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학 북클럽> 10기 '노예제 폐지 이후 흑인의 삶'


<세계문학 북클럽> 10기

'노예제 폐지 이후 흑인의 삶'

  

<세계문학 북클럽>은 같은 테마로 두 개의 작품을 읽는 모임입니다. 관점이 바뀌면 해석이 달라져서 이미 읽었던 작품에서도 새로운 면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고전과 고전, 작가와 작가, 고전과 현대문학을 연결하여 새로운 테마를 찾는 재미도 있습니다. 테마 위주 읽기도 꽤 흥미로운 독서체험이 될 것입니다.  

<패싱>은 할렘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작가인 넬라 라슨의 장편소설입니다. 이 작품은 1920년대 뉴욕 맨해튼의 할렘을 배경으로 백인과 흑인 사회 어디에도 소속되지 못했던 밝은 피부색을 지닌 흑인 여성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두 주인공 아이린과 클레어는 시카고의 드레이튼 호텔 스카이라운지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고, 이후 그들의 삶은 예기치 않은 곳으로 가게 됩니다.   


<재즈>는 토니 모리슨의 1992년 작품으로 그녀의 여섯 번째 장편소설입니다. 출간 다음 해인 1993년 토니 모리슨의 노벨문학상 수상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그녀의 대표작입니다. 1926년 겨울, 중년 사내 조 트레이스는 18살의 연인 도카스를 총으로 쏩니다. 조의 아내 바이올렛은 소녀의 장례식에 찾아가 칼을 휘두르며 소란을 피우는데요. 이후 소설은 조, 바이올렛, 도카스의 과거를 보여주며 세 사람을 면밀히 그립니다.       


두 작품을 연이어 읽으며 ‘노예제 폐지 이후 흑인의 삶’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세계문학을 애정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추천 대상

 - 주제별로 묶은 책을 함께 읽어 보고 싶은 분
 - 문학 읽기에 관심 있는 분
 - 함께 읽기를 통해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싶은 분
 - 다양한 세계문학을 알고 싶은 분


 모임 효과

 - 두 작품을 비교하며 읽는 재미를 누린다.
 - 세계문학의 다양함을 알게 된다.
 - 문학 읽기의 즐거움을 알게 된다.
 - 작가와 문학의 분야를 폭넓게 접할 수 있다.
 - 토론을 통해 소통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진행 방법

 - 책은 미리 읽어옵니다.
 - 진행자가 준비한 논제로 토론합니다.
 - 온라인 줌(ZOOM)으로 진행됩니다.
 - 카카오톡 단체톡방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도서 목록

일 자

주제

작품

비 고

427()

노예제 폐지 이후

흑인의 삶

<패싱>/ 넬라 라슨, 문학동네

 

511()

<재즈>/ 토니 모리슨, 문학동네

 


 모임 안내

 - 일정 : 위 일정표 참조
 - 시간 : 목요일 오전 10시 ~ 12시
 - 장소 : 온라인 ()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채널톡(하단 우측 아이콘)

 

■ 진행자 - 우신혜 강사

숭례문학당 강사. 책통자 교사. 서평쓰기와 낭독모임 애호가. 도서관에서 <고전문학 토론>, <단편소설 토론>, <한 달 한 권 읽기> 온라인 모임, 학당에서 <서평독토>, <정희진 읽고 쓰기>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역 학교에서 <학부모 토론 연수> <청소년 토론>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shwoo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