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은 작가 전작 읽기 (3-2)
2020년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 1위 선정! 작가 황정은은 2005년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후 10개 문학상 등을 받으며, ‘작가들의 작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2010년 출간 당시 문학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황정은식’ ‘황정은풍’ 등의 용어를 신드롬처럼 유행시켰고, 연극이나 만화 등 독자들의 자발적인 2차 창작물로 제작되며, 독자들의 남다른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의 첫 장편소설 <白의 그림자>를 읽은 문학평론가 신형철은 “행여나 읽을 오독으로부터 이 소설을 지켜내고, 많은 사람들이 이 소설을 읽을 수 있도록 알리기 위해” 출판사에 직접 연락한 뒤 해설을 쓴 일화도 유명합니다.
황정은은 소설집 세 권과 장편소설 세 권 등 총 아홉 권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그녀의 사유와 언어가 살아 있는 5권의 대표작들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전작 읽기 모임을 시작합니다. 발췌와 단상을 나누며 사유를 기록하며, 매주 온라인 독서토론으로 마무리 합니다. 서로 다양한 질문들을 나누며, 휘발되지 않는 책읽기와 글쓰기 시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공감과 응원으로 작가를 깊이 있게 만날 수 있는 황정은 전작 읽기 모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추천 대상
- 황정은 작가의 작품을 읽어보고 싶은 독자
- 황정은 작가의 열혈 독자
- 한국문학 읽기를 해보고 싶은 독자
모임 효과
- 한 작가의 작품세계를 초기작부터 최근작까지 심도 깊게 읽는다
- 작품을 다양한 시선으로 경험할 수 있다.
- 휘발되는 독서가 아니라, 기록하며 나누는 독서습관을 기를 수 있다.
모임 일정
일정 | 도서 | 비 고 |
8월 8일 ~ 8월 21일 | <일기> (창비) | |
8월 22일 ~ 9월 4일 | <아무도 아닌> (문학동네) | |
진행 방식
- 매주 평일 지정 도서를 읽고, 매일 발췌와 단상을 메모한다.
- 매일 마감은 다음 날 오전 8시로 한다.
- 한 작가의 전작을 읽으며 그의 작품 세계를 분석해본다.
- 다른 사람의 다양한 시각을 만나며, 나의 소감과 해석을 기록한다..
- 2, 4주 목요일 저녁 카톡방에서 온라인 토론을 진행한다. (선택 참여)
- 2, 4주 금요일은 작품에 대한 독후감 혹은 서평, 리뷰 등 자유 형식의 글을 기록한다. (선택 참여)
- 진행자는 진도 안내와 격려, 여러 관련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완독을 돕는다.
모임 안내
기간 : 위 일정 참조
장소 : 온라인 (카카오톡)
시간 : 목요일 저녁 8시 30분 ~ 10시 30분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 채널톡(하단우측 아이콘)
진행자 소개 – 김미연 리더
숭례문학당 독서토론 리더, 책통아 교사, 숭학당 필독서 선정위원. 18년의 은행 생활을 마치고, 숭례문학당의 독서토론 심화 과정까지 수료하며 다양한 학습모임에 참여했다. 특히 필사와 낭독 모임 운영과 활동에서 활력을 얻는다. 비폭력 대화 코스를 3단계까지 수료했으며, 에니어그램 등 마음을 성찰하는 공부도 꾸준히 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 첫 대면 모임을 꿈꾼다. 현재 학당에서 <금강경> 함께 읽기, <어린이 독서토론>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다음 일정
일정 | 도서 | 비고 |
8월 8일 ~ 8월 21일 | <아무도 아닌> (문학동네) | 3-2 |
8월 22일 ~ 9월 4일 | <일기> (창비) | |
9월 12일 ~ 9월 23일 | <디디의 우산> (창비) | 3-3 |
9월 26일 ~ 10월 7일 | <백의 그림자> (창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