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소설 쓰는 법> 강의
* 강의-피드백-합평으로 함께 고민합니다 *
‘손바닥 소설’은 200자 원고지 4~20매 내외의 짧은 소설로 장(掌)편 소설, 엽(葉)편 소설로 불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분량이 짧다고 해서 간단히 쓸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손바닥 소설’에도 기본 아이디어부터 인물 창조, 이야기 구성, 표현 등 소설이 가져야 할 기본 규칙이 당연히 적용됩니다. 따라서 ‘손바닥 소설’은 소설이라는 세계에 진입하는 최적의 출입구라 할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많은 작가가 ‘손바닥 소설’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수업은 소설을 쓰고 싶지만 엄두를 내지 못하시는 분들에게 단초를 제공합니다.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방법부터 그 아이디어를 플롯으로 발전시키는 방법, 그리고 그 플롯에 내용을 채우는 방법 등을 함께 알아보며, 이를 통해 자신만의 ‘손바닥 소설’을 완성해 갑니다.
한 편의 완결된 ‘손바닥 소설’을 써 본 경험은 단편소설, 장편소설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이 강좌가 수강하시는 분들이 소설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강좌 개요
- 이 강좌는 ‘손바닥 소설’ 작법을 함께 고민하는 수업입니다.
■ 강좌 내용
- 1회차 : 강좌 소개와 나만의 소설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방법
- 2회차 : 아이디어를 플롯으로 확장하는 방법
- 3회차 : 사건 갈등과 인물 갈등을 만드는 방법
- 4회차 : 표현과 묘사의 방법
- 5회차 : 완성된 ‘손바닥 소설’ 합평
* (교재는 매 강의 전에 강사가 수강생에게 전달)
■ 진행 방식
- 강좌는 매주 금요일 5회 차로 진행합니다.
- 수강생은 매 회차마다 과제를 제출합니다. (이메일 첨부파일로 제출)
- 수업은 강사가 준비한 강의 내용과 수강생이 제출한 과제에 대한 피드백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 강사는 수강생이 제출한 과제를 단계별로 심화 확장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 5회차 수업에서는 최종 완성된 ‘손바닥 소설’을 수강생과 강사가 합평합니다.
■ 강좌 안내
- 일정 : 8월 14일, 21일, 28일, 9월 4일, 11일 (매주 금요일 5회 진행)
- 시간 : 저녁 7시~9시
- 장소 : 숭례문학당
- 인원 : 8명 내외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 채널톡(홈페이지 우측 하단 아이콘)
■ 강사 : 조현구 작가
업으로 광고 일을 하고 부업으로 글을 쓴다. 소설로 신춘문예 등단했으며, 몇 편의 영화 시나리오 작업에도 참여했다. 종종 잡지에 기고도 하고, 대학에서 특강도 한다. 짧은 소설 《세상의 B급 인생들에게》, 에세이 《한 줄도 좋다, 옛 유행가 – 이 아픈 사랑의 클리셰》, 《시간의 말들 – 시간 부자로 살기 위하여》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