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클리닉
<책 쓰자면 맞춤법> 함께 읽기
“특별히 글쓰기에 관심이 없더라도 친구들과의 문자와 카톡, 혹은 SNS에 끊임없이 자신의 흔적을 남기실 수밖에 없는 여러분 역시 이 책을 통해 맞춤법 때문에 겪을 부끄러움과는 영영 작별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혹시라도 썸남썸녀에게 “아프지 말고 빨리 낳아ㅠㅠ”라는 순수한 호의의 문자를 보내고 “낳긴 뭘 낳아! 너나 낳아!”라는 시퍼렇게 날 선 답장을 받아 보신 여러분이라면 다시는 그런 일을 겪지 않기를”
─ <책 쓰자면 맞춤법> 11쪽
여러분은 맞춤법으로부터 자유로운가요? 우리는 매일 카톡, 문자, 메신저, SNS, 보고서 등 생각을 글로 전달하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생각을 말로 옮기는 것도 어렵지만 글로 옮기는 건 더욱 어렵게 느껴집니다. 소소한 일상의 문자부터 본격적인 글쓰기까지 최소한의 맞춤법 고민을 덜어내고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맞춤법 클리닉 <책 쓰자면 맞춤법> 함께 읽기는 ‘맞춤법’ 고민에 ‘마침표’를 찍어보고자 마련한 모임입니다. 이 책은 저자 박태하가 10년 차 출판 편집자로 일하며 쌓여온 지식을 묶어 펴낸 맞춤법 안내서인데요. 100여 권에 달하는 책을 만들면서 사람들이 많이 틀리는 맞춤법과 띄어쓰기에 대해 고민해 오던 저자가 글과 관련된 모두를 위해 최소한의 맞춤법이나마 작은 도움을 주고자 쓴 책입니다.
■ 추천하고 싶은 분
- 맞춤법이 궁금한 분
- 글을 쓸 때마다 맞춤법이 신경 쓰이는 분
- 맞춤법 고민하다가 쓰면 늘 틀리는 분
- 카톡, SNS, 보고서 등 글쓰기가 두려운 분
- 최소한의 맞춤법을 익히고 싶은 분
- 작가 지망생, 파워블로거 등 글과 관련된 일을 하는 분
■ 진행 일정
기간 | 도서 | 내용 |
2.9~3.13 | 《책 쓰자면 맞춤법》 | 함께 읽고 발췌와 단상 쓰기 |
*설 연휴(2월 16일~20일) 주간은 쉽니다.
■ 진행 방법
- 주중 5일간(월~금) 진행자가 정해준 일정 분량을 읽고, 간단한 발췌와 단상을 남깁니다. (단상은 선택)
- 주말엔 주중에 부족했던 독서를 합니다.
- 진행자는 회원들이 매일 진도에 맞춰 잘 따라올 수 있도록 독려합니다.
- 회원들 상호 간에 공감 토크로 소통하며 완독을 독려합니다.
- 구체적인 진도표는 차후 단톡방에 공유합니다.
- 모임 시작 이틀 전에 단톡방에 초대합니다. (2월 7일(토) 예정)
■ 모임 안내
- 일정 : 위 일정 참조
- 시간 : FREE
- 장소 : 온라인 단체 카카오톡
- 인원 : 15명 내외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채널톡(홈페이지 하단우측 아이콘)
■ 모임 리더 : 김민숙
대학에서 문학과 심리학을 공부했다. 이십 대 중후반에 대기업 홍보실에서 사보 편집 일을 했다. 숭례문학당에서 독서토론 전문가 과정을 모두 수료했고, 공공기관, 학교 등으로 외부 강의를 나간다. <관계와 심리> 독서토론 공동 진행 및 <단편소설 쓰기는 처음입니다 – 한 달에 한 편 소설 쓰기> 등 글쓰기, 함께 읽기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작품 함께 읽기> <한국 여성문학 선집> 독서토론 모임 등을 공동 진행했고, 월간 <법무사> 지에 서평을 연재(2024)했다. 지은 책으로 에세이 《파워 J가 중년을 건너가는 법》, 서평집 《인문학의 숲에서 길을 찾다》가 있고, 그 외 《행복 더블 클릭》 등을 공저했다. 한때 사람들의 마음과 소통에 관심을 기울여 한국코치협회 코치 자격을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