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가 있는 독서 #13
‘이란과 이스라엘’
<테마가 있는 독서>는 하나의 테마를 중심으로 선정된 4권의 책을 함께 읽고 나누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단편적인 독서가 아닌 연결성 있는 독서를 통해 심도 있는 독서와 사고의 확장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질 것입니다. 같은 주제를 두고 작가들이 저마다의 방식과 문장으로 어떻게 풀어냈는지 비교하며 읽는 즐거움도 곁들입니다.
테마가 있는 독서, 그 열세 번째 테마는 ‘이란과 이스라엘’입니다. 현 시각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두 나라 이란과 이스라엘! 우리는 매일 뉴스를 통해 중동의 긴장을 접하고 있지만, 그들 사이에 있는 수천 년의 역사는 낯설게만 느껴집니다. 역사, 종교 그리고 개인의 삶이 뒤엉킨 이 거대한 실타래를 책과 토론을 통해 조금이나마 풀어봅시다.
엘람 문명부터 페르시아 제국을 거쳐 현대의 이란까지, 이란의 통사를 다루고 있는 <페르시아·이란의 역사>, 이란에서 금서로 지정된 작품이자 이란 혁명이 해체한 가족을 그리고 있는 <떠난 이들과 남은 이들>, 전 이스라엘 대사가 들려주는 이스라엘의 현재와 과거를 담은 <7가지 키워드로 읽는 오늘의 이스라엘>, 마지막으로 이스라엘 현대문학의 거장이라 불리는 아모스 오즈의 <블랙박스>를 읽고 나눌 예정입니다. 다양한 장르의 책을 교차로 읽으며, 깊이 있는 독서와 색다른 토론을 경험하실 분들을 모십니다.
■ 추천 대상
- 단편적인 독서가 아닌 연결성 있는 독서를 함께하고 싶은 분
- 어떤 주제로,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되는 분
- 독서 스펙트럼을 확장시키고 싶은 분
- 논제를 바탕으로 밀도 있는 토론을 나누고 싶은 분
- 나에서 타인 그리고 세상으로 시선을 확장하고 싶은 분
■ 진행 일정
날짜 | 주제 | 도서 |
5/2(토) 저녁 9시 30분~11시 | 이란과 이스라엘 | <페르시아ㆍ이란의 역사> |
5/16(토) 저녁 9시 30분~11시 | <떠난 이들과 남은 이들> | |
5/30(토) 저녁 9시 30분~11시 | <7가지 키워드로 읽는 오늘의 이스라엘> | |
6/13(토) 저녁 9시 30분~11시 | <블랙박스> |
■ 진행 방식
- 완독 후 토론에 참여합니다.
- 논제는 진행자가 준비하여 모임전에 채팅방에 공유합니다.
- 토론은 온라인(구글미트)으로 진행됩니다.
- 카카오톡 채팅방을 통해 책에 대한 감상이나 정보를 공유합니다.
■ 모임 안내
- 일정 : 위 일정 참조
- 장소 : 온라인 (구글미트)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 채널톡(홈페이지 우측 하단 아이콘)
■ 진행자 — 이은주
직장 생활에 매너리즘을 느껴 참여하게 된 독서 모임이 삶의 전환점이 되었다. 평일에는 회사원으로 주말에는 독서 모임의 리더로 지내며, 함께 읽고 사유하는 삶의 매력을 깨달았다. 숭례문학당 독서토론 리더, 심화 과정을 수료했고, 함께 읽고 나누는 삶의 찬란함을 전하기 위해 부지런히 나아가고 있다. 학당에서 <테마가 있는 독서>, <제철 독서>, <총균쇠 함께 읽기>, <직독직해>, <지금 다시, 한법>을 진행하고 있으며, <책통아> 교사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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