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수제 공책” 만들기
– 어른을 위한 북아트 원데이 특강 –
업사이클링을 활용한 수제 공책 만들기
2025년이 시작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 해의 끝자락인 12월이 되면 지금 이 순간을 떠올리려 해도 흐릿해지겠지요. 특별한 하루는 기억에 남겠지만, 소소하게 흘려보낸 시간들은 금세 잊혀질지도 모릅니다. 아쉬운 지금의 시간들을 기록할 수 있는 나만의 수제 공책을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수제 공책을 만들어 올해 만나게 될 좋은 글귀들을 옮겨 적고 음미해 보거나, 단순한 메모장으로 활용해 자유롭게 끄적인 글들로 재미있는 글 한 편을 완성해 봐도 좋겠습니다. 공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느낄 즐거움과 성취감은 덤으로 가져가세요.
■ 참여 대상
- 수제 공책 만들기를 해 보고 싶은 어른
- 소소한 만들기를 좋아하는 어른
- 세상 하나뿐인 나만의 공책을 가지고 싶은 어른
- 나만의 공책으로 1년을 기록하고 싶은 어른
- 바늘과 실로 만들기의 세계를 경험하고 싶은 어른
*수제 공책 예시 (공책은 A4를 반 접은 크기인 A5(16.2*22.9cm) 크기입니다)
*수제 공책은 기본 한 권을 만듭니다. (강사 제공) 집에 쓰다 만 공책이나 종이가 있으면 가져오세요. 추가로 공책을 만들 수 있습니다. (종이를 챙겨 오신 분은 인당 3권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 모임 안내
- 기간 : 2025. 3. 17 (월) 오전 10시~12시
- 장소 : 숭례문학당 (대면수업)
- 인원 : 10명 내외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 채널톡(홈페이지 우측 하단 아이콘)
* 재료비 포함 강의료 : 15,000원 (바늘, 실, 종이 등 재료는 강사가 준비합니다.)
■ 운영자 소개 — 최선화
교학상장(敎學相長)을 좋아하는 숭례문학당 강사이자, 아이들과 책을 통해서 이야기를 나눈 지 23년이 되는 책선생님이다. 학당에 오기 전 도서관, 학교, 문화센터, 교습소 등에서 성인과 학생들에게 책 만들기(2006년부터 진행), NIE 학습(2005년부터 진행), 독서토론 수업(2002년부터 진행)을 진행했다. 학당에서 리더, 심화, 고급과정을 수료했고, <루이스 세풀베다 전작 읽기>, <서경식 전작 읽기>, <조지오웰 전작읽기> 모임 등에 참여했다. 학당에서 <포토테라피 사진놀이>, <걷기의 재발견>, <식물의 재발견>, <50인의 그림책 작가> 모임을 진행했으며 <신문칼럼 요약하기>, <청소년 우리고전문학 읽기>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