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 독서클럽 7기 : 괴테
<파우스트 1, 2>
“위대한 괴테는 그가 쓴 불멸의 명작 <파우스트>에서 엄청난 불행과
모든 구원의 체념에서 비롯된 의지의 부정에 대해 뚜렷하고 명백하게 서술했다.”
─ 쇼펜하우어
<백년 독서클럽>은 시대를 뛰어넘는 고전부터 지난 백 년의 현대소설까지 함께 읽으며, 시공간을 연결하는 작가들의 시선을 공유합니다. 깊이 있는 고전과 현대적 감각의 작품들 속에서 우리가 마주한 고민과 삶의 모습을 폭넓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이번 7기에서는 괴테의 <파우스트 1,2>를 읽습니다.
■ 작가 소개
요한 볼프강 폰 괴테는 1749년 독일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문학, 미술, 음악은 물론 6개 국어를 섭렵하며 성장했습니다. 10대에 시와 희곡을 쓰며 천재성을 드러냈고, 25세에 발표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으로 전 유럽에 ‘질풍노도’의 폭풍을 일으켰습니다. 60여 년에 걸쳐 집필한 필생의 역작 <파우스트> 1부를 59세에 출간했고, 82세에 2부를 완성했습니다. 그 외에도 희곡 <스텔라>(1777), <에그몬트>(1778), <이피게니에>(1779)를 비롯해 <빌헬름 마이스터의 편력시대>(1782), <이탈리아 기행>(1829) 전편 등 다수의 작품을 썼습니다.
■ 작품 소개
<파우스트>는 2부로 이루어진 희곡 형식의 고전입니다. 괴테가 20대 초에 쓰기 시작해 60여 년에 걸쳐 완성한 대작입니다. 1부는 파우스트 박사가 불변의 진리와 영원한 쾌락을 얻기 위해 악마인 메피스토펠레스에게 영혼을 팔아 여러 일들을 겪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2부는 서구 문명 전통의 그리스적인 요소들을 이용해 인간 구원의 문제를 폭넓게 탐구합니다. 주인공 파우스트는 세계에 대한 인식을 통해 신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다고 믿는 자입니다. 괴테는 그를 통해 신과 악마 사이의 쟁점이 한 인간을 통해 어떻게 전개되어 가는가를 보여 줍니다.
■ 추천 대상
- 문학성 있는 작품을 읽고 싶은 분
- 현대 소설을 읽고 싶은 분
- 문해력을 향상하고 싶은 분
- 매일 책 읽는 습관을 만들고 싶은 분
- 함께 읽기로 생각을 확장하고 싶은 분
■ 진행 일정
날짜 | 도서 | 세부 일정 |
10.26〜11.20 | <파우스트 1, 2> | 함께 읽고 발췌와 단상 쓰기 |
■ 진행 방식
- 주중 5일간(월~금) 진행자가 정해준 일정 분량을 읽고, 간단한 발췌와 단상을 남깁니다. (단상은 선택)
- 주말엔 주중에 부족했던 독서를 합니다.
- 진행자는 회원들이 매일 진도에 맞춰 잘 따라올 수 있도록 독려합니다.
- 회원들 상호 간에 공감 토크로 소통하며 완독을 독려합니다.
- 완독 이후 생각을 확장할 수 있는 온라인 톡 토론(선택)을 진행합니다.
- 구체적인 진도표는 차후 단톡방에 공유합니다.
- 모임 시작 이틀 전에 단톡방에 초대합니다.
■ 모임 안내
- 일정 : 위 일정 참조
- 시간 : FREE
- 장소 : 온라인 단체 카카오톡
- 인원 : 15명 내외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채널톡(홈페이지 하단우측 아이콘)
■ 모임 리더 : 김민숙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대기업 홍보실에서 사보 편집 일을 했다. 월간 <법무사> 지에 서평을 연재했고, 한때 사람들의 마음과 소통에 관심을 기울여 한국코치협회 코치 자격을 취득했다. 숭례문학당에서 독서토론 전문가 과정을 모두 수료했고, <북앤북 살롱> 독서토론 및 <에세이 출간 첫걸음–한 주제 초고 쓰기> <한 달 한 권 고전 읽기> 등 글쓰기, 함께 읽기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그 밖에도 공공기관, 도서관 등으로 외부 강의를 나간다. 지은 책으로 《파워 J가 중년을 건너가는 법》 《인문학의 숲에서 길을 찾다》가 있고, 그 외 《행복 더블 클릭》 《이제야 쓸 수 있는 이야기》 등을 공저했다.
<참여후기>
2기 줄리언 반스 --> 바로가기
3기 이언 매큐언 --> 바로가기
4기 페터 비에리 -->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