. 대학원에서 우연히 코칭을 접하고 한국코치협회 전문코치 자격과 IAF 국제인증 퍼실리테이터 자격을 취득하여 강의와 퍼실리테이터를 겸하고 있다. 숭례문학당 독서토론 리더, 심화과정을 마쳤다. 학당에서 <소장(所藏) 북클럽>, <독법(讀法) 클럽>, <북 퍼실리테이션>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365일 책모임이 열리는 북카페 주인장이 되고 싶은 꿈을 꾸고 있다.
[ 참여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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