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매개하는
섬세하고 방향성 있는 글쓰기
언제부터인지 우리는 생활 속에서 글쓰기를 밀어내고 있습니다. 일이 바빠서, 집안일이 많아서, 시험공부 때문에, 아이를 돌보느라, 친구 만날 약속, 운동, 취미생활 등 글쓰기를 멀리하는 이유는 일일이 손에 꼽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올해는 꼭 일기를 쓰겠다며 연초에 신중하게 다이어리를 고르지만, 그 역시 한 달을 넘기기 어렵습니다.
글쓰기는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자기 내면을 성찰하고 다독이는 과정입니다.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정리하고, 독자들에게 나의 이야기를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힘은 글을 쓰는 과정에서 부가적으로 얻어지는 효과입니다.
<그림과 함께하는 짧은 글쓰기> 1기를 진행하며, 수강생들이 자신의 일상에서 좋은 글제를 발굴하는 모습에서, 제출한 글쓰기 수준이 매회 발전하는 모습에서, 글쓰기의 기쁨을 공유하는 문우를 만난 듯 반가움과 보람을 느꼈습니다.
제 마음에는 저만의 소중한 기억을 저장하는 작은 방이 있습니다. 그 방 한구석에 <그림과 함께하는 짧은 글쓰기> 1기 수강생 여러분과 함께한 추억을 영원히 보관하겠습니다.
글 / 진행 강사 조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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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함께하는 짧은 글쓰기>에서는 선생님이 보여주신 그림을 각자의 방식으로 상상하며 짧은 글을 쓴다. 다른 글쓰기 수업은 주어진 주제에 맞춰 글을 쓰는 것에 반하여, <그림과 함께하는 짧은 글쓰기>는 색깔과 형태가 담긴 그림에서 이야기를 시작하는 방식으로 글쓰기에 자연스럽게 접근하도록 도와주었다. 또한 평소 떠올리지 못했던 생각들을 끌어내는 데도 유용했다.
수업에서 알려준 생활 에세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다양한 예시는 글의 구성을 고민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무엇보다 조미령 선생님은 단어 하나하나에 대한 섬세한 감각으로 글의 흐름을 짚어주셔서, 몇 번의 수업만으로도 에세이에 대한 이해가 한층 깊어진 듯하다. 앞으로도 꾸준히 에세이를 쓰고 싶다.
— 정*님
<그림과 함께하는 글쓰기>는 그림을 매개로 조금 더 자연스럽게 글을 써 내려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저는 <그림과 함께하는 글쓰기> 수업을 통해서 글쓰기의 기본자세를 배울 수 있습니다.
무작정 써도 좋지만 정돈되게 세심하게 쓰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강사님이 친절하고 열정적으로 안내해 주십니다.
글쓰기 필수과목으로 추천합니다.
— 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