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 읽고 쓰기


<단편소설 읽고 쓰기>


단편소설을 좋아하시나요? 단편소설은 하루저녁을 그리기도 하고, 몇십 년의 시간을 흘러가게도 하고, 혹은 두 등장인물의 대화만으로 채워지기도 하면서 짧은 분량 안에 삶의 면면을 보여줍니다. 분량이 적어 한 시간 정도면 충분히 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단편들은 행간의 의미가 깊어 마지막 페이지를 넘긴 후 아리송한 기분으로 책을 덮을 때가 있습니다. 장편 못지않은 긴 여운을 남기지만 그 실체를 파악하지 못해 답답하기도 합니다.

 

이런 답답함을 해소하고 글쓰기까지 나아가는 모임을 하려고 합니다. 장편에 비해 적은 시간을 들여 사유를 확장하고 쓰기까지 할 수 있으니 소위 가성비가 쏠쏠한 모임이 될 것입니다. 토론하며 함의를 찾아나갈 때 토론자들은 작가와 숨박꼭질 하는 유쾌함을 느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토론 후에는 15분 글쓰기를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기록을 남기는 습관을 들이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읽기만 하고 기록을 하지 않았던 분들은 이번 기회에 글쓰기를 시작해 보세요. 작품에 대한 긍정과 비판 사이에서 캐릭터, 주제의식, 문체 등에 대한 자신만의 관점을 정리하실 수 있을 거예요. 이미 토론을 통해 충분히 사유를 확장했을 테니까요. 또한 참가자들과 진행자의 공감과 칭찬 피드백은 꾸준히 쓸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추천 대상

- 단편소설의 함의를 이해하고 싶은 분
- 함께 읽기를 통해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싶은 분
- 국내외의 단편을 알고 싶은 분
- 독후기록을 남기고 싶은 분
- 글을 쓰고 낭독하는 경험을 하고 싶은 분


 모임 효과

- 다양한 단편소설을 접할 수 있다.
- 문학 읽기의 즐거움을 알게 된다.
- 토론을 통해 소통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 기록을 남기는 습관을 가질 수 있다.


 진행 방법

- 책은 미리 읽어옵니다.
- 진행자가 준비한 논제로 토론합니다.
- 온라인 줌(ZOOM)으로 진행됩니다.
- 15분 글쓰기를 한 후 자신의 글을 낭독합니다.
- 진행자는 글감 아이디어를 제공합니다.
- 공감과 칭찬의 피드백을 합니다.
- 모임을 마친 후 한편의 글을 완성한 후 톡방에 공유합니다. (선택사항


 모임 일정

일 자

작품

비 고

43()

<화이트 호스>음복’/강화길, 문학동네

-토론:1시간30

-글쓰기: ‘긍정과 비판 사이에서자신의 생각 쓰기

-글 낭독과 피드백

-모임 마친 후 한 편의 글로 완성하기

417()

<달려라 아비>영원한 화자’/김애란, 창비

51()

<19호실로 가다>‘19호실로 가다’/도리스 레싱, 문예출판사 


 모임 안내

일정 : 위 일정표 참조
시간 : 월요일 오전 10~12
장소 : 온라인 ()
대상 : 성인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채널톡(하단우측 아이콘)


 진행자 : 우신혜 강사

숭례문학당 강사. 책통자 교사. 서평쓰기와 낭독모임 애호가. 도서관에서 <고전문학 토론>, <단편소설 토론>, <한 달 한 권 읽기 온라인 모임>, 학당에서 <세계문학 북클럽> <서평독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역 학교에서 <학부모 토론연수> <청소년 토론모임>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