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 & Talk (Adult) 원서 읽기 5기 <Guernsey potato...>

Read & Talk (Adult) 원서 읽기 5기

<Guernsey potato peel pie book club>



<Guernsey potato peel pie book club >은 전쟁 속에서도 삶을 이어가는 거대한 일반인들을 보여줍니다.


영국해협에 위치한 채널제도의 건지 섬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일하게 독일에 점령되었던 영국의 영토인데요. 바로 이 곳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다룬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은 이 시기를 버텨낸 건지 섬 사람들의 이야기를 편지글 형식으로 그린 소설입니다.

 

책은 2009년 미국 소설 베스트셀러 4위, 2008년 아마존·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2008년 워싱턴 포스트 “Best Books”에 올랐습니다. 미국·프랑스·호주 등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베스트셀러로 10년간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2018년 전 세계 26여 개 국가에서 영화 개봉, 국내 2018810일 넷플릭스에서 개봉되기도 했지요.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의 저자 섀퍼는 30여 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이 책을 썼지만 최종정리 작업을 하기도 전에 암 진단을 받고, 조카 동화작가인 애니 배로스에게 마무리를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20082, 책이 출간되는 것을 보지 못하고 73세의 나이에 복부암으로 세상을 떠납니다.


애니 배로스는 기꺼이 이모의 요청을 받아들여 책을 세상에 내놨고,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은 출간되자마자 열렬한 반응을 얻으며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그녀는 한 인터뷰에서 이 책은 독자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매력적인 소설이라고 자신 있게 밝혔다고 합니다. 실화 같은 스토리텔링 기술과 흥미로운 시대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 그리고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더없이 적합한 독서토론회 주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도 독자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매력은 또 있습니다. 낯선 섬 이름과 파이 이름을 내세운 특이한 제목, 보기 드문 편지 소설 형식,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영국의 낯선 건지 섬에 대한 묘사, 2차 세계대전이라는 참혹한 현실을 바탕으로 했지만 무겁지 않게 휴머니즘을 그리고 있다는 점, 당장이라도 달려가 만나고 싶을 정도로 사랑스러운 인물들, 그리고 신분의 차이를 뛰어넘는 용기 있는 로맨스가 있는 작품입니다.


* 작품의 줄거리

런던 첼시의 아파트에서 칼럼니스트이자 작가인 줄리엣 애슈턴은 고민에 빠져 있다. 2차 세계대전 동안 재기 넘치는 칼럼을 연재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지만, 인기를 이어갈 다음 작품의 주제를 찾는 데 애를 먹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때 낯선 곳의 낯선 사람으로부터 한 통의 편지가 날아든다. 발신인은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이라는 문학회의 회원. 우연히 줄리엣이 팔아넘긴 헌 책을 손에 넣게 된 도시 애덤스라는 남자가 자신이 살고 있는 건지 섬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찰스 램의 책을 구할 수가 없다며 런던 서점의 주소를 알려달라고 요청한 것이다.


이 사건을 계기로 줄리엣은 개성 넘치는 문학회 회원들과 편지를 주고받기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그들이 조용히 지니고 있던 비밀도 조금씩 드러난다. 나치 감시하의 건지 섬에서 문학회를 통해 위안을 얻고 희망을 이어가며 제각기 겪은 인생의 변화!‘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회원들에게 지난 5년이라는 시간 동안 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영어 원서 읽기 모임이 필요한 이유  >  바로 가기


 저자소개 : 저자 메리 앤 섀퍼

1934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주 마틴스버그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평생 여러 곳의 도서관과 서점에서 일했고, 지역신문의 편집을 맡기도 했다. 그녀의 오랜 꿈은 ‘출판할 가치가 충분히 있는 책’을 쓰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 책을 쓰면서 건강이 악화된 메리는 조카 애니 배로스에게 책의 마무리를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안타깝게도 그녀는 이 책이 세상에 나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2008년 초 세상을 떠났다. 이 매혹적인 데뷔 소설은 유작이 되고 말았다.



 원서 읽기 요령

 - 눈으로 읽으며모르는 단어를 표시합니다.
 - 모르는 단어나 해석이 어려운 문장 등을 공부하고, 그날의 문장을 뽑아봅니다.
 - 오디오북을 들으며 눈으로 따라 읽습니다.
 - 음원을 들으며 반복적으로 따라 읽습니다.
 - 평소에 오디오북을 자주 듣도록 합니다.


 원서 읽기 효과 

 ​매일 영어 읽기와 필사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 읽고 말하는 과정은 언어를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영어 낭독을 통해 말하기와 발음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 진행자의 리드대로 따라오면 완독하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원문과 우리말 번역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모임 진행

 ​운영자는 매일 아침 오늘의 낭독 분량과 주요 단어내용을 업로드 합니다.
 - 운영자는 참여자가 꾸준히 원서를 읽고 낭독할 수 있도록 격려합니다.
 - 주말에는 주중에 못하거나 빠졌던 과정을 보충하며자신만의 학습 시간을 갖습니다.

  

 진행 방법

​ 영어원서 읽기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은 한글 번역본을 미리 읽습니다.
 - 매일 4~5페이지 분량을 낭독하고그날의 문장을 필사합니다단상은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매일 진행됩니다.
 - 낭독을 기본으로 진행하되그날의 문장은 손 필사하거나 컴퓨터 필사하여 기록합니다.
 - 필사 노트나 녹음 앱을 준비합니다.
 - 매일 녹음하며 낭독한 후 낭독 파일을 올립니다.
 - 진도를 체크하고완주할 수 있게 격려해 드립니다.
 - 매일 일정에 따라 생소한 어휘의 단어장을 제공해 드립니다.
 - 현재 미국 학교에서 쓰이는 표현을 책 속 문장과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눕니다.
 - 과정 중에  줌 토크 chat day를 통해 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입니다.  


 진행 일정

주차

기간

분 량

페이지

비 고

1주차

1.2 ~ 1.7

3~57

54

매주 금요일 낭독클럽

2주차

1.9 ~ 1.14

57~110

64

3주차

1.16~1.20

110~163

54

4주차

1.24~ 1.29

163~218

55

5주차

1.30~2.5

219~262

33


 모임 안내

 일정 : 1월 2일 ~2월 5일 (주 5일 5주 / 주말 보충)
 시간 : 주중 상시
 장소 : 온라인 (카카오톡/줌)
 대상 : 성인 (15명 내외)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채널톡(하단 우측 아이콘)


 진행자 조혜원 강사

숭례문학당 독서토론 리더, 책통아 강사. 책으로 건강한 정신, 운동으로 단단한 육체를 갖는 삶을 추구한다. 매일 원서를 읽고 달리기를 한다. 성장을 모토로 하는 활동에 기꺼이 시간을 할애하고, 자신이 즐거워야 가정과 삶도 활기가 채워진다고 여긴다. 이전의 자신과 같이 무기력하고 우울감을 겪는 사람들에게 유사한 활동을 권하고 또 권한다. 그게 자신이 가진 파워, 영향력이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