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학 북클럽> 23기 ― ‘나쓰메 소세키’ 읽기


<세계문학 북클럽> 23


나쓰메 소세키읽기

  

<세계문학 북클럽>은 같은 테마로 두 개의 작품을 읽는 모임입니다. 관점이 바뀌면 해석이 달라져서 이미 읽었던 작품에서도 새로운 면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고전과 고전, 작가와 작가, 고전과 현대문학을 연결하여 새로운 테마를 찾는 재미도 있습니다. 테마 위주 읽기도 꽤 흥미로운 독서체험이 될 것입니다.  

나쓰메 소세키의 장편소설 한눈팔기는 그가 슈젠지의 대환을 겪고 곧 죽음이 다가올 것을 직감했을 때, 자신의 인생 경험을 가감 없이 녹여낸 사소설입니다. 1904년 무렵을 배경으로 소세키와 주인공 겐조의 삶이 닮아 있어 당시 작가의 생애와 문학 세계를 이해하는 데 주요한 바탕이 됩니다. 일상에 있는 갈등을 바탕으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며 인간 심리를 치밀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소세키가 죽기 전 마지막으로 완결한 장편소설입니다.


장편소설 산시로그 후를 잇는, 전기 3부작의 마지막 작품으로 친구를 배반한 후 죄의식을 느끼며 살아가는 남자의 어두운 내면을 그리고 있습니다. 주인공 소스케는 하급 관리로 일하며 아내 오요네와 조용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소스케는 그 일때문에 활기를 잃었고, 부부는 고독을 나누며 살아갑니다. 간신히 안정을 찾아갈 무렵, 소스케는 우연한 사건으로 과거를 다시 새롭게 느끼게 됩니다.


세계문학을 애정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추천 대상

 - 주제별로 묶은 책을 함께 읽어 보고 싶은 분
 - 문학 읽기에 관심 있는 분
 - 함께 읽기를 통해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싶은 분
 - 다양한 세계문학을 알고 싶은 분


 모임 효과

 - 두 작품을 비교하며 읽는 재미를 누린다.
 - 세계문학의 다양함을 알게 된다.
 - 문학 읽기의 즐거움을 알게 된다.
 - 작가와 문학의 분야를 폭넓게 접할 수 있다.
 - 토론을 통해 소통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진행 방법

 - 책은 미리 읽어옵니다.
 - 진행자가 준비한 논제로 토론합니다.
 - 온라인 줌(ZOOM)으로 진행합니다.
 - 카카오톡 단체톡방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도서 목록

일 자

주제

작품

516()

나쓰메 소세키읽기

한눈팔기나쓰메 소세키, 현암사

530()

나쓰메 소세키, 현암사


 모임 안내

 - 일정 : 5월 16일(목), 5월 30일(목)
 - 시간 : 오전 10시 ~ 12시
 - 장소 : 온라인 ()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채널톡(홈페이지 우측 하단 아이콘)


■ 진행자 - 우신혜 강사

숭례문학당 강사. 책통자 교사. 서평 쓰기와 낭독 모임 애호가. 도서관에서 <고전문학 토론>, <단편소설 토론>, <한 달 한 권 읽기 온라인 모임>을, 학당에서 <서평독토>, <정희진 읽고 쓰기>, <청소년 서평 쓰기>, <어린이 서평 쓰기> 등을 진행했습니다. 지역 학교에서 <학부모 토론 연수>, <청소년 토론 모임> 등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