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업들을 돌이켜보건대 내가 맥없는 책들을 쓰고, 현란한 구절이나 의미 없는 문장이나 장식적인 형용사나 허튼소리에 현혹되었을 때는 어김없이 ‘정치적’ 목적이 결여되어 있던 때였다” - 조지 오웰 에세이 <나는 왜 쓰는가>
작가 조지 오웰은 생전 11권의 책을 썼습니다. 소설 6권, 르포 3권, 에세이집 2권입니다. 이 외에도 수백편의 길고 짧은 에세이를 남기며 치열한 글쓰기를 이어갔습니다. “예리한 통찰, 특유의 유머와 통쾌한 독설”로 알려진 조지 오웰의 또는 조지 오웰에 관한 모든 작품을 네 달간 함께 읽는 북클럽입니다. 참여자는 매주 금요일 저녁에 카톡그룹창으로 진행될 온라인 독토에 참여합니다. 이 독토에 참여하지 못하는 분은 매주 금요일까지 논제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카톡에 올려주셔야 합니다.
직접 만나지 못하지만, 매주 꼼꼼하게 읽어나가는 과정을 공유하며 다른 사람들의 다양한 시각을 접하는 모임입니다. 첫 책 <나는 왜 쓰는가>는 모임 중에도 서서히 읽어가거나, 다시 읽어야 할 명저이므로 완독 부담을 내려놓고 읽은 부분까지 기록해주세요. 장기간의 북클럽이니 끈기와 호흡이 중요합니다. 가벼운 운동으로 체력도 다지며, 이 풍요로운 독서와 기록의 향연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모임 일정
구 분 | 도 서 | 출판사 | 비고 |
1.5 | 나는 왜 쓰는가 | 한겨레출판 | |
1.12 | 버마시절 | 열린책들 | |
| 1.19 | 동물농장, 파리와 런던의 따라지 인생 | 문학동네 | |
1.26 | 1984 | 문학동네 | |
2.2 | 조지오웰 | 한길사 | |
2.9 | 모든 예술은 프로파간다다 | 이론과실천 | |
2.16 | 위건 부두로 가는 길 | 한겨레출판 | |
2.23 | 더저널리스트 | 한빛비즈 | |
3.2 | 카탈로니아찬가 | 민음사 | |
3.9 | 엽란을 날려라 | 지만지 | |
3.16 | 조지오웰 영국식 살인의 쇠퇴 | 은행나무 | |
3.23 | 조지오웰 수정의 야인 | 푸른들녘 | |
모임 안내
- 기간 : 상단 일정 참조
- 장소 : 온라인
- 토론 : 매주 목요일 저녁 9시 - 9시 50분 (실시간 미참여일 경우, 해당 주 수요일까지 북리포트 업로드 미션)
- 운영 : 김민영 (숭례문학당 이사, 한겨레교육 강사, 저서 <첫 문장의 두려움을 없애라>, 공저 <이젠 함께 읽기다> <서평 글쓰기 특강> 외)
- 문의 : 전화 02-318-2032 / 이메일(master@r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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