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한 권 고전 읽기 6기 : 헨리 데이비드 소로 외 <소로의 살아있는 생각>


한 달 한 권 고전 읽기


헨리 데이비드 소로 외 <소로의 살아있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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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필요조건이 충족되는 순간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 선다.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해 달릴 것인가, 아니면 진짜 삶을 시작할 것인가.’

━ 본문, ‘잘 사는 삶’ 중에서━

 

〈한 달 한 권 고전 읽기〉는 한 달 동안 한 권의 고전 문학을 천천히 읽으며 생각을 나누는 독서 모임입니다. 고전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성과 사회의 보편적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과거에 쓰였지만, 오늘의 우리를 비추고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깊은 지혜와 통찰을 전해 줍니다. 한 작품을 함께 읽고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삶의 가치를 탐구하게 합니다. 


이번 6기에서는 《월든》의 작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 철학의 정수를 담은 《소로의 살아있는 생각》을 함께 읽습니다. 이 책은 20세기의 ‘사실주의적 자연주의의 정점을 이룬 문학가’로 평가받는 ‘시어도어 드라이저’가 〈월든〉을 포함해 소로가 평생 쓴 방대한 일기, 에세이, 편지 등에서 핵심적인 통찰만을 선별해 엮은 책입니다.

 

“소로의 책을 늘 머리맡에 두고 잤다. 그와 조금이라도 더 가까워지기 위해.” ─ 법정 스님

 

“십대 때부터 주기적으로 소로를 읽는다. 그는 내 인생을 바꾼 철학자다.” ─ 오프라 윈프리

 

“머리를 맑게 하고 싶을 땐 소로를 읽는다.” ─ 나탈리 포트만

 

“소로는 미국이 배출한 가장 위대한 인물이다.” ─ 마하트마 간디

 

“소로는 내가 아는 가장 실천적인 철학자다.” ─ 톨스토이

 

■ 작가 소개 

‘헨리 데이비드 소로’(1817~1862)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콩코드에서 태어나 죽을 때까지 자연과 함께했습니다. 그는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하고 교사와 측량사로 일했으며 1845년, 인간이 문명에서 벗어나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보스톤 근처 월든 호수로 향했습니다. 2년간 호숫가 근처 숲에서 직접 집을 짓고, 가구를 만들고, 밭을 일구며 소박하고 자급자족하는 생활을 하다가 1854년, 숲에서 보낸 고독하고 조용한 시간을 기록한 책 《월든》을 출간했습니다. 오늘날 《월든》은 19세기에 쓰인 매우 중요한 책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지만 출간 당시에는 별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고, 2000부를 판매하는 데에 5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시어도어 드라이저’(1871~1945)는 20세기의 문호이자 미국의 ‘사실주의적 자연주의의 정점을 이룬 문학가’로 평가받습니다. 그는 《월든》을 포함해 소로가 평생 쓴 방대한 일기, 에세이, 편지 등에서 핵심적인 통찰만을 선별해 소로 사상의 정수에 빠르게 다가갈 수 있도록 《소로의 살아있는 생각》을 엮었습니다. 1894년에 뉴욕으로 이주해 창작을 시작한 그는 여러 번의 실패를 거듭한 끝에, 영화 ‘젊은이의 양지’ 원작 소설로 유명한 〈미국의 비극〉을 발표해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 작품 소개

《소로의 살아있는 생각》은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대표작 《월든》과 《시민 불복종》을 포함, 그가 남긴 20여 권의 방대한 기록 중 현대인에게 가장 절실한 문장만을 엄선하여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개인의 수양과 자연 속의 삶뿐 아니라 소로의 또 다른 핵심 사상인 ‘시민 불복종’과 사회 비판적 시각을 비중 있게 다루며, 소로의 전 생애를 아우르는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숲속의 은둔자 소로뿐만 아니라 부조리한 세상에 맞서는 투사 소로의 면모까지 한 권으로 균형 있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특히 과도한 묘사를 걷어내고 소로 특유의 날카로운 통찰과 도덕적 용기가 드러나는 문장만 골라내어 언제, 어디서든 소로 철학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게 합니다.

 

■ 진행 일정

기간

도서

세부 일정

10.26~11.20

<소로의 살아있는 생각>
(헨리 데이비드 소로 외, 윌마, 2026)


함께 읽고 발췌와 단상 쓰기




■
 추천 대상

- 고전 문학을 좋아하는 분

- 문학성 있는 작품을 읽고 싶은 분

- 고전에서 삶의 지혜와 통찰을 얻고 싶은 분

- 매일 책 읽는 습관을 만들고 싶은 분

- 함께 읽기로 생각을 확장하고 싶은 분



■ 진행 방식

- 주중 5일간(월~금) 진행자가 정해준 일정 분량을 읽고 간단한 발췌와 단상을 남깁니다. (단상은 선택)
- 주말엔 주중에 부족했던 독서를 합니다.
- 진행자는 회원들이 매일 진도에 맞춰 잘 따라올 수 있도록 독려합니다.
- 진행자는 작가와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 회원들 상호 간에 공감 토크로 소통하며 완독을 독려합니다.
- 완독 이후 생각을 확장할 수 있는 온라인 톡 토론(선택)을 진행합니다.
- 구체적인 진도표는 차후 단톡방에 공유합니다.
- 모임 시작 이틀 전에 오픈 채팅방에 초대합니다. 



■ 모임 안내

- 기간 : 위 일정 참고 
- 시간 : FREE
- 장소 : 온라인 단체 카카오톡
- 인원 : 15명 내외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 채널톡 (홈페이지 우측 하단 아이콘)


■ 모임 리더 : 김민숙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대기업 홍보실에서 사보 편집 일을 했다. 월간 <법무사> 지에 서평을 연재했고, 한때 사람들의 마음과 소통에 관심을 기울여 한국코치협회 코치 자격을 취득했다. 숭례문학당에서 독서토론 전문가 과정을 모두 수료했고,  <북앤북 살롱> 독서토론 및 <에세이 출간 첫걸음–한 주제 초고 쓰기> <백년 독서클럽> 등 글쓰기, 함께 읽기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그 밖에도 공공기관, 도서관 등으로 외부 강의를 나간다. 지은 책으로 <파워 J가 중년을 건너가는 법> <인문학의 숲에서 길을 찾다>가 있고, 그 외 <행복 더블 클릭> <이제야 쓸 수 있는 이야기> 등을 공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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