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 <서대문 인문학 산책>


숭례문학당 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

서대문 인문학 산책 >






독서공동체 숭례문학당이 종묘을 중심으로 열두 번째 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코스를 다녀왔습니다(서촌-서대문-부암동 백사실계속-남산-양천-성북동-갑신정변 길-창경궁-덕수궁-정순왕후-종묘-낙산성곽). 많은 분들의 요청으로 이 중 서대문을 한 번 더 하려고 합니다.

이번 기행은 서울이 품은 근현대사의 길을 함께 걷습니다. 서울 한복판에 이런 공간들이 남아 있다는 사실에 많은 분이 놀랍니다. 절망 속에서도 나라를 되찾으려고 모든 것을 버려야 했던 인물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지 않으시렵니까?

이번 산책길의 가이드는 숭례문학당 최병일 강사입니다. 인문학 여행 안내자이기도 한 그의 유려한 안내를 따라 걷다 보면 역사의 한복판에 서 있는 느낌이 들 것입니다. 참여하실 분들은 김구 선생님의 <백범일지>(돌베개, 2002)를 읽고 오시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소규모 진행으로 선착순 마감합니다.


■ 산책 코스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서대문역 4번 출구 4·19혁명 기념도서관 경교장 홍난파 가옥 이회영 기념관 - 딜쿠샤 


■ 모임 안내

- 일정 : 6월 20일(토) 오전 10시~
- 장소(집결지) : 전철 5호선 서대문역 4번 출구
- 참가비 : 5만 원 (커피와 다과 포함)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채널톡(홈페이지 우측 하단 아이콘)


■ 추천 대상

- 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에 참여해보고 싶은 분 (가족 참여 가능)
- 역사의 흔적을 따라 사색하는 걷기 여행을 해보고 싶은 분
- 혼자는 가보기 어려운 서울 도심 곳곳의 묘미를 느껴보고 싶은 분
- 느슨한 친숙함이 흐르는, 따로 또 같이 산책을 즐기는 분
- 서울 골목 책방 투어를 해보고 싶은 분
-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은 분
- 말주변이 없고, 낯가림이 심해 신청이 망설여지는 분 대환영합니다.


■ 참고 도서


<백범일지>(김구, 돌베개)


■ 진행자 : 최병일

늦깎이로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경희대 국제경영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숭례문학당 강사로 지방자치단체, 교육기관, 도서관, 기업에서 독서 토론 동아리 리더를 양성합니다. 책 당신은 가고 나는 여기》, 은퇴자의 공부법》, 아빠, 행복해?》, 한 지붕 북클럽 등을 공저했습니다. 등산화를 싣고 전국 출강길을 떠나는 여행자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