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벌》 상/하 함께 읽기

《죄와 벌》 상/하 함께 읽기


작가 도스토옙스키는 알베르 까뮈, 프란츠 카프카, 사르트르뿐 아니라 이문열, 한강 등의 한국 작가에게도 영감을 준 세계적인 작가입니다. 19세기를 대표하는 대문호인 그는 빈민 구제병원 의사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1849년 정치 사건에 연루되어 사형을 언도받지만 황제의 특사로 사면받아 시베리아에서 유형 생활을 합니다. 그 기간 동안 인간의 추악함과 비참함을 목도한 그는 인간 내면을 집요하게 탐구합니다.


도스토옙스키의 소설 죄와 벌은 그의 명성을 확고하게 만든 후기 5대 장편 가운데 첫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18661월부터 12월에 걸쳐 러시아 통보에 연재된 뒤, 1867년에 수정을 거쳐 단행본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작가는 한 가난한 대학생의 범죄를 통해 죄와 벌의 심리적인 과정을 치밀하게 밝히고 있으며 이성과 감성, 선과 악, 신과 인간의 문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시베리아 감옥 생활 경험에서 나온 이 작품에는 휴머니즘의 정수가 담겨 있으며, 치명적 범죄와 사랑 이야기를 풀어가며 인간 영혼의 아름다움을 그려냅니다.


도스또옙스끼는 내가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었던 단 한 사람의 심리학자였다.
그는 내 생애에서 가장 아름다운 행운 가운데 하나이다— 니체


도스또옙스끼는 어느 과학자보다도, 위대한 가우스보다도 많은 것을 나에게 주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추천 대상

- 도스토옙스키의 작품에 관심 있는 분
- 인간의 본성에 관심 있는 분
- 고전문학을 완독하고 싶은 분
- 단상을 쓰며 생각을 넓히고 싶은 분
- 함께 읽기를 통해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싶은 분


 모임 효과

- 인간 본성에 대해 통찰할 기회를 누릴 수 있다.
- 책을 읽고 사유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다.
- 두꺼운 책을 완독하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다.
- 함께 읽기를 통해 다양한 시각을 접할 수 있다.


 진행 방법

- 리더는 오전 8시까지 리드문을 올립니다.
-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정해진 분량을 읽습니다.
- 매일 발췌와 단상을 쓰며 생각을 정리합니다.
- 리더는 모든 단상에 코멘트를 달며 읽기를 돕습니다.
- 주말엔 보충의 시간을 가집니다.
- 줌모임을 통해 읽기의 동력을 유지합니다.


 도서 및 일정

기간

작품

줌모임

8.1-8.30

죄와 벌》 상편, 열린책들

9.1() 8

9.2-9.30

죄와 벌》 하편, 열린책들

10.1() 8

*줌모임에선 인상깊은 부분을 나눕니다. 논제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모임 안내

- 일정 : 8.1-9.30
- 장소 : 카카오톡
- 인원 : 20명 내외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 채널톡(홈페이지 우측하단 아이콘)

 

 진행 - 우신혜

숭례문학당 강사. 서평 쓰기와 낭독모임 애호가. 학당에서 <세계문학 북클럽>, <서평독토>, <까라마조프씨네 형제들 함께 읽기>를 진행한다. 두 자녀와 8년 동안 홈스쿨을 했으며 엄마라는 정체성에서 기쁨을 느낀다. 공저로 그림을 읽고 마음을 쓰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