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독토 110회 <칠드런 액트>


서평독토 110회 <칠드런 액트>


서평독토는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서평을 쓰는 모임입니다. 책을 읽어도 남는 게 없거나, 쉽게 잊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글은 서평입니다. ‘서평독토에 참여해서 서평 쓰는 습관을 길러 보세요. 혼자 쓰는 서평과 달리, 함께 쓰는 서평은 책에 대한 다양한 시선과 깊이 있는 해석을 불러옵니다. 다른 서평은 언제나 최고의 영감이며 발견입니다.


서평을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책에 대한 별점입니다. 내 별점의 이야기라고 생각하세요. 내가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 아쉬웠던 점까지 빠짐없이 쓰다 보면 복잡한 생각이 술술 풀립니다. 답답했던 감정이 해소됩니다.


5월에는 칠드런 액트(이언 매큐언, 한겨레출판사)를 읽고 서평을 씁니다. 칠드런 액트는 동시대 최고의 작가 중 하나로 꼽히며 한 세대에 걸쳐 팬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아온 작가 이언 매큐언의 13번째 장편소설입니다. “머리와 가슴으로 말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라는 문단의 호평을 받은 이 소설은 법과 종교 간 대립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최고의 이야기꾼으로서 저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우아한 문장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영국 아마존에서 그의 대표작 속죄의 두 배에 이르는 리뷰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 책을 각자 읽고 서평을 써주세요. 모임 방이 열린 후 서평을 공유합니다. 서평쓰기가 처음이라 어려운 분은 독후감으로 써도 됩니다. 마음이 담긴 글이면 좋습니다. 분량은 A4 1-2p(바탕체 11포인트/160% 줄간격)


회원들이 입을 모아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성취감에 뿌듯하고, 자존감이 올라가요" 비결은 경청과 격려입니다. 혼자 읽기 힘든 책이지만, 함께 읽다 보니 포기의 고비를 넘게 됩니다. 평소엔 한 줄도 쓰기 힘들지만, 모임에 가기 위해 한 장을 가득 채우기도 합니다. 조금은 부끄러울 수도 있는 글을 낭독하려면 큰 용기가 필요하지만, 서평독토 모임에선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서로 격려하고 칭찬하기 때문입니다. 떨리는 낭독 후에 쏟아지는 격려와 칭찬은 글쓰기에 가장 필요한 자양분, 바로 '자신감'의 토대가 됩니다.

 

추천 대상

- 서평을 쓰고 싶은 분 (서평 초보자 대환영)
- 꾸준히 글을 쓰고 싶은 분
- 책을 읽기만 하고 정리하지 못해 고민인 분
- 다른 사람의 책에 대한 생각이 궁금한 분
- 책 내용을 혼자 이해하기 어려운 분
- 좋아하는 책에 빠져 다양한 시각이 부족하다 느끼는 분 

 

모임 안내

일정 상단 참조 

장소 : 온라인 ZOOM (줌 어플 사전 설치/신청자에게 모임 방 링크 보내드립니다.)
서평 : 자유, 1페이지 내외 (10-11포인트)
인원 : 15명 내외
문의 : 이메일(master@rws.kr)채널톡(하단우측 아이콘)

ZOOM 사용법 보러가기 클릭


모임 리더 김승호

금융 회사에 다니면서 어쨌든 책 읽고 글 쓰는 삶을 포기하지 않았다. 숭례문학당을 만나 독서 토론 리더, 심화 과정을 수료한 후 독서 활동가의 삶을 실천 중이다. 학당에서 <주경야독 북클럽>, <경영독토 북클럽>, <새벽독토 북클럽>을 운영했고 현재 <퇴근 후 북클럽>을 진행 중이다. 감정의 기복이 심하지 않은 것이 자신의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믿는다. 저서로 <책으로 다시 살다>(북바이북, 공저)가 있다. MBC스페셜 '공부 중독' 편에 출연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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