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살롱 북클럽 31기 《언니네 미술관》

아트살롱 북클럽 31기


예술에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는 시간 


《언니네 미술관》_다정한 철학자가 들려주는 그림과 인생 이야기


미술관이나 전시회에 자주 다녀도 자꾸만 예술에 대한 갈증이 해소되지 않으시나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케렌시아입니다. 케렌시아는 안식처를 뜻하는 스페인어입니다. 함께 취향을 나누고 깊이를 지향하는 나만의 케렌시아가 필요합니다멀기만 한 예술이 우리 삶에 더 깊이 들어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손에 잡히고 가슴으로 느껴지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예술은 고상하고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예술가도 우리와 다르지 않습니다. 예술은 삶에서 피곤하고 지칠 때, 함께 공감하고 위안을 얻기 위해 다양한 감성과 사유를 표현해낸 것입니다. 예술가들이 남긴 삶, 작품을 통해 세상을 다양하게 바라보는 방식을 우리만의 따뜻하고 독특한 시선으로 찾아보고자 합니다. 굳어진 머리와 메마른 가슴을 말랑말랑한 감성과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채우고 사유의 확장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과연 예술작품이 우리에게 무슨 말을 걸어오는지 감상하면서, 우리도 삶과 예술의 주체로서 우리의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예술로 즐거운 소통을 하면서 몸과 마음에 잔잔히 스며드는 예술 케렌시아의 세계로 여러분을 기쁜 마음으로 초대합니다.




책 소개

그림 속 철학 이야기를 담은 다정한 철학자의 미술관 이용법으로 많은 독자들을 만났던 이진민 작가의 신작 언니네 미술관이 출간됐습니다. 이번 책 역시 미술과 철학의 만남에서 출발한 것은 동일하지만 세상을 조금 더 먼저 살아가는 언니의 입장에서 후배 여성들,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지닙니다.

미술을 매개로 한 여성들의 이야기, 슬픔, 사소함, 서투름, 근육, 거울, 마녀 등 9개의 키워드로 그림을, 때로는 문학을 읽어가며 저자가 전하고픈 진정한 삶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풀어냅니다. 1다시 바라볼 것들에서는 그간 여성 희로애락의 무늬를 새겨온 것들에 관해, 2크게 바라볼 것들에서는 인간을 가장 인간답게 만드는 것들에 관해, 3함께 바라볼 것들에서는 사물의 뒷모습, 보이는 것 너머를 살피는 마음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이제 책 다정한 철학자가 들려주는 그림과 인생 이야기언니네 미술관이 선사하는 공감과 위로 그리고 완전한 휴식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추천 대상

- 그림과 음악, 예술로부터 힐링과 마음 치유를 원하시는 분
- 보고 들은 만큼 보이는 그림과, 들리는 음악의 세계와 친해지고자 하는 분
- 작품과 화가. 미술사, 장르/기법, 세계사, 신화/종교를 아우르는 다양한 스토리텔링을 함께 나누고 싶은 분
- 무엇보다 일상이 예술이 되고, 예술이 일상이 되는 경험을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합니다.


■ 모임 효과

- 스토리텔링이 가득한 작품들과 예술가들의 생애에 대해 풍성하게 나눌 수 있습니다.
- 예술가들에 대한 다양한 배경지식이 쌓여서 다른 작품들을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 진행자가 제공하는 작품들에 대한 시청각 영상을 통해 폭넓게 이해하며 즐기게 됩니다.


■ 진행 일정 

순서

날짜

도서

1

4월 1일~4월 30일

《언니네 미술관
(이진민 / 한겨레출판 / 2024)


■ 진행 방법

- 참여자들은 4주 동안 한 권의 책을 통해 다양한 화가들과 작품들을 감상합니다.
- 진행자는 예술가들과 작품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정보들을 제공합니다.
- 참여자들은 매일(~) 진행자가 책 진도에 맞춰 제공되는 작품들을 감상하고, 공감한 내용의 발췌와 단상을 남깁니다.
화가와 작품 내용을 보면서 함께 그림 논제를 만들어보고 생각과 감성을 다양하게 나눕니다.
- 참여자들은 마지막 주 온라인 토론에 참여합니다. (신청자에 한함)


■ 모임 안내

- 기간 : 위 일정 참조
- 장소 : 온라인 카카오톡
- 인원 : 15명 내외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 채널톡(홈페이지 하단 우측 아이콘)


진행자 - 김현수

영화예술그리고 무엇보다 사람을 좋아해서 숭례문학당에 머물고 있습니다다소 과할 정도의 열정과 유쾌함을 무기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으며겉은 화려하지만 내면은 지순한 해바라기를 닮고 싶어합니다현재 숭례문학당 독서토론 리더와 책통아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문예사(문학,예술,사람북클럽, <이언 매큐언 알베르 카뮈 밀란 쿤데라 로맹가리 / J.D샐린저 아니 에르노 레이먼드 카버 커트 보니것 줄리안 반스 / 토마스 만 / 프란츠 카프카 / 오르한 파묵함께 읽기아트살롱 북클럽스크린텔러 영화클럽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공저 에세이 일상 인문학 습관_그림을 감상하는 습관그림을 읽고 마음을 쓰다가 있습니다. 문학과 예술영화를 통한 인생 글쓰기에 계속 도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