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0문장 일본어
– 매일 습관처럼 익히기 –
일본어 원서에서 뽑은 10문장을 매일 익혀보는 모임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쓸법한 문법이나 단어를 문장으로 외워 자기 것으로 만들어 봅니다.
다른 언어와 마찬가지로 일본어도 매일 조금씩 자주 노출하는 게 중요합니다. 하루의 작은 틈을 내어 투자하면 일본어도 정복할 수 있습니다. 한자는 눈으로 익히고, 발음은 귀로 듣고 뱉어보며 체화합니다.
음원은 강사가 직접 녹음합니다. 지난 달에 이어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 <백야행>을 베이스로 진행됩니다.
■ 목표
- 매일 일본어 문장을 외움으로써 자기 것으로 만들기
■ 내용
- 매일 올라오는 10문장과 일본어 음원 들으며 외우기
- 녹음 파일 업로드
- 출석부 작성
■ 대상 도서
- <백야행>, 히가시노 게이고 (*책을 구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 문학의 걸작"
■ 도서 소개
자타가 공인하는 히가시노 게이고 문학의 최고봉!
섬세한 뉘앙스와 은밀한 복선, 시적인 암시 등 원작의 문학적 특징을 고스란히 살린 김난주의 번역으로 새롭게 출간된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 <백야행>. 일본에서 1999년에 처음 출판돼 이듬해 나오키 상 후보에 오른 미스터리 장편 소설로, 2006년 1월 100만 부 돌파, 2016년 4월 현재 일본 누적 발행 부수 230만 부를 자랑하는 밀리언셀러다. 2005년에는 일본에서 연극 무대에 올랐으며, 2006년에는 일본 TBS 텔레비전 드라마 시리즈로 만들어져 방영됐다. 2009년에는 이례적으로 일본보다 먼저 한국에서 영화화됐다.
1973년, 오사카 외곽에 있는 버려진 건물에서 인근 전당포 주인 기리하라 요스케가 피살된 사체로 발견된다. 그가 살해되기 직전에 만났던 한 여인이 용의선상에 떠오르지만, 얼마 후 그녀 또한 자살로 추정되는 가스 중독으로 생을 마감한다. 이후 결정적 증거 없이 사건은 미궁에 빠진 채 점차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 가고, 피해자의 아들 기리하라 료지와 용의자의 딸 니시모토 유키호도 각자의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료지와 유키호의 주변에는 살인, 강간 등과 같은 끔직한 범죄의 그림자가 어른거리고, 이 두 사람이 거역할 수 없는 운명의 끈으로 함께 묶여 있음을 보여주는 단서가 하나둘씩 드러난다. 한편, 과거 전당포 주인 살해 사건의 초동수사를 맡았던 형사 사사가키가 베일에 싸인 두 사람의 행적을 집요하게 추적한다.
단순 미스터리로 출발해 점차 청춘소설, 혹은 성장소설의 양상으로 전개되는 이 소설은 두 사람의 성장 과정을 몇 년 단위로 끊어서 이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19년의 세월을 차례로 밟아 가는 동안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료지와 유키호, 두 사람의 심리를 마지막까지 단 한 줄도 묘사하지 않는다. 심지어 두 사람은 소설 속에서 단 한 번도 만나지 않는데, 저자는 그들의 동선을 따라가며 사실적인 묘사에만 집중하며 소설을 시종 팽팽한 긴장 속으로 몰아넣는다. (출처 :교보문고)
■ 참여 대상
- 꾸준히 일본어를 익히고 싶은 분들
- 일본어 회화 실력을 올리고 싶은 분들
■ 진행 방식(카카오톡)
- 당일 자정 전후로 업로드되는 10문장과 음원 및 참고 구절을 확인
- 매일 10문장씩 외우기(평일)
- 평일 5일 동안 1일 1회 녹음 파일 올리기(주말 및 공휴일 제외)
*책을 구매할 필요는 없습니다.
■ 세부 일정
1주차 | 1~5일차 | 10문장 외우기 |
2주차 | 6~10일차 | |
3주차 | 11~15일차 | |
4주차 | 16~20일차 | |
■ 모임 안내
- 기간 : 6월 22일~7월 20일
- 장소 : 온라인(카카오톡)
- 인원 : 15명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채널톡(홈페이지 우측 하단 아이콘)
■ 진행자 : 조소현
성균관대학교 중국철학과(전공), 일본학과(연계전공),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일과 국제회의통역과를 졸업했다. 삼성에서 통역으로 근무하다가 퇴직 후 일본어 교육에 종사하며, 효율적인 일본어 교습법을 항상 찾아 헤매어 왔다. 통역공부 시절, 한 장의 텍스트를 100번 가까이 읽던 학습법을 일반 학습자들에게 추천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숭례문학당을 만나게 됐다. 독서토론 리더과정을 수료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공부방법을 고심, 리더와 참여자가 함께하는 일본어 탐구를 고안했다. 현재 <함께 읽고 쓰는 일본어 칼럼>을 진행 중이다. “저와 함께 고급 일본어 정복에 나설 많은 탐구자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