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학 북클럽 43기 <부활 1, 2 + 부서진 사월>


세계문학 북클럽 43


부활 1, 2 + 부서진 사월 >




<세계문학 북클럽>은 고전과 현대를 가리지 않고 세계 여러 나라의 문학을 읽는 모임입니다.

문학을 읽을 때 우리는 감동하며 작품 속에 비춰진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나도 몰랐던 나의 생각과 감정을 깨달으며 스스로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힐 수 있습니다. 우리가 문학을 읽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또한 다른 의견을 들으며 다름을 받아들이는 연습의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다름이란 생각보다 힘든 것이어서 관계의 어려움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요. 문학의 소용이란 이렇듯 실제적이기도 합니다.

43기에선 <부활><부서진 사월>을 읽습니다. <부활>은 톨스토이가 10년에 걸친 집필 끝에 발표한 장편소설입니다. 이 작품은 제정러시아 말기의 불합리한 사회 구조와 종교적 모순을 폭로합니다. 또한 영혼의 부활을 통한 인간성 회복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톨스토이는 이 작품으로 인해 1901년 러시아정교회로부터 영구 파면당하기도 했습니다.

<부서진 사월>은 알바니아 북부 고원지대를 배경으로 인간 실존의 비극을 신비로운 분위기로 형상화한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알바니아의 관습법 카눈이라는 충격적인 소재와 냉정한 묘사로 강한 흡인력을 보여줍니다. 작가는 피의 복수라는 임무를 운명적으로 부여받은 주인공 그조르그의 모습을 섬세하게 묘사합니다.

함께 문학 여행을 떠날 많은 분들을 기다립니다.


추천 대상

- 문학 읽기에 관심 있는 분
- 함께 읽기를 통해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싶은 분
- 다양한 세계문학을 알고 싶은 분
- 토론의 즐거움을 누리고 싶은 분


모임 효과

- 세계문학의 다양함을 알게 된다.
- 문학 읽기의 즐거움을 알게 된다.
- 작가와 문학의 분야를 폭넓게 접할 수 있다.
- 토론을 통해 소통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진행 방법

- 책은 미리 읽어옵니다.
- 진행자가 준비한 논제로 토론합니다.
- 온라인 줌(ZOOM)으로 진행됩니다.
- 카카오톡 단체톡방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 도서 목록

일 자

작품

2월 26()

<부활 1, 2> / 톨스토이, 문학동네

3월 12()

<부서진 사월> / 이스마일 카다레, 문학동네


모임 안내

- 일정 : 위 일정표 참조
- 시간 : 격주 목요일 오전 10~12
- 장소 : 온라인 ()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 채널톡(홈페이지 우측 하단 아이콘)


진행자 — 우신혜 강사 

숭례문학당 강사. 서평 쓰기와 낭독 모임 애호가. 도서관에서 <고전문학 토론>, <단편소설 토론>, <한 달 한 권 읽기 온라인 모임>, 학당에서 <서평독토> <정희진 읽고 쓰기> <청소년 서평 쓰기> <어린이 서평 쓰기>를 진행했다. 지역 학교에서 <학부모 토론 연수> <청소년 토론 모임>을 진행했다. (https://blog.naver.com/shwoo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