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함께하는 짧은 글쓰기> (초급) 3기
글, 특히 에세이를 쓴다는 것은 자기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기입니다. 자신의 생활, 삶을 소재로 글을 쓰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글을 쓰는 과정에서 자신 삶을 들여다보게 되고, 잊혀졌던 마음 속 상처를 드러내게 되고, 자신을 반성하게 되고, 생각을 정리하게 되고, 삶의 이치를 깨닫게 됩니다. 이것이 많은 사람들이 글을 쓰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글 쓰는 것 자체를 두려워합니다. 첫 문장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거나, 어떤 방향으로 써야 할지 갈팡질팡합니다. 잘 써야 한다는 부담감은 글쓰기 시작을 머뭇거리게 합니다. 글은 말을 정제하고 정리한 형태입니다. 말을 하듯 편안한 마음으로 글을 쓰다 보면, 어느새 글 솜씨가 부쩍 늘어난 자신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림과 함께하는 짧은 글쓰기>는 어려운 글쓰기가 아닙니다. 그림 감상은 글의 아이디어를 얻기 위한 도구로 활용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그림 감상을 통하여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과거에 가장 빛났던 순간을 회상하며, 긍정적 미래의 주체로서 나를 찾아가도록 안내합니다. 그림과 ‘나의 개인적 경험’을 연계한 글쓰기로 스토리텔링 훈련을 할 수 있으며, 에세이 쓰기를 통하여 과거의 나와 마주하고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예술 감상과 창의적 글쓰기를 통하여 예술에 대한 장벽을 없애고자 합니다. 내가 느낀 그대로 그림을 감상하는 직관적 예술 감상 능력은 이 프로그램에서 덤으로 얻어갈 수 있는 장점입니다. 글쓰기를 해보지 않으신 분들, 글쓰기의 첫걸음을 내딛는 분들에게 <그림과 함께하는 짧은 글쓰기>를 함께 하시기를 권합니다.
■ 추천 대상
- 글쓰기에 관심은 있지만, 글을 한 번도 써보지 않으신 분
- 수필, 에세이 쓰기에 관심이 있으신 분
- 예술감상과 글쓰기를 통해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싶은 분
■ 모임 효과
- 글쓰기에 자신감을 갖게 된다.
- 글감을 정하고 글을 풀어쓰는 과정이 익숙하게 됩니다.
- 맞춤법, 글 구성, 묘사 기법 등 글쓰기 테크닉을 익힐 수 있다.
- 그림 감상을 통하여 예술 감상에 대한 이해가 확장됩니다.
■ 진행 방법
- 1회에는 강좌 소개, 글쓰기 이론 강의, 예시문 설명이 있습니다.
- 2강~5강까지 글쓰기 이론 강의, 예시문 설명 및 각자 제출한 과제 수정이 있습니다.
- 글쓰기 과제는 제출된 글제에 따라 각자 A4 1장 내외로 글을 써서 제출합니다.
- 과제 마감은 매주 화요일 자정(12시)까지입니다.
- 진행자는 제출된 과제를 수정하고, 수정 내용을 강좌 진행 시에 설명합니다.
■ 모임 일정
날짜 | 글쓰기 주제 및 강의 내용 | 감상 작품 |
5.29 | 강좌 소개 및 글쓰기 이론(예시를 통한 설명) | |
6.5 | (글제) 나 어릴 적에 - 당신의 어린 시절/젊은 시절 가장 기억나는 일은 무엇인가요? - 지금 내게 가장 소중한 물건/사람/추억은 무엇인가요? (작품) 설렘과 걱정사이_콰야 | |
6.12 | (글제) 내 인생 최고의 날 - 최근에 설레였던 적이 있으신가요? - 나 스스로가 가장 자랑스러웠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 내 인생 최고로 기뻤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작품) 릴렉스_에머 알머슨 | |
6.19 | (글제) 내 마음 속의 상처 - 당신에게도 잊고 싶은 순간이 있으신가요? - 힘들었던 순간이 있으셨나요? 그렇다면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작품) 노인의 생각_강경구 | |
6.26 | (글제) 내가 바라는 미래 - 당신의 삶의 나침반이 될 작은 습관이나 경험이 있나요? - 더 나은 삶을 위하여 당신은 어떤 노력을 하십니까? (작품) 쉬어가기_콰야 |
* 제시된 그림과 글제는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모임 안내
- 일시 : 위 일정(매주 목요일) 저녁 19:00~21:00
- 장소 : 온라인(줌)
- 인원 : 8명 내외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혹은 채널톡 (홈페이지 우측 하단 아이콘 클릭)
■ 진행자 — 조미령 강사
러시아에서 7년 거주하며 러시아문학을 공부했습니다. 문학, 글쓰기, 예술감상을 좋아합니다. 공기업에 근무하며 독서토론, 에세이 쓰기, 소설쓰기를 지속했고, 대학과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러시아문학, 동유럽문학을 강의했습니다. 숭례문학당에서 <국내 주요 문학상 수상작 토론>, <그림과 함께하는 짧은 글쓰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브런치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평생 문학작품 읽기와 쓰기를 함께하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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