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 <양천 진경산수화 산책>

숭례문학당 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

< 양천 진경산수화 산책
 >

- 양천 현령 겸재 정선의 붓을 따라 걷는 풍경 -




숭례문학당이 
‘양천’에서 현령을 지낸 겸재 정선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다섯 번째 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코스를 마련했습니다.



 양천향교 : 서울에서 유일한 향교

● 겸재정선미술관 : 진경산수화풍을 창안한 겸재 정선을 기리기 위해 개관 

 궁산땅굴역사전시관 : 일제강점기에 군용 물자를 저장하고 원활하게 조달하기 위해 파놓은 땅굴 

 궁산근린공원 : 잣나무숲과 소나무숲이 어우러져 있는 도심 속 공원

 궁산 소악루 : 시인 이병연과 화가 정선의 작품을 통해 오악루의 모습을 알 수 있다. 1994년 현재 위치에 복원 

● 구암공원 : 동의보감을 쓴 허준의 호 구암을 따서 만든 공원

 허준박물관 : 허준 선생의 학문적 업적과 생애를 기리고자 건립


독서공동체 숭례문학당이 서울 강서구 '양천'을 중심으로 다섯 번째 '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 코스를 마련했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 떠나는 이번 기행은 <양천 인문학 산책> 코스입니다. 서울 한강 남서쪽, 강서구 양천의 가을 풍경과 더불어 양천향교, 겸재정선미술관이 있는 궁산과 인근 공원, 허준박물관으로 이어지는 산책길입니다.

이번 산책길의 안내도 숭례문학당 최병일 선생님이 맡았습니다. 인문학 여행 안내자로 활동하는 최 선생님의 유려한 안내를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역사와 문화의 한복판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이 들 것입니다.

참여하실 분들은 『허준평전(김호, 민음사, 2024)을 미리 읽고 오시면 걷는 길이 더 밝을 것입니다. 숭례문학당의 대표 강사 김민영 작가가 동행하여 책의 시간도 안내합니다.

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은 앞으로도 서울 곳곳의 역사와 문화를 거니는 인문학적 여정으로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소규모 진행으로 선착순 마감합니다.


■ 추천하고 싶은 분

- 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에 참여해보고 싶은 분 (가족 참여 가능)
- 역사의 흔적을 따라 사색하는 걷기 여행을 해보고 싶은 분
- 혼자는 가보기 어려운 서울 도심 곳곳의 묘미를 느껴보고 싶은 분
- 느슨한 친숙함이 흐르는, 따로 또 같이 산책을 즐기는 분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은 분
- 낯가림이 심해 신청이 망설여지는 분, 환영합니다.


■ 양천 인문학 산책 코스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9호선 양천향교역 2번 출구 - 양천향교 - 겸재정선미술관 - 궁산땅굴역사전시관 - 궁산근린공원 - 궁산 소악루 - 구암공원 - 허준박물관 


■ 모임 안내

- 일정 : 9.27() 오후 2시~ (*오후 2시, 9호선 양천향교역 2번 출구에서 만남. 3시간 소요 예정)
- 장소(모이는 곳) : 9호선 양천향교역 2번 출구
- 참가비 : 5만원 (커피와 다과 포함)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 채널톡(홈페이지 우측 하단 아이콘)


■ 진행자

최병일

늦깎이로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경희대 국제경영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숭례문학당 강사로 지방자치단체, 교육기관, 도서관, 기업에서 독서 토론 동아리 리더를 양성합니다. 책 당신은 가고 나는 여기》, 은퇴자의 공부법》, 아빠, 행복해?》, 한 지붕 북클럽 등을 공저했습니다. 등산화를 싣고 전국 출강길을 떠나는 여행자이기도 합니다.


김민영

전 방송작가, 출판기자. 숭례문학당 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정보학을 공부했습니다. 각 학교, 교육청과 대학에서 독서토론과 글쓰기를 강의합니다. 쓴 책으로 나는 오늘도 책 모임에 간다, 첫 문장의 두려움을 없애라공저 힘이 되는 그림책이 있습니다》 《서평 쓰기, 저만 어려운가요?》 《질문하는 독서의 힘등이 있습니다. 블로그 글 쓰는 도넛’, 유튜브 김민영의 글쓰기 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