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줄, 인스타그램 글쓰기
━ 함께 기록하고, 함께 나아가는 글쓰기 모임 ━
<혼자가 아닌 기록>
이 모임은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의 자리가 아닙니다. 매일 쓰고 싶지만 혼자서는 자꾸 미뤄지는 사람, 기록을 시작하고 싶은데 방향이 막막한 사람들이 함께 모여 글을 쓰는 자리입니다.
사진 한 장, 짧은 문장으로 각자의 하루를 기록합니다. 누군가의 글을 읽고, 나의 언어를 다시 발견하는 시간도 가집니다. 완성도보다 지속을, 기술보다 감각을 먼저 연습합니다.
<글감은 함께 찾고, 글은 각자의 속도로>
휴대폰 앨범 속 사진, 오늘의 풍경, 마음에 남은 문장 하나. 일상은 이미 충분한 글감이라는 걸 함께 확인합니다. 매일 피드를 올리며 서로의 기록을 응원하고, 소통을 통해 글의 결을 다듬어 갑니다. 비교하거나 평가하지 않습니다. 각자의 속도를 존중합니다. 릴스나 스토리가 부담스러운 분들을 위해 쉽게 시도할 수 있는 방법도 나눕니다. 막막함은 질문으로, 질문은 대화로 풀어갑니다.
<기록이 쌓이면 취향이 보입니다>
꾸준한 기록은 나의 취향과 관심사를 드러냅니다. 그 취향은 어느 순간 취미가 되고, 공부가 되고, 브랜딩의 출발점이 되기도 합니다.
“온라인 산업에서 일어나는 움직임은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고 자체적으로 진화하는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다.”
― 송길영, <시대예보 : 핵개인의 시대>
이 모임은 그 ‘연결의 시작점’을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입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빠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함께 쓰는 시간만큼은, 꾸준히 이어갑니다. 2026년의 봄, 혼자가 아닌 기록을 시작해 보세요.
인스타그램 계정은 있지만 글쓰기가 어렵고 흥미가 없었던 분, 혼자서는 자꾸 멈췄던 분들에게 이 모임이 닿기를 바랍니다.
■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짧지만 감각 있는 글을 써보고 싶은 분
- 인스타그램 계정에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분
- SNS 활동에 다시 재미를 붙이고 싶은 분
- 1일 1피드를 직접 경험해 보고 싶은 분
- 혼자가 아닌, 함께 글 쓸 동료가 필요한 분
- 소통의 장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싶은 분
- 나만의 끼와 취향을 마음껏 펼치고 싶은 분
- 인플루언서에 한 번쯤 도전해 보고 싶은 분
■ 참고 도서
* 《당장 써먹는 인스타그램》 (이언주, 이은북, 2024)
* 《틈만 나면 딴생각》 (정철, 인플루엔셜, 2018)
* 《누구나 카피라이터》 (정철, 허밍버드, 2021)
■ 진행 방법
- 온라인 카카오 단톡방을 개설해 초대합니다.
- 4주 동안 단톡방에서 계정 만들기, 피드 올리기 등 운영 전반에 대해 안내하고 소통합니다.
- 인스타그램에 맞는 감각적인 글쓰기 중심으로 온라인 줌 강의를 2회 진행합니다.
■ 진행 일정 및 내용
- 온라인 단체 카카오 톡방 (주5일) + 온라인 줌 강의 (월2회 / 3.6, 3.20)
회차 | 온라인 카카오 단톡방 (주5회) | 온라인 줌 강의 (월2회) |
1주차 | - 프로필 설정(재설정), 피드 올리기 | 3.6(금) 저녁 8:00-9:30 |
2주차 | - 1일 1피드 올리기(사진과 글쓰기) | |
3주차 | - 1일 1피드 올리기(매력적인 글쓰기) | 3.20(금) 저녁 8:00-9:30 |
4주차 | - 피드, 스토리, 릴스 | |
*주말(토/일)은 쉽니다.
■ 모임 리더 — 김윤이
동국학교 가족사회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참고문헌을 뒤적이다가 인문학에 빠져들었고 급기야 숭례문학당 독서토론 전문가 과정을 모두 수료했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함께 읽기 <한국 여성문학 선집> 독서토론 모임을 공동 진행했고, <금강경> 함께 읽기를 진행하며 외부 강의를 나간다. 세상사는 일에 관심이 많아서 신문물 여기저기를 기웃거린다. 재미있는 일은 함께해야 성공한다고 믿는 사람이다. 인스타그램도 그중 하나다. 저서 <김 여사 인생에 포스트잇을 붙이다> 가 있다.
■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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