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사하는 글쓰기 6기


묘사하는 글쓰기


—
똑같은 글을 나만의 표현으로 바꿔 쓰기 —

 




독서는 사람을 풍요롭게 하고 글쓰기는 사람을 정확하게 한다.

— 홍세화의 《생각의 좌표》


가장 인간적인 발명품인 언어는 이론적으로는 가능하지 않은 것을 가능하게 만들어준다.

— 올리버 색스의 《마음의 눈》


두 가지 명제를 염두에 두고 이 책의 중심부에 접근하려 한다.

첫째, 좋은 글을 쓰려면 기본을 (어휘력, 문법, 그리고 문체의 요소들을)

잘 익히고 연장통의 세 번째 층에 올바른 연장들을 마련해둬야한다.

둘째, 스스로 많은 정성과 노력을 기울이고 시의 적절한 도움을 받는다면

그저 괜찮은 정도였던 작가도 훌륭한 작가로 거듭날 수 있다.

여러 문체를 받아들이는 것은 자기만의 문체를 개발하는 데 필수적인 과정이다.

— 《유혹하는 글쓰기》 스티븐 킹


어떤 작가들은 단어와 단어를 잘 결합하는 능력이나 연속적으로 매끄럽게 배합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그 글이 독자의 마음속에 활짝 피어나게 합니다. 또는 사물이나 현상을 묘사하는 능력이 탁월해 글이 독자의 마음속에서 실재와 흡사하거나 똑같은 것이 되게 하기도 합니다. 단순히 잘 관찰했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말하는 방법에도 비결이 있는 겁니다.

— 《소설을 쓰고 싶다면》 제임스 설터


소설이나 수필 등에서 표현하는 글쓰기 방법으로 묘사를 들 수 있습니다. 묘사는 글을 몰입하게 하고 감동을 주기도 하며 공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글을 쓰고자 한다면 묘사는 필수입니다. 알고는 있지만 표현이 어렵습니다. 다양한 작가들의 글을 통해 관찰력과 표현법을 배워봅니다.

내가 표현한다면
? 같은 것을 바라보고 있다면 나는? 이라는 물음을 하며 작가의 글을 읽습니다. 그리고 그 글을 나만의 표현으로 바꿔서 써 봅니다. 다양한 묘사글을 통해 나만의 문체를 만들어봅니다. 제임스 셜터는 문체를 목소리라고 했습니다. 나만의 글의 목소리를 찾아봅니다.


■ 추천 대상

- 글을 잘 쓰고 싶으신 분
- 글쓰기 향상을 원하시는 분
- 묘사를 통해 내 생각을 표현하고 싶으신 분
- 문체를 알고 나만의 문체를 만들고 싶으신 분


■ 진행 방법

- 주 4일(월,화,수,목) 단톡방에 제시한 작가의 글을 읽고 나만의 언어로 씁니다.

- 수강생은 제시된 글에 대한 단상을 한 문단으로 적습니다.(선택)

- 진행자는 카페에 글을 올립니다.

- 매주 금요일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쓴 글을 토대로 짧은 에세이를 씁니다.

- 수업 마지막주에는 zoom으로 만나 수필을 쓰고 자신의 글을 낭독하고 이야기를 나눕니다.(약 1시간 30분)

- 진행자는 회원들이 매일 진도에 맞춰 잘 따라올 수 있도록 독려합니다.

- 진행자는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논문과 영상, 각종 정보들을 제공합니다.


■ 관련 도서





- 월 : 박경리 《토지》 (1부)

- 화 : 베른하르트 슬링크 《책 읽어주는 남자》
- 수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 목 : 성석제 《투명인간》


■ 모임 안내

- 일정 : 12월 30일 ~ 1월24일 (4주 동안)
- 장소 : 카카오톡 단톡방, 네이버 카페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채널톡(홈페이지 우측 하단 아이콘)


■ 진행 — 김지선

숭례문학당 독서토론 리더, 심화, 고급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브런치 스토리 작가, 독서지도사, 논술지도사로 학생들과 논술, 글쓰기, 토론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현장영상해설협회 시나리오 작가이며 현장영상해설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인천서구도서관에서 <백일장 글쓰기 비법, 오레오 글쓰기>를 수업하였습니다. 현재 성인 대상 <묘사하는 글쓰기>,<문학으로 세계사 여행>, 어린이,청소년대상 <책통아>, <오레오 글쓰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독서와 필사 그리고 글쓰기와 토론으로 사유하는 삶을 살고자합니다.


■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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