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출간 첫걸음 – 한 주제 초고 쓰기>
“글쓰기는 최고의 혼자 놀기 수단이며,
탁월한 고민 상담자이며, 내 마음을 말 대신 전해 주는 최강의 표현 도구입니다.
저는 그간 제 마음을 말로 잘 표현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상대가 제 글을 읽고 나서야 그런 생각을 하는지 몰랐다고 말해 주는 일이 종종 있었습니다. 저 역시 미처 깨닫지 못한 제 마음을 글쓰기를 통해 발견하기도 합니다. 생각보다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말로 표현하는 것이 서툽니다.
글을 쓰면 새로운 나를 발견하거나 멋진 미래를 맞이하는 데도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쓰는 습관》 (이시카와 유키, 뜨인돌, 2022, 14-15쪽)
언젠가 나만의 단독 에세이를 출간하고 싶으신가요? 남몰래 끄적여온 글이 있거나 SNS에 지속해서 일상의 글을 써오고 있나요? 글의 개수는 쌓이는데 생각나는 대로 쓴 글이라 주제가 명확하지 않아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기 어렵나요?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한 권의 책을 출간하기 위해서는 대주제와 연결되는 소주제의 글이 삼사십여 개 이상 필요합니다. 자신만의 주된 관심사를 파악해 한 가지 주제로 초고를 써나간다면 에세이 출간이 어렵지 않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에세이 출간 첫걸음 – 한 주제 초고 쓰기>는 한 가지 주제로 한 달에 네 개의 에세이 초고를 단톡방에 인증하는 모임입니다. 글쓰기의 감각을 일깨우는 참고 도서의 문장을 산책하며 미처 깨닫지 못했던 자신의 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쓰는 습관》의 저자 ‘이시카와 유키’는 글쓰기를 통해 새로운 나를 발견하거나 멋진 미래를 맞이하는 데 도움받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함께 쓰는 글쓰기 공동체 속에서 자신을 단련하고 글쓰기에 몰입해 함께 글을 써나갈 수 있습니다.
“삶이 흔들릴 때마다 루틴을 만든다”
“계획과 루틴은 중년을 건너가는 삶의 두 날개다”
— 《파워 J가 중년을 건너가는 법》(김민숙, 글Ego, 2024)
모임 진행자는 에세이 《파워 J가 중년을 건너가는 법》(글Ego,2024)을 쓴 자타공인 ‘J형 인간’입니다. ‘계획’과 ‘루틴’이라는 한 가지 주제로 프롤로그와 스물아홉 가지 소주제의 글을 담아 한 권의 책을 썼습니다. ‘계획’과 ‘루틴’으로 삶을 재정비해 온 경험을 토대로 회원들의 글 쓰는 시간을 계획하고 관리해 드립니다. 우리 함께 ‘한 주제 초고 쓰기’로 ‘에세이 출간 첫걸음’을 내디뎌 보면 어떨까요?
■ 추천 대상
- 출간을 목표로 에세이 초고를 쓰고 싶은 분
- 한 가지 주제로 글쓰기 실력을 키우고 싶은 분
- 쓰다 말다 꾸준한 글쓰기에 번번이 실패하는 분
- 에세이 참고 도서를 읽고 배우면서 글을 쓰고 싶은 분
- 꾸준한 루틴으로 글 쓰는 습관을 만들고 싶은 분
- 나만의 콘텐츠로 브런치 작가 또는 투고에 도전하고 싶은 분
■ 진행 일정
구분 | 일정 | 내용 | 기타 |
1주차 | 7.6(월)~7.10(금) | -각 주차(1, 2, 3,4주)별 초고 글쓰기 매주 목요일 저녁 9시 초고 마감 인증(각 1000자 이상 4000자 이내) | *주말(토-일)은 부족한 독서(참고도서)와 다음에 쓸 글을 구상합니다. |
2주차 | 7.13(월)~7.17(금) | ||
3주차 | 7.20(월)~7.24(금) | ||
4주차 | 7.27(월)~7.30(목) | ||
나눔 | 7.31(금) | 모임 후기 나눔 |
(* 세부 일정은 차후 단톡방에 공유합니다.)
■ 진행 방식
- 진행자는 회원들이 목표한 분량의 글을 쓸 수 있도록 응원하고 격려합니다.
- 진행자는 공모, 투고 정보를 공유합니다.
- 진행자는 집필에 도움이 되는 참고 도서를 선정해 산책 문장과 도움 되는 정보 등을 공유합니다.
- 회원들은 참고 도서를 함께(월-금) 읽으며 와닿는 밑줄 문장을 나눕니다. (선택)
- 회원들은 서로의 글에 공감과 응원의 댓글로 소통합니다.
- 회원들은 매주 한 편의 에세이 초고를 목요일 저녁 9시까지 단톡방에 인증합니다.
- 진행자는 회원들이 매주 인증한 에세이 초고를 읽고 좋았던 점과 보완할 점 등을 간략한 댓글로 피드백합니다. (퇴고 글은 추가로 피드백하지 않지만, 글을 읽고 응원의 이모티콘으로 격려합니다.)
■ 참고 도서
- 이 모임은 작법을 배우지 않습니다.
- 모임 특성상 한 권의 참고 도서를 지정해 읽으면서 글을 씁니다.
- 참고 도서는 <쓰는 습관> (이시카와 유키, 뜨인돌, 2022)입니다.
- 이 책은 글 앞에서 막막한 이들에게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을 일깨우고 꾸준히 쓸 수 있는 습관의 기술을 알려줍니다.
- 시간 여유가 있다면 에세이 쓰기의 이해를 돕는 참고 도서를 미리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진행자가 올리는 책 속의 산책 문장을 참고하셔도 됩니다.)
■ 모임 안내
- 기간 : 위 일정 참조
- 시간 : FREE
- 장소 : 온라인 단체 카카오톡
- 인원 : 10명 내외
- 기타 : 모임 시작 이틀 전 단톡방에 초대합니다.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 채널톡(홈페이지 우측 하단 아이콘)
■ 모임 리더 — 김민숙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대기업 홍보실에서 사보 편집 일을 했다. 월간 <법무사> 지에 서평을 연재했고, 한때 사람들의 마음과 소통에 관심을 기울여 한국코치협회 코치 자격을 취득했다. 숭례문학당에서 독서토론 전문가 과정을 모두 수료했고, <단편소설 쓰기는 처음입니다-한 달에 한 편 소설 쓰기> <백년 독서클럽> <한 달 한 권 고전 읽기> 등 글쓰기, 함께 읽기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그 밖에도 공공기관, 도서관 등으로 외부 강의를 나간다. 지은 책으로 《파워 J가 중년을 건너가는 법》 《인문학의 숲에서 길을 찾다》가 있고, 그 외 《행복 더블 클릭》 《이제야 쓸 수 있는 이야기》 등을 공저했다.
■ 참여 후기 ->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