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소설 토론 <최진영 편>


한국 현대소설 토론


알 거 같지만, 모를 수도 있는 한국 현대소설 

청소년기에는 문학이라는 과목을 통해 한국 현대문학을 접하게 됩니다. 한국 현대문학은 교과서를 통해 익숙하게 듣지만, 막상 읽게 되면 어렵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세계적으로 K-문학이라고 각광을 받는 지금, 우리가 모르는 작가들, 한 번도 읽어보지 않은 책들이 많습니다. 늘 가까이 있어서 잘 모르는 것은 한국문학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한국 현대소설 속 인물들의 삶은 우리의 이야기로 확장됩니다. 때론 부모 세대의 이야기, 미래 세대의 삶을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모국어로 쓰인 이야기는 공감과 연대를 또 다른 방향에서 자아낼 수 있습니다. 한국 현대소설만 본격적으로 토론합니다. 혼자 읽었지만, 함께 토론할 때 작품은 새롭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숭례문학당에서는 <한국 현대소설 토론> 강좌를 통해 한국 현대소설과 작가들을 만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다양한 작가와 작품을 만나는 시간은 새로운 경험과 경이가 될 것입니다. 비경쟁 독서토론의 방식으로 진행되며, 진행자가 준비한 논제로 토론에 참여합니다. 책을 읽고, 읽지 않아도 우리는 이야기 나눌 수 있습니다.

 

이번 작가는 최진영 작가입니다. 2006실천문학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후 다양한 작품들도 독자를 만나고 있습니다. 장편소설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끝나지 않는 노래》 《나는 왜 죽지 않았는가》 《구의 증명》 《해가 지는 곳으로》 《이제야 언니에게》 《내가 되는 꿈, 소설집 팽이》 《겨울방학》 《일주일이 있습니다. 만해문학상, 백신애문학상, 신동엽문학상, 한겨레문학상, 이상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출처 : 작가 소개)


   


■ 추천 대상

 - 한국 현대소설을 깊이 읽게 읽고 싶은 분
 - 체계적으로 작가와 작품을 만나고 싶은 분
 - 토론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싶은 분


■ 모임 효과

 - 한국 현대소설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 다른 사람과 생각을 나누는 새로움을 알게 된다.
 - 한국 소설과 작가를 좀 더 풍성하게 만나게 된다


 진행 방법

 - 정해진 책을 미리 읽습니다. (완독을 못해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준비된 논제로 토론합니다.
 - 작가와 작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모임 일정

구분

일자

분야

도서

1

4/30 ()

소설

단 한 사람》 (한겨레출판사, 2023)

2

5/14 ()

소설

구의 증명》 (은행나무, 2023)

3

5/28 ()

소설

해가 지는 곳으로》 (민음사, 2017)

4

6/11 ()

소설

내가 되는 꿈》 (현대문학, 2021)


 모임 안내

 - 일정 : 위 일정표 참조 
 - 시간 : 저녁 9시 ~ 10시30분 (1시간 30분)
 - 장소 : 온라인 (Zoom)
 - 문의 : 이메일 (master@rws.kr), 채널톡 (홈페이지 우측 하단 아이콘)

 

 진행자 - 이혜령 리더

숭례문학당 독토 리더. <자본1> 60일 함께 읽기, <총 균 쇠> 30일 함께 읽기, <한나 아렌트 전작 읽기>, <정치사회 필사> <현대 단편소설 토론> <그림책 입문 토론> <그림책 토론 리더><독서토론 입문> 과정을 진행했고, 하고 있다. 도서관, 공공기관, 학교 등 책과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갈 자세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