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가 있는 독서 #15
'사랑과 외로움'
<테마가 있는 독서>는 하나의 테마를 중심으로 선정된 4권의 책을 함께 읽고 나누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단편적인 독서가 아닌 연결성 있는 독서를 통해 심도 있는 독서와 사고의 확장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질 것입니다. 같은 주제를 두고 작가들이 저마다의 방식과 문장으로 어떻게 풀어냈는지 비교하며 읽는 즐거움도 곁들입니다.
테마가 있는 독서, 그 열다섯 번째 테마는 ‘사랑과 외로움’입니다.
우리는 왜 타인을 원하면서도 외로움에 괴로워할까요? 이번 모임에서는 인간의 삶에서 보편적이면서도 복잡한 두 단어 ‘사랑’과 ‘외로움’을 책을 통해 탐구해 보려 합니다. 책을 지도 삼아 우리 각자의 마음 깊은 곳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사랑과 외로움을 나만의 문장으로 언어화해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번 기수에는 21세기 최고의 사랑의 지침서라 불리는 벨 훅스의 <올 어바웃 러브>, 사랑이 어떻게 삶과 인간을 이어주는지를 보여주는 니콜 크라우스의 <사랑의 역사>, 인류학적·사회학적 시선으로 외로움을 살피고 나의 외로움을 돌보게 하는 이현정의 <외로움의 모양., 마지막으로는 세상과 부딪히며 소외된 인간 존재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을 읽고 나눌 예정입니다. 다양한 장르의 책을 교차로 읽으며, 깊이 있는 독서와 색다른 토론을 경험하실 분들을 모십니다.
■ 추천 대상
- 단편적인 독서가 아닌 연결성 있는 독서를 함께하고 싶은 분
- 어떤 주제로,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되는 분
- 독서 스펙트럼을 확장시키고 싶은 분
- 논제를 바탕으로 밀도 있는 토론을 나누고 싶은 분
- 나에서 타인 그리고 세상으로 시선을 확장하고 싶은 분
■ 진행 일정
날짜 | 주제 | 도서 |
9/5(토) 저녁 9시 30분~11시 | 사랑과 외로움 | <올 어바웃 러브> |
9/19(토) 저녁 9시 30분~11시 | <사랑의 역사> | |
10/3(토) 저녁 9시 30분~11시 | <외로움의 모양> | |
10/17(토) 저녁 9시 30분~11시 | <이방인> |
■ 진행 방식
- 완독 후 토론에 참여합니다.
- 논제는 진행자가 준비하여 모임전에 채팅방에 공유합니다.
- 토론은 온라인(구글미트)으로 진행됩니다.
- 카카오톡 채팅방을 통해 책에 대한 감상이나 정보를 공유합니다.
■ 모임 안내
- 일정 : 위 일정 참조
- 장소 : 온라인 (구글미트)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 채널톡(홈페이지 우측 하단 아이콘)
■ 진행자 — 이은주
직장 생활에 매너리즘을 느껴 참여하게 된 독서 모임이 삶의 전환점이 되었다. 평일에는 회사원으로 주말에는 독서 모임의 리더로 지내며, 함께 읽고 사유하는 삶의 매력을 깨달았다. 숭례문학당 독서토론 리더, 심화 과정을 수료했고, 함께 읽고 나누는 삶의 찬란함을 전하기 위해 부지런히 나아가고 있다. 학당에서 <테마가 있는 독서>, <제철 독서>, <총균쇠 함께 읽기>, <직독직해>, <지금 다시, 한법>을 진행하고 있으며, <책통아> 교사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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