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所藏) 북클럽 7기
— 《여행의 이유》 함께 읽기 —
"모든 여행은 끝나고 한참의 시간이 지난 후에야
그게 무엇이었는지를 비로소 알게 된다."
여러분은 어떤 책들을 ‘소장(所藏)’하고 계신가요? 해마다 6만 5천여 권의 신간이 발행된다고 합니다. ‘소장할 만하다’는 것은 기꺼이 사서 읽고 싶을 만큼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책, 두고두고 읽을 만한 귀한 지혜를 담은 책이겠지요.
출간된 지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찾아 읽는 스테디셀러, 지식보다는 ‘지혜’를 전해주는 책, 변화를 추구하기보다는 변하지 않는 삶의 본질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책...
소장 북클럽은 한 달에 한 권, 곁에 두고 읽고 싶은 책을 엄선하여 진행되는 모임입니다.
이번 <소장 북클럽 7기>에서는 2019년 출간 이후 60만부 이상 팔린 스테디셀러, 김영하 작가의 《여행의 이유》를 읽습니다.
이 책은 여행지에서 겪은 이런저런 경험을 풀어내는 ‘여행담’이 아니라 여행을 중심으로 인간과 글쓰기, 타자와 환대,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탐색하는 ‘사유의 여행기’입니다. 여행과 인생에 관한 작가만의 독특한 시선과 깊은 인문학적 사유를 유감없이 드러낸 김영하 산문의 정수로 불릴 만합니다.
■ 도서 안내
- 김영하 저, 《여행의 이유》, 복복서가, 2024
■ 모임 효과
- 날마다 꾸준히 느리게 책을 읽는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 인상 깊은 부분을 기록하며 책을 천천히 꼼꼼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 단상을 쓰며 나만의 생각을 키우고 확장할 수 있습니다.
- 하나의 주제(여행)에 대해 깊은 사유가 담긴 아름다운 산문을 음미할 수 있습니다.
■ 진행 방법
- 4주에 걸쳐 (주말 제외) 매일 지정한 분량의 글을 읽습니다.
- 당일 읽은 분량 중 마음에 남는 문장을 발췌하고 단상을 씁니다.
- 단체카톡방을 통해 진행합니다.
- 책 읽기 마지막 날(5월 2일 저녁 8시-10시) 온라인 줌 독서토론을 진행합니다.
■ 모임 안내
- 일정 : 4월 7일 ~ 5월 2일 (총 4주 평일 20일간, 주말 제외)
- 장소 : 카카오톡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 채널톡(홈페이지 우측 하단 아이콘)
■ 진행 — 박미경
대학에서 불문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후 현재는 SW 프리세일즈 엔지니어로 30년째 일하고 있다. 대학원에서 우연히 코칭을 접하고 한국코치협회 전문코치 자격과 IAF 국제인증 퍼실리테이터 자격을 취득하여 강의와 퍼실리테이터를 겸하고 있다. 숭례문학당 독서토론 리더, 심화과정을 마쳤다. 학당에서 <소장(所藏) 북클럽>, <북 퍼실리테이션>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365일 책모임이 열리는 북카페 주인장이 되고 싶은 꿈을 꾸고 있다.
■ <소장(所藏) 북클럽> 지난 도서 목록
1기 – 찰스 핸디 저, 강주헌 역, 《삶이 던지는 질문은 언제나 같다》, 인플루엔셜, 2022
찰스 핸디 저, 강혜정 역, 《포트폴리오 인생》, 에이지21, 2008
2기 – 마셜 B. 로젠버그 저, 캐서린 한(옮긴이), 《비폭력대화》, 한국NVC출판사, 2017
3기 – 칼 필레머, 박여진(옮긴이),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토네이도, 2025
4기 – 박웅현, 《여덟 단어》, 인티N, 2023
5기 – 웬디 우드, 《해빗》, 다산북스, 2019
6기 – 요한 하리, 《도둑맞은 집중력》, 어크로스, 2023
■ 모임 후기
1기 -> 바로가기(https://shdang.kr/boardDetail/HZf2Gy4zhbg88k6p4)
2기 -> 바로가기(https://shdang.kr/boardDetail/My7GfZRuLHDGDp6GL)
4기 -> 바로가기(https://shdang.kr/boardDetail/6FqrGEgcMBFptkYis)
6기 ->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