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 성경(4대 복음서) 필사 함께하기>1기
성경을 읽으려는 사람들에 시공을 초월하여 공통된 고민이라면, 어떻게 하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고 일상에 적용할 것인가입니다. 더구나 현대인들에게는 말씀보다 가까이 있는 '메시지'들이 이미 포화 상태입니다. 메시지를 들어도, 성경을 가까이 하지 않으면 우리는 기준을 잃어버리고 임의로 해석하게 됩니다.
그런 면에서 성경 필사는 적극적인 성경 읽기 습관의 가장 좋은 도구입니다. 성경 필사를 통해 우리들의 마르고 지친 신심을 치유하는 행위라는 것을 새기면서 성경구절 안에 살아 있는 하나님을 만나는 내적 수련입니다. 게다가 혼자서는 쉽게 포기하게 되지만, 함께 라면 서로 격려하면서 매일 성경 필사의 감동과 은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초기 기독교 교회가 사복음서를 신약성경의 맨 앞에 둔 것은 사복음서가 제일 먼저 쓰여졌기 때문이 아니라 구약과의 연결고리이며 사도행전과 서신서의 기초가 되기 때문입니다. 복음서들은 구약에 그 뿌리를 두고 있으며 동시에 구약의 성취로서(이루어짐) 나머지 신약성경의 역사적 신학적 배경을 제공해 줍니다. 그러므로 구약은 신약과 연결됩니다. 구약의 말라기의 끝 절이 강한 회개와 권면으로 끝을 맺으며, 이는 세례요한의 설교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3:2)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에 구약과 신약은 근본적으로 연결성을 가지며 하나님의 ‘은혜에 기초한 언약의 책’임을 설명합니다. 예수님을 믿을 때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음을 믿으며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성경(4대 복음서) 필사를 통해 말씀 안에서 우리의 삶의 본질이 더욱 가치 있기를 바라는 여러분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초대합니다.
■ 모임 효과
- 성경 읽기만으로 휘발되는 은혜와 묵상을 필사를 통해 마음판에 새길 수 있습니다.
- 성경에서 알게 된 지혜와 분별력으로 매일 우리 삶의 태도를 성찰합니다.
- 성경을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다양한 덕목과 가치를 나눕니다.
■ 진행 방식
- 회원들은 아래 일정에 따라 성경을 매일(월~금) 필사합니다.
- 회원들은 매일(월~금) 단톡방에 손 필사한 사진(필수)과 간단한 묵상(선택)을 올립니다.
- 진행자는 회원들이 매일 진도에 맞춰 잘 따라올 수 있도록 독려합니다.
- 진행자는 성경 내용과 관련된 영상이나 자료를 매일 공유합니다.|
- 회원들은 수시로 서로 공감 토크에 참여하여 필사를 독려합니다.
■ 모임 일정
■ 모임 안내
- 기간 : 위 일정 참조
- 시간 : 격주 월요일 저녁 9시~10시 온라인 토론 (선택사항)
- 장소 : 온라인(카카오 단톡방)
- 인원 : 15명 내외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 채널톡 (우측하단 아이콘)
■ 진행자 - 김현수
숭례문학당 독서토론 리더와 책통아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예술교육 리더를 수료했습니다. 문예사(문학,예술,사람) 북클럽, <이언 매큐언 / 알베르 카뮈 / 밀란 쿤데라 / 로맹가리 / J.D샐린저 / 아니 에르노 / 68혁명 / 커트 보니것 / 성경 인문학> 함께 읽기, 아트살롱 북클럽, 스크린텔러 영화클럽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롤랑바르트 / 한나 아렌트 / 수전손택 / 슈테판 츠바이크 / 에드워드사이드 / 조지오웰 / 은희경 / 오르한 파묵> 전작 읽기 등 여러 독서토론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미술 심리치료 1,2급 자격증 소지하고 있으며, “문학과 예술, 영화”를 통한 인생 글쓰기에 도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