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 읽기 입문 1기

<비평 읽기 입문-비평의 달인들 > 1

 

무수히 많은 언어와 책의 세계에서 우리는 어떤 작품을 읽을지 고민하게 됩니다. 그럴 때 대형서점, 출판사, 그리고 언론사의 도서 추천을 보고 베스트셀러만을 고르게 되는데요. 주례사 같은 책의 상찬에 비해 독서가 만족스럽지 않는 경우도 생기지 않으셨나요? 책을 좀 더 깊이 읽고 싶다면, 혹은 풍성하고 논리적인 비평의 언어로 표현하고 싶다면 지금 비평의 글을 읽을 때입니다.

 

비평가들은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수사로 작품에 대해 분석하고 자신만의 관점을 제시합니다. 책과 작가의 언어에 대한 통쾌한 비평자의 글을 따라가다 보면 풍성하고도 절제된 감상을 취할 수 있습니다. 비평글은 논리적 글쓰기의 정점에 있습니다. 따라서 비평글을 읽으면 읽기와 쓰기를 동시에 연마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는 눈과 생각을 정리하는 능력나아가 문장 쓰기 능력까지 기르게 됩니다게다가 주관적 글쓰기를 넘어 객관적 글쓰기를 배우게 됩니다.

 

"인간과 삶은 결국 그 하나하나가 고유한 서사이자 한 권의 책이며 그것을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확히 읽는 일이 중요하다

서평의 언어』 메리케이 윌머스 (돌배게)

 

서평 공부를 꾸준히 해온 숭례문학당의 두 강사가 모여 서평집과 영화비평서를 함께 읽습니다. 2주간 1권의 책을 읽고 단상을 나누며 논제와 토론을 통해 참가자들의 감상을 같이 듣는 기회를 갖습니다. 직접 만나지 못하지만매주 꼼꼼하게 읽어나가는 과정을 공유하며 다른 사람들의 다양한 시각을 접하는 모임입니다.


  

 

추천 대상

 - 비평문 읽기에 관심 있는 분
 - 비평의 언어를 수집 하고 싶은 분
 - 비평 글쓰기에 관심 있는 분
 - 다양한 작가의 비평을 접해보고 싶은 분
 - 토론을 통해 생각을 확장하고 싶은 분
 - 양서를 골라 읽는 안목을 갖고 싶은 분
 - 논리적인 글을 쓰고 싶은 분

 

모임 효과

 - 비평의 언어에 익숙해질 수 있다.
 - 비평가의 해석을 통해 각 장르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 비평을 통해 분석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
 - 함께 읽기와 토론을 통해 완독과 소통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진행 방법

 - 2주 동안 한 권의 책을 읽습니다.
 - 리더는 매일(~) 리드문을 카카오톡 단체톡방에 올려줍니다.
 - 회원분들은 간단 발췌와 단상을 씁니다.
 - 주말에는 보충의 시간을 가집니다.
 - 진행자가 준비한 논제로 토론합니다. (금요일 저녁 8~10)
 - 토론은 온라인 줌(ZOOM)으로 진행됩니다.


      


도서목록

회차

대상도서

함께 읽는 기간

토론일

진행자

1회차

<정희진처럼 읽기> / 정희진, 교양인

1.30 2.10

2.10

조혜원

2회차

<언더스토리> / 박혜진, 민음사

2.13 2.24

2.24

우신혜

3회차

<묘사하는 마음> / 김혜리, 마음산책

2.27 3.10

3.10

조혜원

4회차

<내 서재 속 고전> / 서경식, 나무연필

3.13 3.24

3.24

우신혜


모임 안내

일정 : 위 일정표 참조
장소 : 카카오톡 / 온라인 ()
대상 : 성인
인원 : 15명 내외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 전화 02-318-2032.

 

진행자 - 우신혜 강사

숭례문학당 강사. 책통자 교사. 서평쓰기와 낭독모임 애호가. 도서관에서 <고전문학 토론>, <단편소설 토론>, <한 달 한 권 읽기 온라인 모임>, 학당에서 <서평독토> <청소년 서평쓰기> <어린이 서평쓰기> <세계문학 북클럽>을 진행한다. 지역 학교에서 <학부모 토론연수> <청소년 토론모임>을 진행했다

 

진행자 - 조혜원 강사

숭례문학당 강사. 책통자 교사. 한작가 전작읽기 중독자. 서평을 읽고 쓴지 5년째다. 도서관에서 <청소년 온라인 토론>, <어린이 글쓰기>, <한 달 한 권 읽기 온라인 모임>, 학당에서 <새벽운동습관> <원서읽기/성인-청소년> <청소년 서평쓰기> <어린이 서평쓰기>를 진행한다. 조지오웰, 버트런드 러셀, 서경식, 루이스 세풀베다, 발터 벤야민, 은희경 전작읽기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