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브라이슨> 함께 읽기 2기


<빌 브라이슨> 함께 읽기 2기

- 『거의 모든 사생활의 역사』와 함께 -


지적 대화를 하고 싶은데 책 읽기가 어려우신가요? 재미있고 유쾌하게 교양과 상식을 넓히고 싶지 않으신가요? 딱딱하고 어려운 책과 씨름하지 않고도 교양 있는 대화를 할 수 있는 방법을 빌 브라이슨이 알려드립니다.

빌 브라이슨은 여행 작가이자 현존하는 가장 유머러스한 작가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모든 작품에서 저항할 수 없는 재치, 세련된 문체와 스토리텔링으로 독자들을 유혹합니다. 뛰어난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며 어떤 주제를 다루든 유머를 빼놓지 않는 그의 작품을 읽다 보면, 익숙한 세상도 낯설게 느껴지는 지식의 유희를 느낄 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 사생활의 역사는 빌 브라이슨과 우리가 집이라고 부르는 장소 뒤에 숨겨진 역사 속으로 함께 떠나는 매혹적인 산책길입니다그는 현미경으로 세심하게 들여다보듯이집 안 구석구석을 헤집고 다니며그곳에서 만나 다양한 물건들의 유래와 그 곳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책은 우리의 일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게 해 줄 뿐만 아니라집의 이면에 숨겨진 매혹적인 비밀들을 알려줍니다집 안을 들러볼 때 마주치는 거의 모든 것들이 저마다의 역사와 사연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빌 브라이슨 함께 읽기>는 저자의 대표작을 함께 읽으며 상식을 넓혀가는 시간입니다. 저자의 억누를 수 없는 호기심을 따라 함께 여행길에 올라 그가 들려주는 유쾌한 수다를 듣는 시간입니다. 과학은 어렵고 딱딱한 것이 아닌 호기심에서 시작됨을, 매일 마주하고 사용하는 집이라는 공간 속에 숨어 있는 사연을 들여다보고, 가장 잘 알 것 같지만 모르고 있었던 내 몸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여러분을 빌 브라이슨의 호기심과 유머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 진행 일정

기 수

일 정

도 서

출판사

2

104~ 1028

거의 모든 사생활의 역사

까치

1028() 8

미니 독서토론 (ZOOM)

 


 추천 대상

 - 다양한 분야의 상식을 얻고 싶으신 분
 - 비문학도서에 관심이 있지만 혼자 읽기 어려운 분
 - 한 권의 책을 깊이 읽고 토론하고 싶은 분
 - 공통의 주제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분


 진행 방법

 - 월~금요일까지 정해진 분량의 책을 읽고 주말에는 보충합니다.
 - 리더는 매일 아침 리드문을 올려드립니다.
 - 매일 발췌와 단상(선택)을 통해 작품을 꼼꼼하게 읽습니다.
 - 다양한 읽기 정보를 제공합니다.
 - 마지막 날에 논제를 중심으로 토론이 진행됩니다. 


 신청 안내

 - 일정 : 위 일정 참조
 - 장소 : 카카오톡 +  ZOOM
 - 인원 : 20명 내외
 - 문의 : 이메일(master@rws.kr), 채널톡 (우측 하단 아이콘)

 

 모임 진행자 손녕희

숭례문학당 독서토론 리더. 책으로 통하는 아이들 강사, 도서관 덕후로 집보다 도서관에 머무는 시간이 더 많다. 도서관 옆에 사는 게 꿈인 호캉스보다 도캉스를 선호하는 활자중독자. 밥 짓는 시간보다 읽고 글 짓는 시간에 더 많은 공을 들인다.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잊고 지낸 를 만나고, 삶이 글이 되는 경험을 하고 있다. <고전문학 입문>, <아무튼 여성작가>, <헤르만 헤세 전작 읽기>, <100일 글쓰기 습관>, <난생처음 미술이야기>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추후 일정

기 수

일 정

도 서

출판사

3

117일 ~ 122

바디 : 우리 몸 안내서

까치

4

125일 ~ 1230

거의 모든 것의 역사

까치


『바디 : 우리 몸 안내서는 우리 몸 구석구석에 숨겨진 비밀부터 우리의 상식을 뒤집는 기이하고 놀라운 이야기까지 몸이라는 놀라운 우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브라이슨은 특유의 재치 넘치는 표현력과 엄청난 사실들의 바다에서 우리에게 꼭 필요한 진실들을 선별하는 탁월한 통찰력을 발휘하여 우리 몸의 거의 모든 부분들을 쉽고 흥미롭게 설명합니다.

이 책은 경이로운 우리 몸에 대한 찬사이자 몸을 잘 사용하기 위해서 사람들이 알아야 할 사항들을 상세히 설명한 안내서일 뿐만 아니라 가끔은 잘못된 사용으로 스스로를 망치고 있는 우리 자신에 대한 따끔한 질책이기도 합니다책을 읽으며 내 몸이라는 존재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기회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거의 모든 것의 역사(개역판)는 2003년 출간된 이래 전 세계의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빌 브라이슨의 개역판으로, 빠르게 발전하는 현대 과학의 새로운 지식을 반영하고 이전의 번역을 새롭게 다듬은 것입니다. 빌 브라이슨은 3년에 걸쳐 과학에 관한 방대하고 집요한 정보 수집과 학습을 통해 결코 지루하지 않은 과학교양서를 탄생시켰습니다. 

빌 브라이슨은 이 책에서 대폭발(빅뱅)에서 인류 문명의 출현에 이르기까지 세상의 거의 모든 것을 이해하려는 눈부신 지적 탐험에 나섭니다. 우리가 왜 우주와 지구의 역사를 알고 싶어하고, 생물과 인류의 역사를 알고 싶어하는가에서 시작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와 지구는 어떤 모습이고, 생물과 사람은 어떻게 살아가는가에 대한, 우리가 그동안 과학에 대해서 알고 싶어했던 그야말로 거의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