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야독 북클럽 36기 (오프라인)


직장인을 위한 - 주경야독(晝耕夜讀) 북클럽



독서는 나를 성장하게 하고 어떤 삶의 위기에도 넘어지지 않게 붙잡아 주는 가장 강력한 도구다.”
사이토 다카시
 

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지고직장 내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한 요즈음직장인들이 받는 업무 강도와 스트레스미래에 대한 불안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살아남기 위해 영혼이 탈탈 털리도록 회사 일에 매진하다보면 어느 순간 찾아오는 건 번 아웃의 증상들지쳐서 모든 의욕을 잃고 나가떨어지지 않으려면 일과 삶 사이에 균형이 필요합니다조금 더 풍요로운 인생을 위해더 멀리 나아가기 위해 하루에 30분만이라도 책 읽기에 투자해보는 건 어떨까요?

주경야독 북클럽은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는 직장인이 모여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는 모임입니다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퇴근 후 부어라마셔라하는 술자리를 갖는 대신잠들기 직전까지 TV 앞을 지키는 대신미래를 준비하고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보자는 의도로 기획되었습니다.

평소 책을 거의 읽지 않았던 분들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최근 이슈가 되는 주제를 담았거나 시간이 흘러도 독자들의 관심을 꾸준히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를 선정하여 2주에 한 권씩 총 4권의 책을 읽고 함께 책으로 수다를 떠는 즐거움을 나누려 합니다회사 일이 바빠서피곤해서시간이 없어서... 독서의 필요성은 알지만 읽지 못하는 이유는 저마다 다양하죠이제 그런 핑계는 그만매일 반복되는 똑같은 일상에 작은 변화를 원하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주경야독 북클럽 36기에서는 ‘다른 관점으로 재해석하기’를 주제로 하는 책 4권을 선정하였습니다.  

김연수 작가가 9년 만에 출간한 소설집으로, 과거에서 미래를 향해 흐르는 것으로만 여겨지는 시간을 다르게 정의함으로써 삶을 새롭게 상상할 수 있는 가능성을 담아낸 『이토록 평범한 미래』, 우리 사회의 여러 문제를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우리 시선에서 벗어나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남형도 기자의 독특한 저널리즘 에세이 『제가 한번 해보았습니다, 남기자의 체헐리즘』, 인류의 보편적 문제인 ‘허무’를 칼럼니스트 김영민 교수가 그만의 독특한 시선으로 포착하고 재해석해낸 『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 지난 200년간 필독서로 손꼽히며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고전으로 결혼을 둘러싼 당대의 물질지향적인 세태와 허위의식을 날카롭게 풍자해낸 제인 오스틴의 대표작 『오만과 편견』을 함께 읽고 토론해보려 합니다.


주의 사항

독서 토론은 논쟁이 아닙니다자신과 다른 의견에 대해 심하게 반박하는 자세는 지양해 주세요.
나와 다른 의견을 경청할 때 더 많이 배울 수 있어요. ^^

 

추천 대상

회사-의 반복되는 일상에 변화가 필요한 분
책 읽기를 좋아하긴 하지만 한 분야에 치우친 독서를 하는 분
서점에 들르면 꼭 베스트셀러 코너의 책을 살펴보는 분
책 읽는 습관을 들이고 싶은 분
사람들 앞에서 떨지 않고 자기 의견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 분
습관적으로 반복하는 생각과 행동의 패턴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
현실 밀착형으로 삶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책을 선호하는 분
늘 접하는 친구나 동료가 아닌 다양한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고 싶은 분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진 분


일이 급하게 돌아가고 숱한 정보가 난무할 때 속도를 늦추고 다른 입장에서 생각하게 하는 능력을 준 것은 독서였다
버락 오바마


도서 목록

순서

일시

분야

도서

1회차

37()

문학

이토록 평범한 미래

(김연수 지음 / 문학동네)

2회차

321()

에세이

제가 한번 해보았습니다, 남기자의 체헐리즘

(남형도 지음 / 김영사)

3회차

44()

인문

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

(김영민 지음 / 사회평론)

4회차

418()

문학

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지음 / 앤의서재)


모임 안내 

일정 : 격주 화요일 (4회)
시간 :
저녁 7시 30분 ~ 9시 30분
장소 : 숭례문학당 8층 
인원 : 12명 (결제순 마감)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채널톡(우측하단 아이콘)


모임 리더

이리현 리더 ㅡ 낮에는 책을 만들고, 밤에는 학당에서 책을 읽으며 책에 강렬한 애증(?)을 느끼는 주경야독 에디터. 숭례문학당 독토리더/심화 수료 후 ‘책통자’, ‘독서캠프’의 교사로 참여했고, <토지 함께 읽기>를 운영했다. 현재는 <주경야독 북클럽>과 <슬로리딩 북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글쓰기로 나를 찾다』(공저)가 있다.

김진숙 리더 ㅡ 독서토론 전문가가 되고 싶어 숭례문학당을 찾아 주경야독 중인 도서관 사서이다. 숭례문학당 독서토론 리더와 심화과정 수료 후 책통자아이들 교사와 주경야독 북클럽 운영자로 참여하고 있고, 도서관에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토론을 운영하고 있다. 책수다를 통해 생활에 활력을 일으킬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참고] 지난 도서 목록  ->  바로 가기

30기 - 『가난한 사람들』, 『요즘 애들』, 『니체의 인생 강의』, 『밝은 밤』
31
기 『평범한 인생』『법정의 얼굴들』『사는 게 고통일 때쇼펜하우어』『인어가 잠든 집』
32기 - 『시선으로부터,』, 『소년을 읽다』, 『돼지를 키운 채식주의자』, 『키르케』
33기 -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습니다』, 『저주토끼』, 『도어』, 『배움에 관하여』
34기 가재가 노래하는 곳감정 어휘공정하다는 착각달려라아비
35기 -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 『아버지의 해방일지』, 『빌러비드』, 『동물은 어떻게 슬퍼하는가』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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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기 -> 바로 가기
33기 -> 바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