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을 위한 독서 모임》
⚊ 읽고 생각하고 말하는 나의 첫 번째 연습실 ⚊
지금, 여러분의 독서 모임은 안녕하신가요?
지금처럼 계속해도 될까, 다른 방법도 있을까, 생각 정리를 잘할 수 있을까 고민인 분들을 이번 북토크에 초대합니다. 신간 《내 삶을 위한 독서 모임》(노르웨이숲, 20205)을 쓴 김민영 작가 북토크입니다. 20년간 독서 모임을 해온 작가의 경험담을 생생히 들려드리는 시간입니다. 좌충우돌의 경험과 작가가 발견한 모임 운영법, 생각을 잘 전달하는 방법, 책을 추천하고 고르는 기술까지 독서 모임의 모든 것을 전해드립니다.
“제가 독서 모임을 좋아하는 이유는 독서 모임 또한 느슨한 동행이기 때문입니다.
사생활보다 책이 만남의 중심이니 서로 너무 가깝지 않아 좋습니다.
그 느슨함을 지키려면 약간의 요령은 필요합니다.”(p.36)
독서 모임을 쉬고 있거나, 슬럼프거나, 아직 시작 안 한 분들도 시작할 용기와 계기를 만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전 모임의 그리 좋지 않은 경험, 또는 중단의 아픔으로 선뜻 재시작을 못 하는 분께도 새로운 출발점이 됩니다.
독서 모임을 5백 개 넘게 만들고, 3천 회 넘는 참가 경험이 있는 김민영 작가는 이번 책을 자신의 필살기라 말합니다. 유형과 방법, 단계와 방향을 촘촘히 만들어 독서 모임의 씨실과 날실을 이은 경험기입니다. 책의 집필 과정과 독자들에게 전하려 했던 이야기를 선명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무엇보다 장안의 화제인 책 커버 안쪽의 반전 ‘독서 모임 하기 좋은 책 50권’의 선정 이유를 상세히 들려드리는 자리로 구성합니다.
이날 행사 사회는 출판사 노르웨이숲 김정희 대표가 맡을 예정입니다.
기획자와 기자로, 편집자와 작가로 이어진 13년간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도 기대해주세요.
《내 삶을 위한 독서 모임 - 읽고 생각하고 말하는 나의 첫 번째 연습실》 목차
1. 나를 위한 독서 모임, 시작해볼까요 : 독서 모임의 쓸모와 방법
2. 독서 모임을 위한 생각 정리법 : 정리하고 표현하고, 표현하고 정리하고
3. 잘 듣고, 잘 말하는 법 : 말하기는 실전입니다
4. 독서 모임에서 만나는 이런 순간들 : 민감한 모임 현장, 이럴 땐 이렇게
5. 숙련된 독자로 성장하기 위하여 : 책을 더 깊게, 더 풍부하게 즐기는 방법
에필로그 | 당신이 독서 모임 진행자라면: 멋진 모임을 만드는 진행자의 일상들
부록 | 독서 모임 하기 좋은 책 50권
■ 북토크 안내
● 일시 : 12월 12일(금) 저녁 7시~8시 30분
● 장소 : 숭례문학당 8층 북라운지
● 출연 : 김민영(작가), 김정희 대표(노르웨이숲 대표)
● 내용 : 저자와의 대화, 독자와의 대화, 사인회
● 참가비 : 10,000원 (현장에서 작가 사인본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 채널톡(홈페이지 우측 하단 아이콘)
● 사인회 : 이날 사인회는 특별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작가로부터 듣고 싶은 말’을 생각해오시면, 그대로 사인해드립니다. 또한, 독자별로 추천하고 싶은 페이지를 메모해드립니다.
■ 작가 소개 : 김민영
독서 모임 경력 20년. 지금까지 만든 독서 모임만 5백여 개, 참여 횟수는 3천 회가 넘는 독서 모임 전문가다. 독서 모임을 만들고 성장시키는 일을 좋아한다. 도서관, 학교, 지자체, 기업에서 독서 모임과 글쓰기 강의를 1만 회 이상 진행했다. 방송작가, 출판 기자로 일했으며 독서공동체 숭례문학당 이사로 17년간 활동했다.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을 수료했다. 지은 책으로 《나는 오늘도 책 모임에 간다》 《첫 문장의 두려움을 없애라》 공저 《서평 쓰기, 저만 어려운가요?》 《힘이 되는 그림책이 있습니다》 《질문하는 독서의 힘》 《온라인 책 모임 잘하는 법》 등이 있다. 달리기로 아침을 시작하고, 영화를 보러 극장에 가는 하루를 좋아한다.
*인스타그램 @scribbler_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