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함께 읽기 24기 <트라우마>

심리학 함께 읽기


<트라우마>

 



마침내 진실이 인정된다면, 생존자들은 회복을 시작할 수 있다. 그러나 진실은 은폐될 때가 많다. 그렇기에 외상 사건은 언어화된 이야기가 아닌 <증상>으로 떠오른다. ... 이 책은 공적이고 사적인 세계 사이, 개인과 공동체 사이, 그리고 남성과 여성 사이의 연결을 회복하는 것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은 공통성에 관한 책이다. ”

                                                                          — <트라우마> 머리말


심리학(心理學). 한자를 그대로 풀면 '마음을 다스리는 학문'입니다조금 다르게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심리학은 마음을 이롭게 하는 학문이기도 하고, ‘마음의 이치를 연구하는 학문이기도 합니다뒤늦은 사춘기에 휘청이던 20대 초반무엇이 문제인지내가 해야 할 질문이 무엇인지도무지 감을 잡을 수 없어 많이 괴롭고 막막했습니다그때 저는 심리학을 만났습니다.

심리학에는 마음과 감정생각관계그리고 성장과 소통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그 이야기들에 집중하면서 이십 년 이상을 보냈습니다스스로를 좀 더 수용하게 되었고더 좋은 관계를 맺고더 생생한 삶으로 나아갈 수 있었지요방황하던 그 시절 저를 살린 것의 팔 할은 심리학과 책이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내 마음’. 함께 읽는 심리학을 통해서 길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심리학자들이 열심히 연구하고 공들여 집필한 책들을 함께 읽어요지금 우리의 마음이 왜 이런지 갈피를 잡을 수 있을 겁니다함께 발췌와 단상을 나누면서 스스로와 서로를 더 수용할 수도 있습니다질문과 나눔을 통해 한 발 더 성장할 수도 있을 거고요.

짧은 유행에 그치지 않는심리학자의 오랜 연구와 깊은 고민이 담긴 책을 함께 읽습니다여러분의 마음을 이롭게 해 줄 시간, <심리학 함께 읽기> 스물네 번째 책은 <트라우마 주디스 루이스 허먼 저>입니다프로이트 이후 출간된 가장 중요한 정신의학서 중 하나라고 불리는 이번 책을 통해 우리와 우리 주변의 트라우마를 바라보고 이를 회복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책 읽기 시간 만드시길 바랍니다.


■ 24기 모임 도서  <트라우마 : 가정 폭력에서 정치적 테러까지> (주디스 루이스 허먼/사람의집)

 기수

예정 책

25

몸이 나를 위로한다 (남희경 / 생각속의집)

26

내 그림자에게 말 걸기 (로버트 A.존슨, 제리 룰 / 가나출판사)

※ 도서는 추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추천 대상

- 심리학에 관심이 있으신 분

- 심리학자의 연구가 궁금하신 분

- 심리학을 통해서 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으신 분

- 심리학을 통해서 성장과 힐링을 경험하고 싶으신 분

- 혼자서는 심리학 책을 완독하기 힘드셨던 분

- 책도 읽고 마음도 함께 나누고 싶으신 분


■ 진행 방법

- 주 3(,,) 동안 읽기를 진행합니다.

- 하루 20~30페이지 가량의 분량을 읽습니다.

- 주말은 평일 읽기에 대한 보완 및 재충전의 시간을 갖습니다.

- 주 3일 주어진 분량을 읽고 가장 마음에 남은 문장을 골라 발췌하고 단상을 남깁니다.

- 마감은 다음 날 오전 8시입니다.

- 매주 진행자가 던지는 한 가지의 질문에 대해 짧은 글(단상)을 씁니다.(선택 가능)

- 진행자는 진도 점검과 격려, 추가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완독을 돕습니다(상세 일정은 추후 안내합니다)

 

■ 모임 안내

- 기간 :  2월 2일~38(3일) *설 연휴 한 주(2월 16일~22일)는 쉽니다.

- 장소 : 카카오톡 단체 채팅

- 인원 : 15명 내외
- 문의 : 
이메일(dong5309@naver.com/ 채널톡(홈페이지 우측 하단 아이콘)

 

■ 진행자 : 신동주

학부에서 심리학, 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을 전공했고, 현재 상담심리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상담심리사 1(한국상담심리학회), 정신보건상담사 1, 청소년상담사, 독서심리상담사 등의 자격증을 갖고 다양한 장면에서 상담심리사로 활동해왔고,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심리학 과목을 강의했다. 현재는 시선심리상담센터의 공동대표로 상담실은 운영하며 내담자들을 만나고, 수련생들을 교육하고 있다. 심리학밖에 모르고 살다가 출산과 육아의 외로운 시기에 숭례문학당을 만나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며 깊고 풍성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읽고 쓰는 공부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심리학책을 함께 읽고 나누면 어떤 만족감이 샘솟을지 기대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모임을 준비한다. 숭례문학당에서 리더, 심화과정을 수료하고 <책으로 통하는 아이들> 교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모임을 운영했고, 현재는 <그림책 토론 리더과정>, <서양미술사> 함께 읽기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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