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필사 100일 독서일기
“일기는 앨범과 같이 과거를 기념하는 데만 의미가 다하지 않는다. 과거보다는 오히려 장래를 위한 의의가 더욱 크다. (…)
문장 공부가 된다. ‘오늘은 여러 날 만에 날이 들어 내 기분이 다 상쾌해졌다‘라는 한마디를 쓰더라도, 이것은 우선 생각이 되는 대로 얼른얼른 문장화 하는 습관이 생기면 ’글을 쓴다‘는 데 새삼스럽거나 겁이 나거나 하지 않는다. (…)
관찰력과 사고력이 예리해진다. 보고 들은 것에서 중요한 것을 취하자면 우선 가볍고 보잘것없는 사물에도 치밀한 관찰과 사고가 필요하다. 관찰과 사고가 치밀하기만 하면 ’만물정관개자득‘이라는 말처럼 세상 만물의 진상과 그 오묘한 뜻을 모조리 밝혀나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일기는 훌륭한 인생자습이라 할 수 있다.”
— 《이태준의 문장강화》(랜덤하우스코리아, 2008) 중에서
■ 모임 대상
- 휘발되는 독서 습관을 갖고 계신 분
- 설렁설렁 읽는 태도에서 벗어나 정독하는 습관을 기르고 싶은 분
- 손필사를 꾸준히 하고 싶은 분
- 읽기에서 더 나아가 나만의 글을 쓰고 싶은 분
- 기록을 습관화하고 싶은 분
■ 참여 방법
- 독서노트를 준비하고 인증합니다.
- 매주 3편 이상의 독서일기를 손필사로 써 인증합니다.
- 운영자는 전체 스케줄과 일간/주간 스케줄을 관리해드립니다.
- 모임은 2025년 9월 15일부터 12월 24일까지 100일 동안 진행합니다.
■ 모임 효과
- 한 글자씩 직접 좋은 문장을 쓰게 되면서, 감각적으로 좋은 문장을 익히게 됩니다.
- 손필사하는 시간을 통해 집중력이 향상됩니다.
- 깊이 있는 독서를 하게 됩니다.
■ 모임 안내
- 기간 : 위 일정 참조
- 장소 : 온라인 (카카오톡)
- 인원 : 15명 내외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 채널톡(홈페이지 우측 하단 아이콘 클릭)
■ 진행자 소개 – 김미연 리더
일월 도서관 글쓰기 강좌, 매여울 도서관 낭독 강좌, 초등학교 어린이 독서토론과 글쓰기 강좌 및 청소년 독서토론을 운영했다. 덕암초 <1인 1저자> 책만들기 프로그램과 충주 중앙중 교사 독서토론 연수를 진행했다. 숭례문학당에서 <내면소통> <황정은 전작읽기> 함께 읽기 진행했고, <토요낭독방> <어린이 독서토론>을 운영하고 있다. <토지>, <혼불>등 새벽 낭독모임 리더로 활동 중이고, 비폭력대화(NVC1,2,3)를 수료했다. 공저 《힘이 되는 그림책이 있습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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