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한 권 고전 읽기 4기 : 오노레 드 발자크 <고리오 영감>


한 달 한 권 고전 읽기


오노레 드 발자크 <고리오 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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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통찰력으로 역사의 방향을 미리 제시한 가장 발자크다운 작품

 

한 달 한 권 고전 읽기는 한 달 동안 한 권의 고전 문학을 천천히 읽으며 생각을 나누는 독서 모임입니다고전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성과 사회의 보편적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과거에 쓰였지만, 오늘의 우리를 비추고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깊은 지혜와 통찰을 전해 줍니다. 한 작품을 함께 읽고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삶의 가치를 탐구하게 합니다이번 4기에서는 프랑스 작가 오노레 드 발자크고리오 영감》을 함께 읽습니다.


 발자크는 가장 위대한 마술가이자 분석적 견자(見者)이다.” 폴 부르제

  

그는 무한히 넘쳐흐르는 상상력의 소유자요, 셰익스피어 이후로 가장 창조력이 풍부한 작가다.” 호프만스탈

 

 작가 소개

오노레 드 발자크1799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소르본느 대학 법학을 중퇴했습니다. 그는 돈과 명예를 중시하던 부모 밑에서 변호사의 길을 꿈꾸다가 중도에 내던지고 위대한 작가의 길을 가기로 결심합니다. 파리의 허름한 골방에 틀어박혀 두 달 만에 방대한 역사물인 '크롬웰'을 첫 작품으로 내놓지만, 하루빨리 위대한 작가가 되려는 욕심 때문에 어설픈 졸작이 되어버립니다. 그 무렵, 부모로부터의 지원금이 끊기고 생계를 위해 통속 소설가로 엄청난 양의 글을 쏟아내다가, 일확천금을 꿈꾸며 온갖 사업에 손을 대지만 수십만 프랑의 빚만 쌓입니다. 그는 채권자들로부터 평생 시달리며 쫓기는 생활을 하다가, 귀족 부인과의 사랑을 통해 통속 소설가의 삶을 버리고 오노레 드 발자크라는 이름의 정식 작가로 데뷔합니다.


  작품 소개

고리오 영감은 다양한 자본주의적 인물군의 관계망 속에서 부르주아 노인의 점진적 쇠락과 귀족 청년의 상승 욕구를 대비해 19세기 프랑스 사회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주인공 외젠 드 라스티냐크20대 초반의 법학도로 가난한 귀족 집안 출신입니다. 그는 성공을 꿈꾸며 파리로 유학 와 보케르 부인의 하숙집에 기거하지만 파리 사회에서 성공하기에는 재력도 수완도 부족합니다. 그러던 중에 먼 친척 보세앙 자작 부인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그가 몸담고 있었던 사회와 전혀 다른 파리 사교계에 발을 들여놓게 됩니다. 그리고 그의 하숙집 옆방에 살고 있는 고리오영감이 왕년에 제면업으로 큰돈을 벌었을 뿐만 아니라 레스토 백작 부인과 뉘싱겐 남작 부인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고 자신의 출세 수단으로 삼으려 합니다. 

그래, 너희들이 내 심장을 잘라버려도 소용없지. 잘린 심장 토막들도 역시 아비의 심장일 테니까.” (본문 중에서)


 진행 일정

기간

도서

세부 일정

8.10~9.4

<고리오 영감>
(오노레 드 발자크, 민음사, 1999)


함께 읽고 발췌와 단상 쓰기




 추천 대상

- 고전 문학을 좋아하는 분

- 문학성 있는 작품을 읽고 싶은 분

- 고전에서 삶의 지혜와 통찰을 얻고 싶은 분

- 매일 책 읽는 습관을 만들고 싶은 분

- 함께 읽기로 생각을 확장하고 싶은 분



 진행 방식

- 주중 5일간(~) 진행자가 정해준 일정 분량을 읽고 간단한 발췌와 단상을 남깁니다. (단상은 선택)
- 주말엔 주중에 부족했던 독서를 합니다.
- 진행자는 회원들이 매일 진도에 맞춰 잘 따라올 수 있도록 독려합니다.
- 진행자는 작가와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 회원들 상호 간에 공감 토크로 소통하며 완독을 독려합니다.
- 완독 이후 생각을 확장할 수 있는 온라인 논제 토론(선택)을 진행합니다.
- 구체적인 진도표는 차후 단톡방에 공유합니다.
- 모임 시작 이틀 전에 오픈 채팅방에 초대합니다



 모임 안내

기간 : 위 일정 참고 
시간 : FREE
장소 : 온라인 단체 카카오톡
인원 : 15명 내외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 채널톡 (홈페이지 우측 하단 아이콘)


 모임 리더 : 김민숙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대기업 홍보실에서 사보 편집 일을 했다. 월간 <법무사> 지에 서평을 연재했고, 한때 사람들의 마음과 소통에 관심을 기울여 한국코치협회 코치 자격을 취득했다. 숭례문학당에서 독서토론 전문가 과정을 모두 수료했고,  <에세이 출간 첫걸음한 주제 초고 쓰기> <백년 독서클럽> 등 글쓰기, 함께 읽기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그 밖에도 공공기관, 도서관 등으로 외부 강의를 나간다. 지은 책으로 <파워 J가 중년을 건너가는 법> <인문학의 숲에서 길을 찾다>가 있고, 그 외 <행복 더블 클릭> <이제야 쓸 수 있는 이야기> 등을 공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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