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가 있는 독서 #10 가을보다 책


테마가 있는 독서 #10


가을보다 책



<테마가 있는 독서>는 하나의 테마를 중심으로 선정된 4의 책을 함께 읽고 나누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단편적인 독서가 아닌 연결성 있는 독서를 통해 심도 있는 독서와 사고의 확장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질 것입니다같은 주제를 두고 작가들이 저마다의 방식과 문장으로 어떻게 풀어냈는지 비교하며 읽는 즐거움도 곁들입니다.

테마가 있는 독서그 열 번째 테마는 ‘가을 보다 책입니다. 독서의 계절이라 불리는 가을! “당신에게 책은 대체 무엇인가요?” 이번 모임에서는 책을 주제로 하고 있는 책들과 올해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젊은 작가들의 소설을 읽어보며, 독서라는 행위와 책이 가지고 있는 물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넷플릭스 왜 보나 성해나 책 보면 되는데라는 박정민 배우의 캐치프레이즈로도 유명한 성해나 작가의 두고 온 여름, 책을 업으로 삼은 이들의 이야기가 담긴  하필 책이 좋아서 , 한국문학의 기대주라 불리는 예소연의 첫 소설집 사랑과 결함, 마지막으로는 문학의 자리와 쓸모에 대해 말하는 앙투안 콩파뇽의 문학의 쓸모를 읽고 나눌 예정입니다. 다양한 장르의 책을 교차로 읽으며, 깊이 있는 독서와 색다른 토론을 경험하실 분들을 모십니다.


추천 대상

단편적인 독서가 아닌 연결성 있는 독서를 함께하고 싶은 분
어떤 주제로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되는 분
- 독서 스펙트럼을 확장시키고 싶은 분
- 논제를 바탕으로 밀도 있는 토론을 나누고 싶은 분
- 나에서 타인 그리고 세상으로 시선을 확장하고 싶은 분





진행 일정

날짜

주제

작품

9/13()

밤 930~11


가을보다 책

두고 온 여름(성해나, 창비)

장르 : 소설

9/27()

밤 930~11

하필 책이 좋아서(김동신 외 2, 북노마드)

장르 에세이

10/11()

밤 930~11

사랑과 결함(예소연, 문학동네)

장르 : 소설

10/25()

밤 930~11

문학의 쓸모 (앙투안 콩파뇽, 뮤진트리)

장르 : 인문


진행 방식

- 완독 후 토론에 참여합니다.
- 논제는 진행자가 준비하여 모임전에 채팅방에 공유합니다.
- 토론은 온라인(구글미트)으로 진행됩니다.
- 카카오톡 채팅방을 통해 책에 대한 감상이나 정보를 공유합니다.


모임 안내

- 일정 : 위 일정 참조
- 장소 : 온라인 (구글미트)


진행자 — 이은주

직장 생활에 매너리즘을 느껴 참여하게 된 독서 모임이 삶의 전환점이 되었다평일에는 회사원으로 주말에는 독서 모임의 리더로 지내며함께 읽고 사유하는 삶의 매력을 깨달았다숭례문학당 독서토론 리더심화 과정을 수료했고함께 읽고 나누는 삶의 찬란함을 전하기 위해 부지런히 나아가고 있다. 학당에서 <테마가 있는 독서>, <제철 독서>, <총균쇠 함께 읽기>, <직독직해>, <지금 다시, 한법>을 진행하고 있으며, <책통아> 교사로도 활동 중이다.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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