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학 북클럽> 10기
'노예제 폐지 이후 흑인의 삶'
<패싱>은 할렘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작가인 넬라 라슨의 장편소설입니다. 이 작품은 1920년대 뉴욕 맨해튼의 할렘을 배경으로 백인과 흑인 사회 어디에도 소속되지 못했던 밝은 피부색을 지닌 흑인 여성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두 주인공 아이린과 클레어는 시카고의 드레이튼 호텔 스카이라운지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고, 이후 그들의 삶은 예기치 않은 곳으로 가게 됩니다.
<재즈>는 토니 모리슨의 1992년 작품으로 그녀의 여섯 번째 장편소설입니다. 출간 다음 해인 1993년 토니 모리슨의 노벨문학상 수상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그녀의 대표작입니다. 1926년 겨울, 중년 사내 조 트레이스는 18살의 연인 도카스를 총으로 쏩니다. 조의 아내 바이올렛은 소녀의 장례식에 찾아가 칼을 휘두르며 소란을 피우는데요. 이후 소설은 조, 바이올렛, 도카스의 과거를 보여주며 세 사람을 면밀히 그립니다.
두 작품을 연이어 읽으며 ‘노예제 폐지 이후 흑인의 삶’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세계문학을 애정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 추천 대상
- 주제별로 묶은 책을 함께 읽어 보고 싶은 분
- 문학 읽기에 관심 있는 분
- 함께 읽기를 통해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싶은 분
- 다양한 세계문학을 알고 싶은 분
■ 모임 효과
- 두 작품을 비교하며 읽는 재미를 누린다.
- 세계문학의 다양함을 알게 된다.
- 문학 읽기의 즐거움을 알게 된다.
- 작가와 문학의 분야를 폭넓게 접할 수 있다.
- 토론을 통해 소통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 진행 방법
- 책은 미리 읽어옵니다.
- 진행자가 준비한 논제로 토론합니다.
- 온라인 줌(ZOOM)으로 진행됩니다.
- 카카오톡 단체톡방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 도서 목록
일 자 | 주제 | 작품 | 비 고 |
4월 27일(목) | 노예제 폐지 이후 흑인의 삶 | <패싱>/ 넬라 라슨, 문학동네 | |
5월 11일(목) | <재즈>/ 토니 모리슨, 문학동네 | |
■ 모임 안내
- 일정 : 위 일정표 참조
- 시간 : 목요일 오전 10시 ~ 12시
- 장소 : 온라인 (줌)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채널톡(하단 우측 아이콘)
■ 진행자 - 우신혜 강사
숭례문학당 강사. 책통자 교사. 서평쓰기와 낭독모임 애호가. 도서관에서 <고전문학 토론>, <단편소설 토론>, <한 달 한 권 읽기> 온라인 모임을, 학당에서 <서평독토>, <정희진 읽고 쓰기>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역 학교에서 <학부모 토론 연수> <청소년 토론>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shwoo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