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에세이 쓰기 입문과정
― 그림책을 새로운 시각으로 읽고 에세이로 풀어내는 방법 ―
*참고도서 : 《힘이 되는 그림책이 있습니다》(섬드레)
이 과정은 그림책을 새로운 시각으로 읽는 방법과 그림책 에세이를 더 풍성하게 만드는 글쓰기 전문 수업입니다. 또한, 나만의 문체를 찾는 방법과 글의 구성도 배웁니다. 무작정 써 내려간 글을 완성도 있는 에세이로 손질하고 완성해봅니다.
그림책의 글은 문자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고, 그림은 색채와 형태로 말을 걸며 생각을 틔워줍니다. 그림책은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그림이 품은 수많은 이야기는 굳어진 기억의 지층을 부드럽게 만들고, 현재에 묶여 있던 생각을 풀어냅니다. 그렇게 풀려 나온 나의 이야기는 그림책 속 이야기와 만나 새로운 책으로 엮입니다.
이 강좌는 그림책을 활용해 다양한 글쓰기 재료를 수집하고, 생각을 정리해 에세이를 쓰는 과정입니다. 그림책에 관심이 많고 에세이를 책으로 출판하고 싶은 분, 혹은 글쓰기를 지도하고 싶은 분이라면 꼭 함께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 프로그램 과정
구분 | 수업 구성 |
1강 <글쓰기의 두려움 없애기> | - 일기와 에세이의 차이 |
2강 <그림책 에세이 쓰기 기초> | - 자유도서 소개로 그림책 깊게 읽기 |
3강 <실전> | - 그림책 에세이 쓰기의 주의점(1) |
4강 <이론> | - 한 문단 글쓰기 연습(5단 구성) |
5강 <실전> | - 그림책 에세이 쓰기의 주의점(2) |
6강 <이론> | - 에세이에서 중요한3가지 |
7강 <실전> | - 그림책 에세이 쓰기의 주의점(3) |
8강 <합평> | - 글쓰기를 이어가기 위한 계획 세우기(작가 되기) |
*필독서는 추후 톡방에서 공개합니다.
■ 프로그램 효과
- 그림책을 읽는 다양한 방법을 배운다.
- 글쓰기에 자신감이 생겨, 쓰고 싶은 글을 쓸 수 있다.
- 그림책을 통해 일상을 들여다보는 힘이 생긴다.
- 일기나 단상이 아닌 에세이 쓰는 힘을 키운다.
- 책을 펴낼 수 있는 글을 모을 수 있다.
- 그림책으로 다양한 주제 글쓰기를 지도할 수 있다.
■ 모임 안내
- 기간 : 3월 5일~ 4월 23일
- 시간 :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9시 30분
- 장소 : 온라인(Zoom), 8회 수업 후 1회 오프라인 모임
- 인원 : 8명 내외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 채널톡(우측 하단 아이콘)
■ 진행자 : 허유진
숭례문학당 독서토론 리더. <책으로 통하는 아이들>강사. 동화책 쓰는 다둥이 맘. 책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사 남매를 키우면서도 책을 멀리하는데 실패했다. 아이들이 그림책을 읽을 나이가 될 때쯤 엄마가 아닌 책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유혹했다. 그것은 내가 읽고 싶은 책을 읽기 위해서였다. 책을 읽는 첫 번째 목적은 무조건 재미였던 것 같다. 지금은 재미를 넘어 의미를 찾기 위해 쓰기에 집중하고 있다. 신화와 일상에서 다양한 이야기의 아이디어를 얻어 소설, 동화, 시, 시나리오 등 다양한 장르의 쓰기를 즐긴다. 학교와 도서관에서 토론, <동화 쓰기>와 <시나리오 쓰기>를 진행하고 있다. 숭례문학당 선생님들과 《힘이 되는 그림책이 있습니다》를 공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