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독다독 북클럽> 1기

<다독다독 북클럽>

행복을 위한 셀프 위로

 

타인과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살다보면 결국 내 안의 감정은 불균형해지기 마련이다. 


우리는 애써 감정을 외면하며 살아갑니다. 지나친 나 혹은 부족한 나 등 감정적인 내 모습을 마주하는 게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이성적 태도를 요구하는 공동체 사회에서 우리는 사회화 과정 중에 개인의 감정을 참고 감추는 훈련을 받으며 성장해 왔습니다. 그게 타인을 대하는 개인의 미덕이라고 믿으면서 말입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것도 과유불급입니다. 누군가는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며 살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착하고 소심하고 이타적인 사람들입니다내가 내 마음대로 표현하며 살아본 게 언제인지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내 감정을 스스로 마주하지 못하니 내가 뭘 좋아하고 언제 행복한 사람인지 잘 모릅니다. 착하다는 말에 만족하며 살기엔 주어진 시간은 너무 길게만 느껴집니다 


친구를 위해, 가족을 위해, 동료를 위해 혹은 누군지도 모르는 타인을 위해 감추고 외면했던 나의 감정들을 이젠 나를 위해 조금씩 바라봐 줘도 괜찮지 않을까요? 일상에서 마주하는 여러 감정에 반응하는 자신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것이 내가 느끼는 모든 감정을 있는 그대로 환대하면서 삶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첫걸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주 제

실전 치유 글쓰기

비고

1

자신에게 질문하기

나는 나를 어떻게 대하고 있나?

 

2

자기관계의 역사 이해하기

나를 괴롭히는 감정들

 

3

내면의 벗

나와 친구 되기

 

4

자기연민

나를 돌보기

 

5

마음 챙김

내 안의 밝음 키우기

 

6

내면소통

나와 친절하게 대화나누기

 

7

내면의 활력

나의 욕망에 주목하기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시작은 글쓰기입니다. 불확실한 감정을 말로 하다보면 부정감정을 강화하게 됩니다. 글은 나를 한발 떨어져 바라보게 하고 써보고 아니면 고칠 수 있습니다. 감정이 변하듯 글을 수정하면서 나를 체인지합니다. 나의 행동과 사고과정을 관찰하고 기록하면서 변화를 만들어 가보세요.

 

 

모임 도서 : <나는 왜 나를 함부로 대할까> (문요한, 해냄출판사)

 

■ 추천 대상

 - 책에서 소개된 방법을 실천해 보고 싶으신 분
 - 자기감정을 관찰하고 이해하고 싶으신 분
 - 자기수용을 위한 글쓰기를 안내받고 싶으신 분
 - 규칙적으로 읽고 쓰는 습관을 기르고 싶은 분
 - 책을 읽고 감정을 나누고 싶으신 분

 

■ 진행 방법

 -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닉네임으로 입장합니다. (실명 비공개)
 - 5일 동안 평일 30페이지 분량을 읽습니다.
 - 진행자는 감정을 기록하고 바라보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 15분 동안 주제도서에 제시된 실전 치유글쓰기를 써봅니다.
 - 마감은 다음 날 오전 8시입니다.

 

■ 모임 안내

 - 일정 : 위 일정 참조
 - 시간 : 다음날 오전 8
 - 장소 : 카카오톡 오픈채팅
 - 인원 : 20명 내외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 채널톡 (우측하단)

 

■ 진행자 - 맹진연 강사

숭례문학당 강사. 책통자 교사. 프로 이사러. 어릴 때부터 가족들과 이사가 잦았다. 한국의 여러 도시를 거치고 현재 아랍에미리트에 살고 있다. 환경은 변해도 책 읽는 나를 유지하려 노력한다. 책통아 강사. 숭례문학당 <전자책 북클럽> <인문독서 북클럽>모임 진행. 두바이에서 5시간이 늦은 시차에 살지만 마음은 5시간 먼저 달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