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을 확장하는 '서양사' 함께 읽기ㆍ3
― 앙드레 모루아의 《미국사》 ―
20세기 프랑스 대표 지성 앙드레 모루아가
유려한 문체와 대문호적 통찰로 풀어낸 역사서의 고전 ―
신대륙 발견부터 초강대국 반열에 오르기까지 500년 역사의 장대한 드라마가 펼쳐진다!
미국은 20세기 이후 세계 역사의 중심 무대에서 가장 강력하고 영향력 있는 국가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이러한 미국의 정치, 경제, 문화의 발전 과정은 현대 세계의 모습을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사를 이해한다는 것은 단순히 미국 역사에서 일어났던 과거의 사건들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 세계의 정치, 경제, 문화 체제를 이해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우리는 많은 교훈과 대안을 얻음으로써 미래 사회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미국사》는 프랑스 대문호 앙드레 모루아가 따뜻하면서도 날카로운 안목으로 미국의 정치ㆍ사회ㆍ문화를 통합적으로 고찰하여 풀어낸 기념비적 저작이다. 식민지에 불과했던 하나의 도시가 통합을 이루면서 단숨에 초강대국으로 성장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역사가다운 객관적인 시각과 문학가다운 치밀한 재구성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43년, 미국에서 망명생활을 할 때 프린스턴대학교의 저명한 교수들을 비롯한 학자들과 교분을 넓혀 가면서 자연스럽게 미국 역사에 관한 방대한 저서와 자료들을 접하게 되었으며, 이를 오랜 시간 연구하면서 미국 역사에 관한 체계적인 고찰과 집대성의 필요성을 느끼고 집요한 연구와 노력 끝에 이 책을 완성했다. ― 도서출판 김영사 리뷰
■ 앙드레 모루아 (Andre' Maurois)
프랑스를 대표하는 평론가, 전기 작가, 역사가. 1885년 프랑스 엘뵈프에서 태어나 루앙에서 공부하여 철학박사 학위를 받고 현대 프랑스의 가장 독창적이고 뛰어난 철학자로 손꼽히는 알랭의 가르침을 받았다. 1차 세계대전 중 영국에 연합국 사령부 연락 장교로 파견되어 영국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접촉하면서 이들의 인간성과 지식, 전통이 프랑스와 확연히 다르다는 사실을 느끼고 프랑스인의 영국에 대한 시각을 바로잡아주기 위해 《영국사》를 집필하였으며, 그 후 《미국사》, 《프랑스사》 등을 연달아 발표하며 역사가로서 입지를 굳혔다.
■ 함께 읽고 싶은 분
- 미국이 단기간에 세계 최강대국으로 자리매김한 근원적인 힘과 성장과정이 궁금하신 분
- 미국 역사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을 하나로 꿰고 싶은 분
- 개괄적인 미국사의 큰 흐름을 알고 싶은 분
- 미국의 건국과 성장을 이끈 주요 인물과 사건에 대해 이해하고 싶은 분
- 미국 여행을 앞두고 있는 분
※ 한 나라에 대한 방대한 역사를 다루는 만큼 세밀한 내용은 충족시키기 어려운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모임 효과
- 전반적인 미국사를 머릿 속에 그릴 수 있다.
- 미국 역대 대통령과 주요 인물들의 인간성과 사상을 이해할 수 있다.
- 미국 관련 사회적 이슈, 정치적 사건에 관한 뉴스를 잘 이해할 수 있다.
- 미국의 사회·문화적 배경에 대한 이해를 통해 미국 영화나 드라마를 재미있게 볼 수 있다.
- 매일 꾸준히 읽을 수 있다.
■ 진행 일정
일정 | 도서 | 비 고 |
1주차(5/6~10) | p. 19 ~ p. 183 | - 카카오톡 -세부 일정은 단톡방 공유 |
2주차(5/13~17) | p. 184 ~ p. 394 | |
3주차(5/20~24) | p. 395 ~ p. 590 | |
4주차(5/27~31) | p. 591 ~ p. 763 |
■ 진행 방식
- 리더는 오전 9시까지 단톡방에 리드문을 올려드립니다.
- 회원들은 일정에 따라 4주간 매일 책을 읽습니다(주말 제외).
- 회원들은 매일 단톡방에 오늘의 한 문장과 인상 깊은 부분을 발췌, 단상을 기록합니다.
- 리더는 관련 자료를 제공하여 회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완주할 수 있도록 독려합니다.
■ 모임 안내
- 기간 : 위 일정 참고 (5월 6일~31일, 4주간 진행, 공휴일도 진행)
- 장소 : 온라인 (카카오톡)
- 인원 : 20명 내외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 채널톡 (홈페이지 우측하단 아이콘)
■ 운영자 : 서주영 리더
숭례문학당 독서토론 리더, 심화 및 고급 과정 수료.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연구하는 일을 하면서 읽고, 쓰는 일이 천직임을 깨닫고 있다. 우연히 발을 들인 숭례문학당에서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학습 모임을 경험하면서 자아를 성찰하고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중이다. <지리의 힘 1, 2 함께 읽기>, <위어드 함께 읽기>, <그리스 로마 신화 함께 읽기>, <세계관을 확장하는 서양사 함께 읽기Ⅰ, Ⅱ>, 지역 청소년 대상 독서토론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범대 학생을 대상으로 강의, 읽기, 쓰기 관련 연구, 다양한 기관에서 부모교육, 자문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