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독서토론 (초4-6) 34기 B반
숭례문학당의 독서토론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사고력을 단련시키고, 어릴 때부터 독서 습관을 몸에 배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독서력은 문학작품과 교양서를 다양하게 읽고, 다른 사람과 독서 경험을 나눌 때 향상됩니다. 문학, 역사, 인물, 철학, 정치, 환경 분야로 나누어 책을 준비하고 친구들과 토론합니다. 그 과정에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교양을 쌓고, 판단력을 키우며, 독서욕을 불러일으키기를 기대합니다.
■ 숭례문학당 비경쟁 독서토론
어린이들이 독서토론을 하면 다른 사람의 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폭넓고 입체적인 독서를 할 수 있습니다. 책에서 각자 인상 깊게 읽은 부분을 나눌 수 있으며, 내용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말할 기회를 가집니다. 어떤 의견도 틀리다고 평가 받지 않습니다. 혼자 읽을 때 이해하지 못했던 내용도 토론을 통해서 알게 된다는 점도 큰 즐거움입니다. 또한 다른 사람이 말할 때는 귀 기울여서 듣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토론하면서 누구의 생각이 옳다는 것이 아니라 각자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남과 경쟁하지 않는 토론은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내 생각의 폭을 넓혀가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 모임 효과
- 깊이 있는 책 읽기를 경험할 수 있다.
- 다른 사람의 다양한 생각을 들을 수 있다.
-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향상된다.
- 독서력을 키우고, 독서 습관을 익힌다.
- 독서를 통한 사고력과 판단력 형성에 도움이 된다.
- 글쓰기를 하며 토론 내용을 정리한다.
- 책과 연결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글을 쓰는 활동을 한다.
■ 진행 방식
- 토론 전까지 책을 읽어옵니다. (2주에 한 권 읽기)
- 온라인 ZOOM 프로그램을 통해 만납니다. (신청한 학생은 토론할 때 모두 비디오 화면을 켭니다.)
- 책을 읽을 땐 인상 깊은 부분을 표시합니다.
- 토론 전에 읽은 책 별점과 소감을 준비합니다.
- 토론할 땐 별점과 소감을 나눕니다. 준비된 논제에 맞춰 자기 의견을 말하고 다른 친구의 생각을 듣습니다.
- 토론할 논제는 1~2일 전에 보냅니다.
- 토론 후 느낀 점이나 책 추천 대상과 추천 이유를 쓰고, 각자의 글을 낭독합니다.
- 학생은 다른 친구의 낭독을 듣고 좋은 점을 찾아 칭찬합니다. 진행자는 학생별로 글에 대해 피드백 합니다.
- 독서토론 후에 키워드를 이용해서 글쓰기, 뒷이야기 쓰기, 독후감 쓰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글쓰기를 합니다.
■ 세부 일정
날짜 | 작품 | 비고 |
2월 8일 | 《감정호텔》(리디아 브란코비치,책읽는곰, 2024) | 그림책 |
2월 22일 | 《사흘만 볼 수 있다면-그리고 헬렌 켈러 이야기》(헬렌 켈러, 두레아이들, 2013) | 세계인물 |
3월 8일 |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백범일지》(김구, 보물창고, 2013) | 청소년 고전 |
3월 22일 | 《토끼들의 섬》(요르크 슈타어니 글, 요르크 밀러 그림, 비룡소, 2002) | 그림책 |
4월 5일 | 《피타고라스 구출작전》(김성수, 주니어김영사, 2005) | 창작동화 |
4월 19일 | 《동물농장》(조지 오웰, 푸른숲주니어, 2011) | 청소년 세계문학 |
■ 모임 안내
- 일정 : 상단 참조
- 시간 : 오후 4시~5시 40분
- 장소 : 온라인 (ZOOM)
- 인원 : 14명 내외
- 대상 : 초 4~6학년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 채널톡(홈페이지 우측 하단 아이콘)
■ 진행자 : 김미연 코치
숭례문학당 강사, 매여울 도서관 낭독강좌, 일월도서관 글쓰기강좌, 시니어 강좌, 초등학교 어린이독서토론과 글쓰기 강좌 및 청소년 독서토론을 운영했다. 숭례문학당에서 <내면소통>, <황정은 전작읽기> 함께 읽기 진행했고, <독서토론 입문반>, <어린이 독서토론> 및 <100일 독서일기>를 운영하고 있다. 비폭력대화(NVC1,2,3)를 수료했으며, 공저 <힘이 되는 그림책이 있습니다>가 있다.
■ 모임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