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가 있는 독서 #11 ‘다르게 보기’


테마가 있는 독서 #11


다르게 보기


<테마가 있는 독서>는 하나의 테마를 중심으로 선정된 4의 책을 함께 읽고 나누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단편적인 독서가 아닌 연결성 있는 독서를 통해 심도 있는 독서와 사고의 확장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질 것입니다같은 주제를 두고 작가들이 저마다의 방식과 문장으로 어떻게 풀어냈는지 비교하며 읽는 즐거움도 곁들입니다.

테마가 있는 독서그 열한 번째 테마는 ‘다르게 보기입니다. 우리는 관성적으로 읽고, 보고, 듣고, 말합니다. 중간중간 깨부수지 않으면 편향과 아집에 갇혀 살게 되지요. 우리에게 다름을 깨닫게 해주는 책들을 읽으며, 조금은 변화한 2026년을 맞이하는 건 어떨까요?

이번 기수에서는, 무엇이 진짜인가? 입체적인 소설이 가진 힘을 보여주는 얀 마텔의  파이 이야기, 우리 삶 속에 있는 권력의 말과 저항의 말을 밝히는 이라영의 말을 부수는 말, 남성과 여성의 성역할 체계가 완전히 뒤바뀐 세계를 살아보게 하는 게르드 브란튼베르그의 이갈리아의 딸들, 마지막으로는 미술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가와우치 아리오의  눈이 보이지 않는 친구와 예술을 보러 가다를 읽고 나눌 예정입니다. 다양한 장르의 책을 교차로 읽으며, 깊이 있는 독서와 색다른 토론을 경험하실 분들을 모십니다.


추천 대상

단편적인 독서가 아닌 연결성 있는 독서를 함께하고 싶은 분
어떤 주제로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되는 분
- 독서 스펙트럼을 확장시키고 싶은 분
- 논제를 바탕으로 밀도 있는 토론을 나누고 싶은 분
- 나에서 타인 그리고 세상으로 시선을 확장하고 싶은 분





진행 일정

날짜

주제

작품

1/10()

오후 930~11





다르게 보기

파이 이야기

(얀 마텔, 작가정신)

* 장르: 소설

1/24 ()

오후 930~11

말을 부수는 말

(이라영, 한겨례)

* 장르: 사회

2/7 ()

오후 930~11

이갈리아의 딸들

(게르드 브란튼베르그, 황금가지)

* 장르: 소설

2/21 ()

오후 930~11

눈이 보이지 않는 친구와 예술을 보러 가다 

(가와우치 아리오, 다다서재)

* 장르: 사회


진행 방식

- 완독 후 토론에 참여합니다.
- 논제는 진행자가 준비하여 모임전에 채팅방에 공유합니다.
- 토론은 온라인(구글미트)으로 진행됩니다.
- 카카오톡 채팅방을 통해 책에 대한 감상이나 정보를 공유합니다.


모임 안내

- 일정 : 위 일정 참조
- 장소 : 온라인 (구글미트)


진행자 — 이은주

직장 생활에 매너리즘을 느껴 참여하게 된 독서 모임이 삶의 전환점이 되었다평일에는 회사원으로 주말에는 독서 모임의 리더로 지내며함께 읽고 사유하는 삶의 매력을 깨달았다숭례문학당 독서토론 리더심화 과정을 수료했고함께 읽고 나누는 삶의 찬란함을 전하기 위해 부지런히 나아가고 있다. 학당에서 <테마가 있는 독서>, <제철 독서>, <총균쇠 함께 읽기>, <직독직해>, <지금 다시, 한법>을 진행하고 있으며, <책통아> 교사로도 활동 중이다.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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