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학당 우신혜 작가 초청 특강 #용기 내는 삶과 글쓰기#


 숭례문학당 우신혜 작가 초청 특별 강연


 #용기 내는 삶과 글쓰기#

 

E. 내 글에 딴지걸기 : 진정한 글의 힘을 만나다!

  

혹시 지금, 당신에게 어떤 용기가 필요한가요?

지나온 삶에서, 또 앞으로 나아갈 길에서, 당신은 어떤 용기를 내어보고 싶으신가요?

 



이 질문에 귀 기울이는 당신을 위해, 에세이 힘이 되는 그림책이 있습니다(섬드레, 2025)에 참여한 작가 우신혜 선생님이 특별한 강의의 주인공으로 나섭니다. 많은 분이 "물 흐르듯 흐르는" 문장을 쓴다는 우 작가님은, 사실 삶의 수많은 '울타리'들을 하나하나 용기 내어 건너오셨다고 해요. 책에 미처 담지 못한 더 깊은 이야기들, 울타리에 발을 디뎠을 때의 솔직한 마음, 그리고 그 울타리를 넘어섰을 때 비로소 보이는 새로운 세상에 대해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 내 글에 '딴지걸기'의 용기

이번 강연의 가장 특별하고도 핵심적인 순간은 바로 '내 글에 딴지걸기!'입니다. 어쩌면 조금은 무모해 보일 이 작업은, 자신의 글을 가장 정직하게 마주하는 용기 있는 시도가 될 것입니다.

"이 문장엔 다른 의도가 있지 않았어?"

"정말 이게 내 진심일까?"

"혹시 더 나은 표현은 없을까?"

이러한 날카로운 질문들을 통해, 작가는 자신의 글에 총공격을 감행하며 깊이 숨겨두었던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드러내고 싶었던 진심과 감추고 싶었던 감정 사이에서 망설였던 순간들, 작가도 미처 몰랐던 글 속 행간의 의미가 새롭게 탐색되는 놀라운 시간이 될 거예요. 글의 본질과 진정성을 찾는 여정에 여러분도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  그림책으로 배우는 소통과 질문의 힘

이날 강연에서는 힘이 되는 그림책이 있습니다에서 살짝 엿보았던 '함께 읽을 그림책'들을 더욱 구체적으로 만나봅니다. 독서 모임 전문가이기도 한 우신혜 작가님은 아이들에게 어떻게 질문을 던져 이야기를 끌어낼 수 있는지, 그 작지만 강력한 팁들을 아낌없이 나눌 예정입니다. 때로는 사소하게 느껴지는 질문 하나가 아이들의 마음속에서 크고 깊은 생각을 이끌어내는 힘이 있거든요.


 🤝 함께 만들어가는 지혜의 시간

여기에 힘이 되는 그림책이 있습니다의 공저 작가님들도 자리를 함께하여 강연을 더욱 풍성하게 빛내주실 예정입니다. 우신혜 작가님이 마련한 독창적인 글쓰기 활동들을 함께 경험하며, 독서 모임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집단 지성'을 직접 느껴보세요. 위트와 깊은 감동, 그리고 삶과 글에 대한 새로운 통찰이 깃들 이 특별한 강연에 여러분을 진심으로 초대합니다.


🎁 따뜻한 마음을 담은 선물 : 작가 친필 사인 '블라인드 북'

이날 강연에 참여해 주시는 모든 분께는 작가님들의 정성스러운 친필 사인이 담긴 특별한 '블라인드 북'11권씩 선물로 드립니다. 과연 어떤 이야기가 당신의 마음을 울릴지,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힘이 되는 그림책이 있습니다(섬드레, 2025)


■ 참고 도서

에세이 힘이 되는 그림책이 있습니다(섬드레) / 그림책 울타리 너머(북극곰)

  

 강의 내용

1. 용기 내는 힘 ― 울타리 너머의 또 다른 울타리들
2. 내 글에 딴지 걸기 혹은 확장하기 ― 낯선 질문 던지기
3. 행간에 숨어 있는 의미 ― 이제야 보이는 마음
4. 더 쓰고 싶은 이야기
5. 추천 그림책 활용법 및 미니 글쓰기

 

추천하고 싶은 분

- 독서 지도, 독서 교육에 목마른 분
- 용기가 부족해서 고민인 분
- 자기 생각에 질문을 던지고 싶은 분
- 그림책 에세이 쓰기를 하고 싶은 분
- 그림책 모임을 좋아하는 분
- 그림책 애호가, 그림책에 이끌리는 분
- 작가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블라인드 북을 받고 싶은 분


일정 / 장소 안내

날짜 : 2025년 10월 23일(목)
시간 : 저녁 7~8시 30분
장소 : 숭례문학당 8층 북라운지
▲인원 : 15명 (선착순 마감)
참가비 : 20,000원 (간식, 블라인드 북 1인 1권 포함)


우신혜 작가 소개 

우신혜 작가는 그림책 읽기, 서평 쓰기, 낭독을 좋아하는 독서모임 전문가입니다. 그림책과 고전문학을 오가며 책과 책, 책과 사람을 연결하는 일을 합니다. 학당과 도서관에서 <그림책으로 읽는 엄마 마음> <그림책 책수다>, <세계문학 북클럽> <서평독토>등의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저로 힘이 되는 그림책이 있습니다와 그림을 읽고 마음을 쓰다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