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으로 <여행 사진, 함께 정리해볼까요?>


스타그램으로

<여행 사진, 함께 정리해볼까요?>




여행 사진, 함께 정리해볼까요?”

여행을 다녀오면 핸드폰 앨범에 사진이 가득합니다. 그때의 공기, , 표정, 마음까지 담긴 순간들이죠. 그런데 사진첩에만 남겨둔 사진은 시간이 지나면 점점 밀려나고, 결국 삭제 버튼 앞에 서게 됩니다.

그래서 SNS를 활용하는 겁니다. 특히 전 국민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플랫폼,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은 사진과 텍스트로 나의 기록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격자 무늬로 차곡차곡 쌓인 나만의 앨범,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이야기들. 그렇게 쌓인 기록은 훗날 내 취향을 보여주는 자산이 되고, 새로운 기회의 문을 열어줍니다.

내 취향이 곧 브랜드가 될 수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내가 올린 사진 한 장, 한 줄의 글이 나를 표현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알고리즘은 그 브랜드를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여행 사진 한 장, 햇살 좋은 날 찍은 나뭇잎 한 장도 내가 바라보는 세계를 보여줄 수 있어요. 그렇지만 혼자 시작하기는 막막하죠. 계정은 만들었지만 뭘 올려야 할지,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고, 재미도 붙지 않습니다. 그래서 함께 합니다.

단톡방에서 서로의 계정을 응원하고, 매일 피드백 나누며, 질문도 언제든 환영합니다. 인스타그램의 재미부터 함께 익혀볼 거예요.

우리, 함께 인스타가 되어볼까요?”




핸드폰 사진첩에 가득한 사진을 꺼내 글을 붙여 올려보세요. 일상의 모든 것이 반짝이는 글감이 됩니다. 여러분의 를 발견하고 취향을 찾는 시간, 인스타그램이 도와줄 겁니다. 매일 피드를 올리고, 릴스(reels), 스토리, DM까지 활용하면서 감각을 익히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글쓰기, 소통, 브랜딩 혼자 하면 어려운 것들이 함께라면 시작이 쉽습니다.

이제, 인스타그램으로 나를 발견하고 표현할 시간입니다. 함께 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시작이 반, 그 반을 함께 채워 가요.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인스타그램을 시작하고 싶은 분

나와 비슷한 취향의 친구를 만들고 싶은 분

자신의 를 발산하고 싶은 분

인플루언서에 도전하고 싶은 분

계정을 다시 살리고 싶은 분

- SNS 활동이 낯설지만 재미를 붙이고 싶은 분

- 11피드, 한번 해보고 싶은 분

짧고 감각적인 글쓰기에 관심 있는 분


■ 참고 도서




당장 써먹는 인스타그램(이언주, 2024)

틈만 나면 딴생각(정철, 2018)

누구나 카피라이터(정철, 2021)

 

■ 진행 방식

온라인 카카오톡 단톡방 운영 (4)

인스타그램 계정 만들기부터 피드 운영까지 실습과 소통

감각적인 글쓰기 중심의 온라인 줌 강의 2


■ 진행 일정 및 내용

 

온라인 카카오 단톡방 (5)

온라인 줌 강의 (2)

1주차

(7.14~7.20)

인스타그램 계정 오픈

프로필 설정(재설정), 피드 올리기

감각적인 글쓰기

7.14() 저녁 8:00-9:30

감각적인 글쓰기

2주차

(7.21~7.27)

- 11피드 올리기 (사진과 글쓰기)

팔로우, 팔로워 관리

해시태그, 취향 찾기

 

3주차

(7.28~8.3)

11피드 올리기 (매력적인 글쓰기)

스토리 올리기 & 소통 방법

1회 릴스 만들기

취향과 해시태그

7.28() 오후 8:00-9:30

인스타그램 점검 및

매력적인 글쓰기

4주차

(8.4~8.10)

피드, 스토리, 릴스

업뎃 스케쥴 작성하기

참여 소감나누기

 

온라인 단체 카카오 톡방 (5) + 온라인 줌 강의 주 2(7.14/8.10)
주말(, )은 주중에 빠진 게시물 업로드 하기.


모임 리더 김윤이

동국대학교 가족사회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참고문헌을 뒤적이다가 인문학에 빠져들었고 급기야 숭례문학당 독서토론 전문가 과정을 모두 수료했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함께 읽기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함께 읽기, <한국 여성문학 선집> 독서토론 모임을 공동 진행하고, 외부 강의를 나간다. 세상사는 일에 관심이 많아서 신문물 여기저기를 기웃거린다. 재미있는 일은 함께해야 성공한다고 믿는 사람이다. 인스타그램도 그중 하나다. 저서 김여사 인생에 포스트잇을 붙이다가 있다.


■ 참여 후기 ->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