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문학 산책 1기 <필경사 바틀비 /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


고전문학 산책


<필경사 바틀비 /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


“시대를 이긴 문장, 가볍게 산책하듯 만납니다




두꺼운 고전의 무게에 눌려 첫 장을 넘기기 주저하셨나요? <고전문학 산책>은 두께의 부담은 덜어내고, 사유의 깊이는 더하는 '얇은 고전 읽기' 모임입니다. 수백 년의 시간을 견뎌온 작고 날카로운 걸작들을 함께 읽으며, 해묵은 고민에 대한 현대적인 해답을 찾아갑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문학의 숲을 거닐다 보면, 어느새 당신의 일상을 지탱해 줄 단단한 문장 하나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필경사 바틀비> 월스트리트의 법률 사무소를 배경으로 "안 하는 편을 택하겠습니다"라는 말로 자본주의 시스템에 저항하는 한 남자를 통해, 현대인의 소외와 실존적 허무를 날카롭게 그려냅니다.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 휴양지에서 만난 두 남녀의 우연한 만남을 통해 불륜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넘어, 일상의 권태 속에 숨겨진 진실한 사랑의 고통과 인간 심리의 미묘한 변화를 섬세하고 담담한 필치로 보여줍니다.

 

추천 대상

- 고전은 어렵고 길다는 편견을 깨고, 첫 완독의 기쁨을 느끼고 싶은 분
- 바쁜 일상 속에서 출퇴근 시간이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밀도 있는 독서를 원하는 분
- 혼자서는 이해하기 힘든 은유와 상징을 타인의 시선과 공유하며 확장하고 싶은 분
- 유행 타는 베스트셀러보다 시대를 관통하는 고전의 정제된 문장을 배우고 싶은 분


모임 효과

- 100~200페이지 내외의 엄선된 고전을 통해 '끝까지 읽는 습관'이 형성됩니다.
- 시대를 초월한 인간의 본성과 사회적 가치를 탐구하며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집니다.
- 자극적인 콘텐츠에서 벗어나 정적인 텍스트에 몰입하며 마음의 여유를 회복합니다.
-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며 표현력이 풍부해집니다

 

진행 방법

- 책은 미리 읽어옵니다.
- 진행자가 준비한 논제로 토론합니다.
- 온라인 줌(ZOOM)으로 진행됩니다.
- 카카오톡 단체톡방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읽을 거리를 공유합니다.


■ 진행 일정

시간

작품

3월 6()
오전 10~12

<필경사 바틀비>

(허먼 멜빌문학동네, 2021)

3월  20()
오전 10~12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문학동네, 2016)


■ 모임 안내

- 일정 : 위 일정표 참조
- 시간 : 격주 금요일 오전 10시~12시
장소 온라인(줌)
인원 : 8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 채널톡(홈페이지 우측 하단 아이콘)


운영자 — 이하정

마음속 작은 도서관을 운영하는 사람, 책에 빠진 다둥이맘, 네이버 도서 인플루언서, 서평 쓰기 애호가. 숭례문학당 독서토론 리더, 심화, 고급 과정을 수료, 책통아 강사. 지역의 여러 도서관과 초중고에서 독서토론 및 문해력 수업 진행. <논제와 함께 하는 독서토론>, <꼼꼼하게 읽고 쓰는 문해력 특강>, <울산 올해의 책 독서토론> 긴 육아의 시간을 견디게 해준 읽고 쓰기를 매일 실천 중이다. 모든 질문의 답은 사랑과 공동체에서 나온다고 믿으며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