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 북클럽 <캉탕 +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한국문학 북클럽


<캉탕 +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꽤 오래도록 <세계문학 북클럽>을 진행해 왔습니다. 90여 권에 달하는 책을 함께 읽고 토론했는데, 주로 서양 고전을 많이 읽어왔습니다. 그러다 불현듯 한국문학이 그리워졌습니다. 이 땅에 함께 발 딛고 사는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는 감정과 생각을 내밀하게 알고 싶었습니다. 

이승우 작가는 문장을 통해서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진실이 있다는 믿음에 대해서 말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 안에 감추어진 어떤 부분들은 적확한 문장을 만날 때만 그 모습을 드러낸다는 뜻일 텐데요. 그러니 소설의 문장을 만난다는 건 사뭇 떨리는 일이기도 합니다. 

이승우 작가의 <캉탕>과 박민규 작가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로 시작해봅니다. <캉탕>은 죄의식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세상의 끝에 도달한 세 사람의 극적인 삶을 보여줍니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17년간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작품으로 영화 개봉도 앞두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1980년대 서울을 배경으로, 못생긴 여자와 상처 입은 두 청년의 우정과 사랑을 그리고 있습니다.


추천 대상

- 문학 읽기에 관심 있는 분
- 함께 읽기를 통해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싶은 분
- 다양한 세계문학을 알고 싶은 분
- 토론의 즐거움을 누리고 싶은 분


모임 효과

- 문학 읽기의 즐거움을 알게 된다.
- 작가와 문학의 분야를 폭넓게 접할 수 있다.
- 토론을 통해 소통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진행 방법

- 책은 미리 읽어옵니다.
- 진행자가 준비한 논제로 토론합니다.
- 온라인 줌(ZOOM)으로 진행됩니다.
- 카카오톡 단체톡방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 도서 목록

일 자

작품

3월 5()

<캉탕> / 이승우, 현대문학

3월 19()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 박민규, 위즈덤하우스


모임 안내

- 일정 : 위 일정표 참조
- 시간 : 격주 목요일 오전 10~12
- 장소 : 온라인 ()
- 대상 : 성인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 채널톡(홈페이지 우측 하단 아이콘)


진행자 — 우신혜 강사 

숭례문학당 강사. 서평 쓰기와 낭독 모임 애호가. 도서관에서 <고전문학 토론>, <단편소설 토론>, <한 달 한 권 읽기 온라인 모임>, 학당에서 <서평독토> <정희진 읽고 쓰기> <청소년 서평 쓰기> <어린이 서평 쓰기>를 진행했다. 지역 학교에서 <학부모 토론 연수> <청소년 토론 모임>을 진행했다. (https://blog.naver.com/shwoo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