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필사 100일 독서일기> 참여 후기


100일간의 단상 기록
<손필사 100일 독서일기> 참여 후기

  


지난 100 일간의 독서일기 시간을 돌이켜보니 많은 유익함이 있었습니다. 우선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따듯한 격려 덕분에 계속 글쓰기와 읽기를 하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소한 삶의 이야기 중에서 글쓰는 소재를 발견하는 재미가 있었고 일상을 관찰하고 돌아보는 습관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야기하다보니 많은 것을 얻고 배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 최*인 님 


100일 동안 일기장을 한장 가득 채우는 재미, 사두고 읽지 못한 책을 나만의 속도로 읽고, 읽은 책에 기반해서 글을 쓰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겨울의 막바지에 시작해서 초여름에 끝나는 이 과정을 통해 계절의 흐름도 새롭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리더님의 따뜻한 자극(?)도 일기장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내가 무엇을 쓰고 싶어하는지, 나는 무엇을 원하고 지향하는지 알아가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진 님 


100일 동안의 프로젝트 독서일기의 대장정을 끝내는 날, 시원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합니다. 100일 동안 얻는 것이 무엇인지, 당장 내일부터 어떤 일을 해야할지도 생각하며 마무리를 합니다. 갈등, 번민, 우울, 자기혐오, 파문, 무료함이 느껴질 때 책을 읽고 떠오르는 단상은 적어왔습니다. 짧지만 그 순간 느꼈던 나의 감정들이 고스란히 살아있네요.

어느덧 독서기록장도 마지막 페이지입니다. 100일 동안 잘 해왔다 생각하며, 함께 해주신 짝꿍들과 단톡방을 리드해주신 미연리더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은 님 


지난 100일간 필사를 꾸준히 한다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깨달았습니다. 좋은 문구만 보면 기록하려고 펜을 꺼냈습니다. 매일 하진 못했지만 기록의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리더님께서 지난 백 일간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