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가 있는 독서 #6
삶을 위한 질문들(1)
<테마가 있는 독서>는 하나의 테마를 중심으로 선정된 3권(*이번 모임에서는 4권)의 책을 함께 읽고 나누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단편적인 독서가 아닌 연결성 있는 독서를 통해 심도 있는 독서와 사고의 확장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질 것입니다. 같은 주제를 두고 작가들이 저마다의 방식과 문장으로 어떻게 풀어냈는지 비교하며 읽는 즐거움도 곁들입니다.
테마가 있는 독서, 그 여섯 번째 테마는 '삶을 위한 질문들(1)'입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나에게 던지는 질문들로 2025년을 의미있게 열어보려 하는데요.
안희경, 최재천의 《최재천의 공부》, 에밀 아자르의 《자기 앞의 생》, 파스칼 메르시어의 《자기 결정》, 마지막으로 김인정의 《고통 구경하는 사회》를 함께 읽으며 책 사이 사이로 떠오른 질문들을 자유롭게 나눠볼 예정입니다. 다가오는 새해, 책을 매개로 더 나은 삶을 꿈꾸는 분들을 모십니다.
■ 추천 대상
- 단편적인 독서가 아닌 연결성 있는 독서를 함께하고 싶은 분
- 어떤 주제로,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되는 분
- 독서 스펙트럼을 확장시키고 싶은 분
- 논제를 바탕으로 밀도 있는 토론을 나누고 싶은 분
- 나에서 타인 그리고 세상으로 시선을 확장하고 싶은 분
■ 진행 일정
날짜 | 주제 | 작품 |
1/11 (토) 오후 9시 30분~11시 | 삶을 위한 질문들(1) | 안희경, 최재천/최재천의 공부/김영사 장르: 인문 “당신의 삶을 위한 공부는 무엇인가요?” |
1/25 (토) 오후 9시 30분~11시 | 에밀 아자르/자기 앞의 생/문학동네 장르: 소설 “사람은 사랑 없이 살 수 있나요?” | |
2/8 (토) 오후 9시 30분~11시 | 파스칼 메르시어/자기 결정/은행나무 장르: 인문(철학) “스스로 결정하는 삶을 살고 있나요?” | |
2/22 (토) 오후 9시 30분~11시 | 김인정/고통 구경하는 사회/웨일북 장르: 사회 “나는 타인의 고통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나요?” |
■ 진행 방식
- 완독 후 토론에 참여합니다.
- 논제는 진행자가 준비하여 모임전에 채팅방에 공유합니다.
- 토론은 온라인(구글미트)으로 진행됩니다.
- 카카오톡 채팅방을 통해 책에 대한 감상이나 정보를 공유합니다.
■ 모임 안내
- 일정 : 위 일정 참조
- 장소 : 온라인 (구글미트)
■ 진행자 — 이은주
직장 생활에 매너리즘을 느껴 참여하게 된 독서 모임이 삶의 전환점이 되었다. 평일에는 회사원으로 주말에는 독서 모임의 리더로 지내며, 함께 읽고 사유하는 삶의 매력을 깨달았다. 숭례문학당 독서토론 리더, 심화 과정을 수료했고, 함께 읽고 나누는 삶의 찬란함을 전하기 위해 부지런히 나아가고 있다. 학당에서 <테마가 있는 독서>, <제철 독서>, <총균쇠 함께 읽기>, <직독직해>를 진행하고 있으며, <책통아> 교사로도 활동 중이다.
■ 모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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