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력 향상을 위한 <명문장 필사와 리라이팅> 11기


문장력 향상을 위한

<명문장 필사와 리라이팅>




필사의 마지막 목적은 남의 글을 그대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나의 글을 쓰기 위한 훈련입니다.

당장 한 줄의 글도 쓰지 못한다고 해도

책상 앞에 앉아 있는 그 즐거움을 누릴 준비가 되었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p.87)

조경국, <필사의 기초>(유유)


글을 잘 쓰고 싶지만 글쓰기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명문장에 기대어 글 쓰는 법을 안내하고 함께 연구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필사는 글자 그대로 ‘글을 베껴 쓰는 것’입니다. 리라이팅은 ‘원래의 글을 다시 쓰기, 고쳐 쓰기’입니다. <명문장 필사와 리라이팅>은 매일 명문장으로 평가받는 문장을 필사하고, 그것이 왜 명문장인지 분석한 다음, 예시한 명문장 형식에 기대어 나만의 글로 다시 쓰는 모임입니다. <필사 문장력 특강>, <청소년을 위한 필사 가이드>에 소개된 필사 작문 기법을 적용하여 글쓰기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합니다. 

매일 아침 코치가 제시하는 명문장을 깊이 읽고 베껴 쓰며 명문장인 이유를 찾습니다. 이 과정에서 잘 쓴 글을 알아보는 안목을 기를 수 있습니다. 명문장을 읽고 분석하는 과정에서 관찰력이 향상됩니다. 그런 후 나의 생각을 글감 삼아 명문장의 틀을 빌려 리라이팅하면 글쓰기를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명문장의 단어와 문장 구조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어휘력과 문장력이 향상됩니다. 


 


■  참고 도서

<필사 문장력 특강> / <청소년을 위한 필사 가이드>(북바이북)

■  추천 대상

- 글을 잘 쓰고 싶지만 글쓰기가 두려운 초보자
- 지금보다 글쓰기 실력이 향상되길 원하는 중급자
- 다양한 장르의 글을 읽고 싶은 분
- 설렁설렁 읽는 태도를 벗어나 정독하는 습관을 기르고 싶은 분
- 읽기에서 더 나아가 나만의 글을 쓰고 싶은 분

■  진행 방법

- 리라이팅 시작 일주일 전 월요일 밤 8시, 줌(ZOOM) 예비 모임을 갖습니다.(약 1시간 소요, 필사의 방법과 리라이팅 예시 설명)
- 주 4일, 코치가 제공하는 명문장을 꼼꼼히 읽고 필사합니다. (맞춤법, 띄어쓰기 실력 향상을 원하는 분께는 원고지 필사를 권합니다.)
- 명문장의 장점을 하나 이상 찾아 적습니다.
- 명문장의 형식을 뼈대로 삼고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글감 삼아 리라이팅합니다. 
- 매주 금요일에는 스스로 명문장을 선정하여 필사와 리라이팅을 작업해 봅니다.(선택사항)
- 주말에는 주중에 수행하지 못한 작업을 보충합니다.
- 리라이팅 마감 후 첫 월요일 밤 8시,  줌(ZOOM) 마무리 모임을 갖습니다. (약 2시간 소요. 그동안 작성한 자신의 글 중 두 편을 골라 낭독하고 피드백 나누기)

■  진행 일정

일정

4/27() 저녁 8

(ZOOM)
예비모임

<명문장 필사와 리라이팅> 준비하기

문구류 준비, 도서 준비, 미리 읽어보기

15/04~5/08

소설가의 글

학자의 글

시인의 글

미디어의 글

나만의

명문장

리라이팅

25/11~5/15

35/18~5/22

45/25~5/29

6/1() 저녁 8

(ZOOM)

마무리모임

자신이 썼던 리라이팅 글 두 편 낭독하기

칭찬 피드백 받기


■  모임 안내

- 일시 : 위 일정 참조
- 장소 : 온라인(네이버 밴드)
- 인원 : 15명 내외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채널톡(홈페이지 하단 아이콘)


■  진행자 : 김선화 

- 문학박사, 숭례문학당 강사, 한양대학교 강사
- 한양대, 서울시민대학, 그 외 각 지역 공공도서관, 지자체 연수원 및 교육청, 초중고 등에서 강의
- 책 읽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합니다. 2015년부터 독서모임 운영과 글쓰기에 대해 강의하고 있습니다. 숭례문학당에서 <30일 매일 읽기 습관>모임을 100기 이상 운영하고 있으며, 그 외 <한강 전작 읽기>, <명문장 필사와 리라이팅>, <여성 작가로 다시 읽는 한국문학 100년사>, <내 인생의 10대 사건 미출간 자서전 쓰기 입문>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함께 쓴 책으로 글쓰기로 나를 찾다, 책으로 통하는 아이들,일상 입문학 습관, 낭독하기 좋은 날』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